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8
오늘 친척 여자아이 2명(5세와 7세)이 제 방에 들어와서 야한 만화를 발견하고는
그것을 저희 어머니와 할머니에게 고자질을 해버렸습니다.

더이상 그 아이들의 부모님들께 들 낯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967
>>958
뭐, 발견된 것이 보통 야한만화라면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이상하게 의식하지 말고, 평상시 그대로 행동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발견된 것이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에로만화라면 당분간 여행을 떠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981
>>967
고마워요

여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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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_- 2009/06/22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1등?

    • 하트어택 2009/06/28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건 아니지만 제목을 발견이아니라 발각이라고하는게 좋지않을까요?~ ㅎㅎ;

  2. OPAL 2009/06/22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를 타고 300 km 여행을 떠납니다

  3. 강준희 2009/06/22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넘버 쓰리로서 만족하겠다

  4. 네로링 2009/06/22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roid 2009/06/22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6. 꿀꿀이 2009/06/22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리콘 이었냐... 여행밖에 없군

  7. 삼각김밥 2009/06/22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 여행이 되겠네요...

  8. 데비존스 2009/06/22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어랏, 페도필리아

    • 햏죠 2009/06/22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권: 만화를 들키다가 자살할 경우에는 "만화를 들키다가 자살한 세금"-만들자살세(줄여서 말함)를 내야....

  9. 마지레스링 2009/06/22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은 '여행'이라 쓰고
    남들은 '도주'라고 읽는다

    • 전설 2009/06/23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인은 여행을 떠납니다라고 쓰고
      남들은 멀리서 죽어버려라고 읽는다

  10. 마일드세븐 2009/06/22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 우리나란 작아. 나라도 작고 ㅅㄱ도 작지. 이 나라를 그대로 두었다간 슴가에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어 나라 꼴이 엉망이 될거라구! 따라서 작음 슴가를 좋아하는 난 우리나라의 균형에 이바지.. 아 슴가가 아니라 아예 애로군(..)

  11. 남겨진아이 2009/06/22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샤데논 2009/06/22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상했지만 터졌다 ㅋㅋㅋㅋㅋ

  13. yui88 2009/06/22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잠깐 세계일주 좀 하고 올게.

  14. bomb 2009/06/23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해변속의~

    잘 다녀와....

  15. 지나가다 2009/06/23 0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에게 BL물을 들켰고
    오빠에게 동인지를 들켰지만 당당하게 살아가는 저도 있습니다.
    힘내세요!

    동인지 속에서 반 나신상태의 아토베를 발견했을 때
    차갑게 굳던 오빠의 얼굴은 지금도 트라우마입니다만..

    • 데비존스 2009/06/23 0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 맘에 들어.

    • 하얀 2009/06/23 0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니에게 야한 만화를 들켰고 여동생에게 야동을 들켰지만 전 꿋꿋합니다. 울지 않아요.
      아, 저 여잡니다.

    • 마키 2009/06/23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BL이 뭐야?"라는 여동생에게 아베씨를 보여준 잔인한 오빠가 여기 왔습니다.

      정작 저는 냉장고 안에 뭐가 있느니 없느니 읽고있었지만;;

    • .. 2009/06/23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거 혹시 야마다 유기의 [냉장고 속은 비었다]인가요?
      냉장고 하나로 추측하는 내가 싫다...

    • rab 2009/06/23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베씨는 소년이 아니기 때문에 bl물이 뭐냐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는 엄밀히 따지면 문제가 있을듯..

    • aaa 2009/06/23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엄밀히 말하자면 boys love가 아니라 장미물이죠. 주요 타겟층이 腐女子냐 호모섹슈얼 남성이냐에 따라 나뉘죠. bl의 금자탑이라면 강간에서 꽃피는 사랑이라는 제대로 파멸적인 소재를 사용한 돈이없어를..

    • 마키 2009/06/24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이 바닥에서 냉장고 하면 누구나 그작품을 생각하실듯..자아비판 하실거 까지야..

      물론 저는 장난을 좋아하지만 상냥한 오빠이기 때문에 나중에 제대로 aaa님이 말씀하신 그거랑 X을 안고있는거랑 소개해줬슴당.

      표범이랑 곰이랑 원숭이랑 뒤섞이는건 제목이 좀 그래서 소개 안해줬지만요;;

    • 지나가다 2009/06/24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키 님// 섹스 피스톨즈 말인가요? 에이 동명의 유명한 락그룹을 생각하면 그렇게 대단한 이름도.. 동명의 락그룹을 떠올리는 게 어째 더 민폐겠네요.
      여동생이 BL에 익숙하지 않다면 소프트한 나카무라 아스미코나 유메카 스모모를 추천합니다. 어느쪽도 명작이죠.

    • RR 2009/06/24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메카 스모모... 친구에게 '나비가 되는날'을 BL이야,라면서 선물해줬닥. ㅍ_ㅍ 이게 어디가 BL이야!!라며 혼났었죠...

    • Ar 2009/06/25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야 이 사람들... 무서워...

    • ATN 2009/06/25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정말 세상 넓군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ㅋ

    • 마키 2009/06/26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가다님//
      이상하게 제 여동생은 BL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징그럽다나;;

      애교도 색기도 없는 녀석이 BL까지 싫어하다니 여자 맞나 싶다니까요..(응?)

      소개해준거 다 별로라고 하길래 Bl끼 없다시피한 양과자점 보여줬더니 그건 읽더라구요.. (외전 읽지 말라고 말 안해준건 이 오라비의 장난기;;)

    • 꿈은사도 2009/06/26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사실 BL이 아니라 BR이였다고 하면...

  16. 효우도 2009/06/23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여동생에게 "잔혹한 신이 지배한다"를 소개해준 오빠인 제가 있습니다.

    • .. 2009/06/23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명작이니까 괜찮다고 봐요 ㅋㅋ
      물론 첨 봤을때 컬쳐쇼크는 꽤 있을테지만..

  17. 아리스 2009/06/23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로 남자는 가슴 큰 여자가 좋냐고 묻는 여동생에게
    '나는 가슴이 작은 편이 좋은데'
    라고 커밍아웃한 제가 왔습니다.

    아, 동생은 '오빠가 그렇지 뭐'라고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18. 김왕장 2009/06/24 0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거 생각나네. 예전에 군대 있을 때 행정병을 했는데, 다른 중대px병 부사수 한넘이 휴가 다녀오면서 다량의 백업시디를 반입했더랍니다. (인트라넷 쉽게 안되는 부대도 px만큼은 pc사양도 좋고 인터넷도 다됨)

    갔다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품 음악cd 외에는 거의 다 반입도 안되고 인가(부대 내의 모든 도서/매체는 정보장교의 인가가 필요. 거의 다 해주는 데 부대에 따라서 게임잡지랑 맥심은 안해주는 곳도...)도 안해줍니다. 근데 요놈은 어찌어찌해서 그 많은 양을 다 가지고 들어왔는데 어찌 우리 중대 행정실까지 한장 흘러들어오게 됐습니다.

    헐 이건 뭘까 하는 호기심에 새벽에 틀어봤는데 동영상과 그림이 잔뜩.. -ㅅ-

    호기심에 당직부사관이랑 두근두근하면서 틀어봤는데 영상은 살아있는 여자 묶어놓고 수술대에서 해체하는 동영상이었고, 나머지는 기니어피그 였슴....지금 생각해도 처음 본 그 영상은 진짜 리얼 스너프였던거 같네요.

    그리고 나머지 그림 파일들은 2D 고어...미소녀 그림첸데 오장육부가 흘러내리고 사지가 이리저리 뒹구는 그림들.. 그나마 가장 정도가 덜했던게 스캇이었던걸로...ㄱ-

    그나마 만화도 몇개 있었는데 고어 아니면 진성 로리콘물이었네요. 그나마 이런 세계가 있는지 알고 있던 저는 잘 넘어갔는데, 같이 봤던 당직부사관은 한달 가까이 고기는 입에대지 않을 정도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며칠 뒤 누군가의 농간(이라 쓰고 밀고라 읽습니다)으로 그 녀석은 영창 갔습니다.

    아마 내용물 확인한 결과 이건 도저히 봐줄만한 수준이 아니였던거겠져. -ㅅ-

    혹시라도 하얀말부대 출신 중에 찔리는 사람 있다면 리플 점...

    • Belle 2009/06/24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군진 몰라도 당직부사관에게 애도를...

    • ㅇㅇ 2009/06/24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며칠 뒤 누군가의 농간(이라 쓰고 밀고라 읽습니다)으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저씨 2009/06/26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니어피그가 뭘까하고 네이버 검색해봤더니 이미지검색결과 첫번째그림보고...

    • ㅁㅁ아빠 2009/07/03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악...
      김왕장님땜에 기니어피그 검색해봤쟎여!!!

    • ㄴㅇ는 소중해! 2009/07/06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너무무서워요....저런 리얼스너프는 인신매매가튼거로 하는건가여? 못된넘들...너무 무서워서 스크롤을 못내리겠네요.

  19. 얍쏠롬 2009/06/24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카이 크롤러 = 토먼트 + 매트릭스

  20. 얍쏠롬 2009/06/24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카이 크롤러 = 토먼트 + 매트릭스

  21. 오유 2009/06/24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그냥 제가 왔습니다

  22. 아놔 2009/06/24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 들키는 것 정도야 그닥 쪽팔린 것도 아니죠.

    제 친구는 지 방에서 열심히 자위하다가 막 절정에 올랐을 바로 그 순간에

    방문을 열고 들어온 엄마와 눈이 딱 마주쳤답니다.

    진짜 장난아니고 그 자리에서 기절했대요.

    그 뒤에 일이야 뭐 각자 상상에...

  23. 얍쏠롬 2009/06/25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퓸 놋치 닮은 AV배우 코사카 메구루
    http://www.youtube.com/watch?v=qkjSjxqg8II

    • 데비존스 2009/06/25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퍼퓸 놋치는 누군지도 모르고, 이건 얼굴보니 그냥 눈두덩이 아줌마잖아 빌어먹을

    • 해해해행인 2009/06/25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놋치 닮지는.....않았는데....

    • wlrma 2009/06/26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절 능멸하시나여?

    • 김왕장 2009/06/27 0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팬이 아닌 사람 입장으론 첫번째 틀자마자 나오는 얼굴보고 앜 닮았닼 ㅋㅋㅋ 하고 생각했슴다.

      누군진 알겠는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엠플로랑 같이 미스유 라이브로 부르는 영상을 감명 깊게 봤는데, 정말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덥디다.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근데 놋치가 누군가요 니시와키 아야카, 카시노 유카, 오오모토 아야노 이중에 놋치라는 별명을 쓸만한 이름이.....

      근데 니시와키 아야카는 리얼 89년생???

    • C 2009/06/28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catch.wo.tc/844
      이름을 외워봅시다.

    • 류우카 2009/07/01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C님의 동영상 주소가 정말 한방에 외워지게 만드네요.
      절친한 친구가(같은 여대생) 놋치를 정말 좋아해서 나의 놋치땅을 외치고 다니는 터라 놋치의 얼굴은 저도 알고있었는데 다른 멤버들은 몰랐네요.

      음 근데 엠플로 라이브에서 미스유 부르는건 멜로디 씨 아니었나요. 내한했던 러브 페스타 공연에서는 히노우치 에미 씨가 부르셨지만...

  24. rnsr(21세, 남성, 미혼) 2009/06/27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께 코믹월드에서 파는 BL 동인지를 귀가한 그 시점에서 들켰던 제가 왔습니다.

    진지하게 저의 성적 취향에 대해서 물어보실 뻔 했습니다.

    • 지나가다(20세, 여성, 미혼, 앞댓글 쓴 사람) 2009/06/28 0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BL앤솔로지가 택배로 도착한 다음날 어머니께서 진지한(약간 애원하는 눈으로) 저와 제 친구(20세 여성, 7년지기 친구, 함께 BL을 파는 사이)의 관계를 물으시던 적이 있습니다.
      온건 남x남인데 왜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추궁당해야했는지는 의문입니다만.. msr님의 기분을 알 것같아요.

      어쨌든 이해심많은 가족이라 다행입니다..

    • rnsr(21세, 남성, 미혼) 2009/06/28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게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닉네임은 r n s r입니다 m s r이 아니라... 근데 어딜가나 헛갈려 하시는 분이 있는걸 봐서는 제 닉에 문제가 있는듯.

  25. nn 2009/06/29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친 컴퓨터에서 망가와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영상은 여자들이 아주 많이 나오고..
    망가는 누나와 동생과 어린아이들과..몬스터와..
    여장한 남자에..여자x여자도...(다행히?? 남자x남자는 안나오지만..)
    남자분들 원래 이런 거 보세요??
    저 도망쳐야 할까요?
    아참..소설도...동물이 나와요..

    • ㅇㅇ 2009/06/29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건 남자분들만이 아니라 여자인 저도 봅니다.
      근친은 별로 안보지만 역시 촉수물이... (므흣)

    • 지나가다 2009/06/30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망상 레벨이라면 ok.
      그 것들을 모조리 캡쳐한다음 남자친구분께 캡쳐본을 보이면서 '이것봐, 인터넷에 아들 컴퓨터에서 이런 걸 발견했다고 누가 띄웠어~ 어떻게 생각해?'식으로 물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 그건 말이죠 2012/03/09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망가 보면 새엄마,친엄마,누나,여동생 이야기는 너무 많아서
      그림은 맘에 드는데 그런 가족관계 때문에 안 보려면 볼게 없어요
      아마 다들 저처럼 그림만 볼거에요
      여자x여자는 즐기지는 않아도 있으면 볼듯
      나머지는 보통 범주에서 벗어날듯

  26. 앙 뭐징? 2009/08/11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zzzzzzzzzzzzzzzzzzzz아 뭥미.......ㅡㅡ;

  27. 2009/08/16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이뭐에요?

  28. ㅋㅋ 2010/05/26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ㅅㅂ

  29. 사기글 잡는 탐정대 2011/01/19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사기글 잡는 탐정대 입니다.

    왜 여행을 떠납니까? 그것은 사람에게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너무 걱정하실필욘없구.. 여행 떠날까? 라는 생각은 접으세요.

    너무 그런 걱정 하시면 몸에 별로 안 좋습니다..;;

    이상, 사기글 잡는 탐정대 였습니다.

  30. 만나자닷컴 2011/04/15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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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만나자닷컴 2011/04/15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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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김산희 2014/12/07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오늘이 손꼽히는날 이길 빌며
    정성을 다해 만족감을 느낄수 인는
    진실됀 분 만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