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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원 캐릭터가 아니라구. 진짜로 이뻐
휴대폰 번호를 가르쳐줬지만 왠일인지 매번 연결되지 않아. 휴대폰을 아끼느라 끄고 다닌다나 봐( ^ω^)
한 달에 한번 월급날이 되면 데이트 하는 것이 약속처럼 되어있어( ^ω^)
예전에는 뭐지? 무슨 비통이라든가? 그런 가방을 졸라대길래 사 줬어( ^ω^)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하더라구( ^ω^)
15
그 밖에 어떤 물건을 사 줬어?
부럽다
17
>>15
지난 달은 무슨 비통이라는 이름의 메이커 가방을 사줬어. 12 만엔이었어.
그 전에는 메이커명은 모르지만 인테리어 의자.8만엔이었지.
22
부럽다···
사용한 금액이 사랑의 깊이를 증명하고 있구나?^^
26
그러고 보면, 캐시미어랑 캐시미어 코트도 사 줬어. 10만 정도 였던가?
데이트에 모처럼 사줬는데 왜 안 입고 와? 라고 물어보니까
「더러워지면 아까우니까」래. 내 선물을 소중히 하고 있어( ^ω^)
28
코트라던가, 더 돈으로 바꾸기 쉬운 걸 사주면 더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
부럽다
29
금을 사 줘
엄청 좋아할거야
32
>>28 >>29
반지라면 겨울에 보너스 탔을 때 사줬어. 30만엔 정도였지.
그렇지만 역시 데이트 때에는 안 끼고 오더라구. 기스가 날까봐 아까워서 못 끼겠네.
소중히 해 주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 좋아( ^ω^)
40
여자친구와 섹스는 해봤어?
41
>>40
아니, 왠지 모르겠지만 여자친구는 매번 물어볼 때마다 생리 중이라서, 아직 그건 한번도 안 해봤어
그렇지만 난 그녀를 소중히 하고 있으니까, 지금은 하지 않아도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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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그런가···생리라면 어쩔 수 없지···.
그녀를 상처 입히고 싶지 않을 테고···.
>>1은 상냥한 좋은 남자구나···.
56
어···? 왠지 눈물이···
58
(′·ω·`)···.
(′;ω;`) 흑!
59
(′;ω;`)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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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눈에서 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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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왜 갑자기 눈에서 땀을 흘리는거야?( ^ω^;;)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말 눈에서 땀이..-_ㅜ
저도 땀이...
혹시 나도 -0- 정말 안습이군요 ㅡ.ㅜ
슬픈 이야기
저러다가 런던하츠 '피해자의 모임'같은데 출연하게 되는거군요..
그리고 그 여자는 '마성의 여자'로 등극.
...에이,장난으로 하는거죠.장난이죠...장난...(아니면 어떻게 하지!?)
눈에서 땀이...
(′;ω;`)......눈에서 눈물이 멈추지 않아......
.... 꼭 여친만 부러운 스레는 아니군요. ㅠ
호구왔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