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명의 사기꾼이 임금님을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옷입니다」
감언이설에 넘어간 임금님은 그 옷을 사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옷이 마음에 들었는지, 매일 그 옷만 입었습니다.
그러나 신하들은 매일 왕의 전라를 보며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이윽고 견디다 못한 한 명의 충직한 신하가 왕에게 간언을 했습니다.
「전하! 전하는 지금 속고 계시옵나이다. 세상에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옷 따위는 존재하지
않사옵니다!」
그러자 왕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알고 있어」
댓글을 달아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못 살겠다. ㅠ_ㅠ)b
역주행중에 리플 하나 올립니다.
리라쨩님의 번역으로 인해 항상 즐겁게 웃으며 유머를 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_ _)
제가 오늘의 유머라는 유머사이트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따금 재미있는 유머를 모아 그곳에 올리기도 합니다.
괜찮으시겠죠? 물론 출처는 표시하고 있답니다. 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화이팅.
와우 여기서 오유인을 만나다니 반갑습니다 저도 오유인입니다
뭐..뭐지 반가워요 오유분들
와 오유인들 여기 다 모이네.
앗 뭐지.. 몇달전에 올린 내 리플을 오유 리플을 통해 와서 다시 보게 되다니.
나도 오유인
뭔가 나도..한표.
오유인 많다..
물론 나도 오유인
루게이 없음?>
헐 나도 오유인<
반가와요<
유나인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4년 뒤에 뒤늦게 온 오유인입니다
안녕하세요 4년 뒤에 뒤늦게 온 오유인입니다
안녕하세요 4년 뒤에 뒤늦게 온 오유인입니다
안녕하세요 4년 뒤에 뒤늦게 온 오유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