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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과감히 고백하려고 하는데, 같이 섹스하자는 말로 뭐 멋진 말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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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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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을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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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트 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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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놀이 하자.
내가 전철이고 니가 터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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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엔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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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칼날을 너의 칼집에 거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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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액스칼리버를 너의 아바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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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한다!(당연히 땅에 엎드려 조아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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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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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레드. 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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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퓨전의 승인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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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함이 날아가지 않게 너의 구멍에 뚜껑을 덮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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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열쇠를 너의 자물쇠에 넣어 천국의 문을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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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엔트리 플러그를 삽입해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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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내로 끝낼테니 안심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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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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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속에서 나와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야 꼭 한번 써 먹어봐야 겠군요!!
파이널 퓨전의 승인을 요청 대박입니다 -.ㅠ
눈물의 글이에요 진짜.. ㅜㅜ
정/역주행 하는 사람도 많은데 왜 댓글이 없는거에요~!! ㅜㅜ
어휴, 리라하우스 정말 흥미롭군요 ~ +ㅠ+
.... 이렇게 댓글달리려나?
.... 아아!! 달리는구나!
....이제 와서 댓글 다는... '음 가입을 안해도 되는'을 깨달은;;;
정주행 중... 글, 정말이지 잘 보고 있습니다, 리라쨩님 감사합니다!!
240번 대박 ㅋㅋㅋ 러브플러스 유저인가 ㅋ
년도 확인을 추천!
지금은 2011년!
그러니까 왜 모니터 속에서 안나오냐고 클릭클릭클릭클릭클릭클릭
모니터 속에서 나와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ww
뿜었어요wwww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