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별관 :: 지부리 스튜디오의 작품을 합체시켜 보았다.

지부리 스튜디오의 작품을 합체시켜 보았다.

5ch 컨텐츠 2006/08/31 15:33

1
천공의 마녀 나우시카

4
이웃집의 고양이

6
모노노케 택배

15
토토로의 무덤

16
움직이는 너구리

17
하울의 무덤

28
돼지의 택배

35
귀를 기울이면 들린다

42
돼지공주

53
움직이는 토토로의 무덤

111
하울의 움직이는 귀

117
귀를 기울이면 추억이 들려오는 바람계곡의 성

215
귀가 들린다

227
토토로와 반딧불과 마녀와 돼지와 원령공주와 야마다군과 센과 고양이와 하울과 나우시카의 무덤

229
>>227
ｗｗｗ 전부 다 죽었어 ｗｗｗ

330
천공에서 고양이가 방울방울

385
택배 3세

535
귀가 움직이는 야마다군

570
미래 소년 야마다

Subject: 지부리 스튜디오의 작품을 합체시켜 보았다.
Tracked from 라면덮밥의 공허한 정신세계~ 2007/10/23 17:53 삭제
출처는 전파만세 리라하우스 제 3별관 입니다. ============================================================ 1 천공의 마녀 나우시카 4 이웃집의 고양이 6 모노노케 택배 15 토토로의 무덤 16 움직이는..

지혁 2006/08/31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울의 움직이는 귀에서 부터 폭소시작.....>ㅅ<
이피 2006/09/01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가 들린다> 가 최고!
그냥이 2007/01/14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하!!! 역주행 중 젤 웃겼어요...아......배.....배가....눈물이.........ㅠ.ㅠ.ㅠ.ㅠ
라면덮밥 2007/10/23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부 다 죽었어 wwwwwww
이웃집에 귀를 기울이면 들린다 2009/01/21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역주행중 폭소 wwwww
이렇게 웃어본게 얼마만인지 ㅎ
웃다가 입술이 찢어졌습니다 ㅋㅋ
빈공백 2009/07/16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소리야 나는 아무 이상없다는 듯이 읽어 내려갔어... 무서워..

중간에 누구누구누구의 무덤 에서 한번 웃었단 말이야.. ㅠ
grotesque 2010/01/03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저도 이런식의 개그로 초등학교 글쓰기 대회때 놀아보았던 기억이 ㄷㄷ

'한글과 하늘의 부모님이자 부처님이신 하느님같은 선생님에대한 존경심'같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