화끈한 약

5ch VIP 개그 2009/04/27 01:49
「비아그라 주세요. 남편에게 좀 먹이고 싶은데..」
「죄송합니다, 손님. 비아그라는 비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비아그라보다 더 대단한 약이 있습니다」
「어머, 그런 약이 있어요?」
「네, 식전에 3알, 남편 분께 먹이세요. 효과는 굉장하니까요. 절대적입니다」

1주일 후-

「그 약, 대단했어요」
「그렇죠?」
「조금 욕심을 내서, 식사 전에 5알을 먹였더니 곧장 효과가 나타났지 뭐에요. 갑자기 남편의 눈초리가 바뀌더니
   눈 앞에 놓여져있던 식기며 꽃병이며 모두를 테이블에서 밀어 떨어뜨리더니, 저를 그 위로 들어올리고는 그대로
   테이블 위에서……. 젊었던 시절도 생각나고, 정말 멋진 밤이었어요」

「그거 참 좋으셨겠습니다」
「 그렇지만……」
「무슨 일이라도?」

「그 레스토랑에는 이제 두 번 다시 갈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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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소녀 2009/04/27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1등??

    • 미소녀 2009/04/27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에게 이런 일이..
      「반드시 새벽에 리라하우스를 들러볼 것」
      하지만 게시물의 내용이 영 찜찜

  2. ㅇㅇ 2009/04/27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3. 퓨마 2009/04/27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이해했다.

  4. 코끼리엘리사 2009/04/27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불행같고 하는 농담 싫어하지만 이 참을 수 없는 충동
    "(레스토랑에서) 알몸인게 뭐가 나빠!!"

  5. dd 2009/04/27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게 바로 청춘이죠.
    젊은 시절 야외에서 섹스도 안하고 뭐하는 짓입니까?
    정말 기분 나쁜 한국의 20대 청년들...제 진심을 다해 경멸합니다.

  6. 위드 2009/04/27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알약은 지금 저의 주머니에...

  7. ㅁㄴㅇㄹ 2009/04/27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저런 약은 혼자 있을때 먹으면 어떻게 되는거야[...]

  8. 효우도 2009/04/27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는 분명히 노리고 그 장소에서 먹인거군요.

  9. Hueristi 2009/04/27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었던 시절이 생각난다는걸 보니 자주 있었던 일인가 보네요.

  10. 그러니 2009/04/27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짐승으로 돌변하는 약이군요



  11. 젭라 2009/04/27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 파는지 알려주세요

  12. gg 2009/04/28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저 약사는 밥을 레스토랑에서 먹었는지 집에서 먹었는지 어떻게 아나요

    • 대학생 2009/04/28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독증이신듯.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 Belle 2009/04/28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인이 말했으니 알죠.

    • ㅈㅈ 2009/04/29 0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인이 말했단게 아니라

      약사가 그 식당에 있었다는 이야기

    • 봄바람 2009/04/29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독증 좀 많으시네요.. 마지막 말은 부인이 한말이죠..

    • Belle 2009/05/02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거 뭐... 정말로 난독증이 많으신건지...

      부인 : 「그 약, 대단했어요」

      의사 : 「그렇죠?」

      부인 : 「조금 욕심을 내서, 식사 전에 5알을 먹였더니 곧장 효과가 나타났지 뭐에요. 갑자기 남편의 눈초리가 바뀌더니 눈 앞에 놓여져있던 식기며 꽃병이며 모두를 테이블에서 밀어 떨어뜨리더니, 저를 그 위로 들어올리고는 그대로 테이블 위에서……. 젊었던 시절도 생각나고, 정말 멋진 밤이었어요」


      의사 : 「그거 참 좋으셨겠습니다」

      부인 : 「 그렇지만……」

      의사 : 「무슨 일이라도?」



      부인 : 「그 레스토랑에는 이제 두 번 다시 갈 수 없겠죠……」


      구분하시기 편하라고 엔터 넣었구...

      이래도 이해 못하신다면 전 정말로 GG쳐야겠근염.

  13. Akana 2009/04/28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에서 애들 물에 타두면 어떻게 되나요. [남학교]

    • Hueristi 2009/04/28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전적으로 남성향이냐 여성향이냐에 달려있습니다.

    • 깜장 2009/04/28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ㄴ우문현답인데

    • 코끼리엘리사 2009/04/28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트레스로 대량 폭력사태 발생.
      …이 그나마 리얼한 시뮬레이션이겠죠.

    • 공돌 2009/04/28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왠지 호그와트가 될 것 같습니다만....
      과목은 흑마법 뿐일 지도.....

    • rab 2009/04/28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보니 덤블도어가 그쪽 취향이라는 작가의 친절한 설명이 있었죠..
      역시 아무리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라도 여자의 동인본능은 어쩔 수 없는가..

    • 그랑카린 2009/04/28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ㄴ주체할 수 없는 동인본능 크크크크크..

      hueristi//근데 남성향이면 어떻게 되는거죠?

    • 진실 2009/04/28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성향이라면 학교에 계신 여선생님들....ㅇ<-<

    • .... 2009/04/28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라피스 2009/04/28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안됩니다.
      중딩때 좀 예쁜분이 음악선생님으로 오셨는데 뒷자리에 앉은 일진틱한 애들이 벽에다가 음란한 낙서를 했더군요. 한두사람이 아니라 꽤나 많은 애들이 말이에요. 나중에 그 분이 그걸 직접 보시고는.. 엄청난 충격을 먹었더군요. 난리가 났었습니다.
      ..근데 가면 갈수록 산으로 가는 리플..;

    • wr 2009/04/28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피스 //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염...'ㅅ'

    • 빙서리 2009/04/29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근데 그거 짬밥 많이 먹은 대인배 여선생님은 달라요,우리 고등학교에 대인배 여선생님이 있는데 애들 야한농담을 야한 농담으로 받아치는 진정 대인배;;;;아니 뭐 이런사람이 다있나 싶을정도였어요

    • ..... 2009/04/29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빙서리 // 예를들면요? 'ㅅ' ?

    • 도라 2009/04/29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한 낙서좀 했다고 충격먹는건 좀 비현실적인듯... 제가 선생님같으면 그냥 음악시간 내내 벌세워놓고 끝냈을거 같은데

    • 닷쥐 2009/04/29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생님은 선생님이기 전에 아저씨, 아줌마가 되가니까요...

    • 실명 2009/04/29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ㄴ하지만 선생님들 중에도 심약하신 분들 계시죠.
      실제로 여중때 선생님이 임신 하셨는데 그때 애들이 그 선생님이 남편과 어떻게 했을 거라고 야한 얘기 하는 걸 들으셨대요. 그리고 선생님은 충격으로 유산ㅠㅠ 그런데 그 애들 징계 안받고 넘어갔죠. 아, 근데 우리 학교 여중이었는데 대체 뭘 얼마나 야한 얘기를 했던거야?!!

  14. 좆물공장 2009/04/29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선생님! 우리 섹스해요!
    선생님:니들 좆은 작아서 안돼

  15. 176234 2009/04/29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인녀의 의미가 잘못 사용될 때가 많은데요
    '좋은 남자' 를 좋아하는 여잔 야오이녀라고 불러야 합니다
    동인은 남성 동성애보다 의미가 더 넓으니까요

    • rab 2009/04/29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클락슨은 자동차 경적을 만드는 회사이름이었을 뿐이니 그렇게 부르면 안되나 보죠?
      언어의 뜻이라는 건 다수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겁니다.

    • flfl 2009/04/29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어는 다수의 생각에 따라 결정된다는 거엔 동의하지만,
      야오이를 전혀 좋아하지 않는 동인녀인 저같은 사람도 있어서요, 자신을 지칭하기가 곤란하답니다.

    • 백미호 2009/04/30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게다가 본래 "동인"의 의미에
      아직까지도 정말 순수하게 문학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니
      '동인녀=야오녀'는 좀 자제합니다ㅠㅠ
      본국인 일본에서도 부녀자라는 호칭이 따로 존재하잖아요.

    • -_- 2009/04/30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rab// 그것은 이제 와선 그냥 콩글리쉬... 저글리쉬도 되려나 ;;

    • rab 2009/04/30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콩글리쉬든 저글리쉬든 한국하고 일본에서 실제로 그런 뜻으로 쓰이는 걸 어쩌겠습니까?
      언어란 건 '그렇게 쓰지 말자'라고 해서 바뀌는 게 아닙니다.

    • 고양이 2009/04/30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rab//경제성 원칙도 맞지만, 그렇게 바꾸자고 해서 바뀌는 것도 맞지요^^;

    • rab 2009/04/30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제성이 문제가 아니라, 거의 불가항력이라는 이야기지요.
      국어 순화 운동 어쩌고 하면서 올인을 다걸기로 바꾸자는 둥 난리를 떨었지만 그게 성공했습니까? 뭐 바뀐 예가 아주 드물게 있기는 있죠. 그런데 바꾸자고 했던 수많은 단어 중에 바뀐 게 그거밖에 없다는 걸 알면 그런 헛수고를 할 마음이 사라질 겁니다.
      뭐 계속 바꾸자고 이야기를 하시는 건 자유죠. 하지만 무시당하는 것도 자유입니다.

    • 코끼리엘리사 2009/04/30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덕후가 오타쿠에서 분리되어
      '뭔지 나랑 다르지만 기분 나쁜 사람'이란 의미로
      통하고 있는거랑 비슷하게 봐야죠.

      랄까 말의 어원이나 구분에 별 흥미없이 뭉뚱그려말하는건
      전체적 한국 네티즌의 큰 특성중 하나로 보이니 뭐; [내 편견]

  16. 의대생 2009/04/30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레스. 비아그라는 발기력을 증가시키는거지 절대로 성욕을 증가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 2009/05/07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만화(?)는
      이 글 뿐만 아니라
      리라하우스에 있는 또 한가지 글하고 합성이넴.

      '당신이 죽을꺼래' 앞부분도
      리라하우스에 있는 내용...
      그때는 남편과 아내가 바뀌어 있지만...
      랄까 보니까 아랫 부분도
      남편과 아내가 바뀌어 있긴 하네...

    • ㅇㅇ 2009/05/08 0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작자분께서 직접
      '헐 남들이 써준 시나리오 받아서 했는데
      이건 거의 표절 수준이근영
      알아보고 표절이면 지우겠삼 ㅈㅅㅈㅅ'
      이렇게 말했네여
      그래도 그림버전은 또 나름대로 매력있으니
      지워지기 전에 저장하는 센스♡

    • 예온 2009/05/12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냐 이거 제가 가져오려고 했는뎀 쩝;

  17. 주스오빠 2009/05/29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웬지 영화 '아드레날린'의 제이슨 스태덤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