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헤드폰을 장착하고, 좋아하는 야겜을 시작했다
가족과 동거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헤드폰은 필수이다
빨리 한방 싸고 싶었으니까 회상모드를 선택했다.
「대단해···오빠, 벌써 이렇게 커지다니····」
「하앙····응·· 하아악···」
「안돼 오빠, 이런 모습 부끄러워!」
「후~앙···기분 좋아! 거기, 거기 기분좋아!」
귀가 따가울 정도로 고음량의 신음소리····
헤드폰이라고는 해도 이 정도로 볼륨을 높인다면 혹시 소리가 샐 위험이 있기 때문에
난 헤드폰 줄에 달려있는 리모콘으로 볼륨을 낮추려고 했다.
하지만 전혀 소리가 작아지지 않았다.「망가졌나?」하고 중얼거리면서 헤드폰을 벗었다
「하악 !하악! 응응응 오빠, 그만, 아앙! 그,그마마아아아안! 」
소리는 계속 스피커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최악의 사태였다. 처음부터 헤드폰의 플러그를 스피커에 꼽는 것을 깜빡한 덕분에, 스피커에서 계속 소리가
흘러나온 것이었다. 어떻게 하지···부끄러워서 방에서 나갈 수가 없다····
가족과 동거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헤드폰은 필수이다
빨리 한방 싸고 싶었으니까 회상모드를 선택했다.
「대단해···오빠, 벌써 이렇게 커지다니····」
「하앙····응·· 하아악···」
「안돼 오빠, 이런 모습 부끄러워!」
「후~앙···기분 좋아! 거기, 거기 기분좋아!」
귀가 따가울 정도로 고음량의 신음소리····
헤드폰이라고는 해도 이 정도로 볼륨을 높인다면 혹시 소리가 샐 위험이 있기 때문에
난 헤드폰 줄에 달려있는 리모콘으로 볼륨을 낮추려고 했다.
하지만 전혀 소리가 작아지지 않았다.「망가졌나?」하고 중얼거리면서 헤드폰을 벗었다
「하악 !하악! 응응응 오빠, 그만, 아앙! 그,그마마아아아안! 」
소리는 계속 스피커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최악의 사태였다. 처음부터 헤드폰의 플러그를 스피커에 꼽는 것을 깜빡한 덕분에, 스피커에서 계속 소리가
흘러나온 것이었다. 어떻게 하지···부끄러워서 방에서 나갈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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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나가지 마십쇼.
그렇게 피하다보면 자연스레 잊혀질 겁니다.
...아니, 제가 겪은 일은 아니고...
으하! 댓글이 더 웃깁니다.:D
맙소사 여기서 더링님을뵙다니!! 센세이션컬쳐소크성지순례!!!!!!(뭐래)
잠방기 주소를 까먹었었는데...
-_- 여기서 찾아가네....
실제로 이와 비슷 한 일을 겪어본 본인은 정말 안습이군요 ㅠ.ㅠ
이거먼게임임?
여동생 관찰일기
귀여운 내 여동생
중학교 3학년 졸업식
중 하나입니다. …아마.
ㅇㅇㅇ님.. 땜시롱 웃었음
정주행중..
..........저 실제로 저거 겪어봤습니다...
컴퓨터는 거실에 있고, 그때 시각은 새벽 4시경[......]
아버지가 갑자기 일어나시더니 아무말없이 화장실로 들어가셨어요.
...지금생각해보니 참 쪽팔린..........................지만 뭐 이나이대의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씩 해볼테니..
..아 안되 진짜 울고싶어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그냥 힘내는 수밖에. 화이팅 리라짱님 (어라?)
전 이런 건 아니였지만 누나가 제 폴더를 뒤지다가 보시면 안될 것을 보셨어요ㅠㅠㅠ
한동안 누나랑 많이 서먹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다음부터는 폴더를 더욱 철저하게 숨겼습니다.<어이
이것과 똑같은 일 저도 겪었습니다.
참고로 제 헤드폰은 5.1채널이라 방음효과가 뛰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