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잘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풀HD 화질은 쓰레기라고 지껄이는 WUXGA빠들이 있지만,
실제로 1200과 1080의 체감차이는 사실 거의 없다.
시험 삼아서, 풀HD와 WUXGA의 모니터를 2대 세워놓고
눈을 가린 채 어느 쪽이 1200 모니터인가 맞춰보라고 해도
그것을 구별 할 수 있는 인간은 거의 없다.
실제로 1200과 1080의 체감차이는 사실 거의 없다.
시험 삼아서, 풀HD와 WUXGA의 모니터를 2대 세워놓고
눈을 가린 채 어느 쪽이 1200 모니터인가 맞춰보라고 해도
그것을 구별 할 수 있는 인간은 거의 없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눈을 가린다는 것 자체가.. 승리의 1등여
그렇군요.
눈을 가리고;;;;
곧잘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노강 레인저는 쓰레기라고 지껄이는 렌징징들이 있지만,
실제로 노강렌미와 고강렌미의 체감차이는 거의 없다.
시험 삼아서, 고강렌미와 노강렌미의 두 캐릭터를 줘놓고
두 손을 봉한채 어느쪽이 고강렌미인가를 맞춰보라고 해도
그것을 구별 할 수 있는 인간은 거의 없다.
.... 재미없네요...
없네요 ㅠㅠ재미
처음써보는 마지레스.
노강렌져가 쓰레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렌져가 리볼버를 쓰면서(딴 무기는 몰라도)
강화도 안하는건 한심한겁니다.
고강은 빨갛게 빛나서 한방에 티나네요
눈을 가리고;;; ㅋㅋㅋ
우리나라 어느 커뮤니티에선 건전지 브랜드에 따라 포터블 기기의 음질이 달라진다는 사람도 있었죠;;
오디오를 구동하는 전기가 수력발전인가 화력발전인가에 따라 음질이 달라진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ㅋㅋ
무슨...원자력이 최고인거 모르시나요?
ㄴㄴ 수력발전이 짱임
물흐르듯 음악이 잔잔하게 나옴
A+//
그렇다면 롹을 들을 땐 화력발전 전기가 짱이겠군요......
바이오메스를 이용한 발전은 어떤 소리가 날까요..
(*바이오메스-말이 좋아 바이오메스지 걍 쓰레기... 두엄에서 나는 열을 가지고 발전한다고 생각하면 ㅇㅋ)
발전소에 따라 소리가 달라진다는 드립이 먼저 나오고 그걸 패러디해서 건전지드립글이 나온 걸로 기억합니다 ㅋㅋㅋ
아니 그 반대였나? -_-?
초고가 오디오 케이블과 옷걸이 펴서 만든 전선도 구별이 잘 안간다지요..
......이쯤에서 발전소 근무하는 제가 댓글을 달면 뭐라고 쓰면 좋을까요...?
윗분은 혹시 호머심슨?
건전지랑 전력원드립 이전에 제 기억으론..
누군가 mp3파일을 하드에 복사했다가 다시 다른 mp3플레이어로 옮겼더니 음질이 안좋아졌다던가? 그런 드립을 최초로 날린 걸로 기억함
벌꿀//전 mp3에 노래를 많이 넣으면 무거워진단 얘기를 먼저 봤는데...
그럼 자가발전은 라이브처럼 들리겠군요!!
..........
여기서 마지레스 던져서 사건에 대해 정리하겠습니다.
일단 여러가지 와전된게 많네요 [ ... ]
건전지와 발전소 드립은
오디오 커뮤니티 '레퍼런스 클럽'의
'뻥쟁이 김이사'라는 자칭 황금귀 유저분이
(블로그도 하십니다. 찾아가보셔도 괜찮지만 원본 글은 없으니 참고해주세요 =])
"무손실 파일은 여러번 복사하면 점점 음질이 나빠진다"는
주장을 펼쳤고 (사실 헛소리) 이에 대해서 비꼬듯이 생겨난게
화력발전소 수력발전소 ... 구요
거기서 더 파생된게 건전지인것 같네요
..........
여기서 마지레스 던져서 사건에 대해 정리하겠습니다.
일단 여러가지 와전된게 많네요 [ ... ]
건전지와 발전소 드립은
오디오 커뮤니티 '레퍼런스 클럽'의
'뻥쟁이 김이사'라는 자칭 황금귀 유저분이
(블로그도 하십니다. 찾아가보셔도 괜찮지만 원본 글은 없으니 참고해주세요 =])
"무손실 파일은 여러번 복사하면 점점 음질이 나빠진다"는
주장을 펼쳤고 (사실 헛소리) 이에 대해서 비꼬듯이 생겨난게
화력발전소 수력발전소 ... 구요
거기서 더 파생된게 건전지인것 같네요
악 시스템 에러덕에 글 두개 써졌는데
비밀번호 깜빡잊어버려서 삭제를 못하네요 [..
저도 잘못알고 있었던걸지도 모르지만 =_=;
근데 본문내용으로 돌아와서
눈가리는 얘기는 일단 젖혀두고 ㅋㅋㅋㅋ
세로 해상도 1080->1200 정도로 화질차를 논한다는 게 좀 이상한데요?
1200이면 몇인치죠? 컴퓨터 모니터로 기껏 23~24인치 정도(확실하진 않지만)인것 같은데
그정도로 FHD 얘기가 나오는 커뮤니티가 있을리가.....
화면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옆에 놓고 보면 티 납니다.
화질이 다르다고 하긴 좀 그렇고...
집에 있는 모니터 두 대가 1920x1200 26", 1920x1080 27"인데 제법 차이가 있지요.
수력발전소 드립의 출처랄까 근원설화(?)는 발전소마다 생산되는 전기의 변동량이 있어서 흔히 말하는 전압의 불안정성이 있습니다.
변압기를 거치면서 가정용 전압대로 변환되기는 하지만,
위아래로 흔들리는 파고 범위가 더 지저분 한 전기가 따로 있는건 사실입니다.
미세 가전기기에는 이게 실제로 영향이 있는데,
전기가 불안정적인 전기 일수록 기기의 전체적 수명등에서 차이가 벌어집니다.
수력발전소 음질 드립은 이 차이가 스피커에 들어가는 노이즈나 소리의 안정성에 영향을 끼친다라는 설에서 나온건데
실상은, 원자력, 화력발전소쪽이 더 안정적입니다.
터빈을 돌렸다 안돌렸다 하는 조력, 수력, 풍력 보다는.
그래서 전력안정기인지 뭔지도 있다고 하더군요.
전기를 한번 받아 고르게 만들어주는 기기로 원래 음향쪽에 쓴다는데
리뷰하신 분이 그래픽하시는 분이라 모니터에 물리니
보다 부드러운 인상을 받았다라고도.
아니아닠ㅋㅋ 발전소 드립은 위에 나온 것처럼 건전지 드립 까는 글입니다. 그래서 친환경적인 발전소가 음질이 더 좋다고 하죠.
캐패시터 없는 음향기기가 있습니까?. 전기 드립은 좀...
전력 애기는 음질 관련해서 너무 쓸데없는 걸로 다투는 걸
DC에서 한 겔러가 비꼰걸로 알고 있는데..
설마 다들 진짜라고 생각하시나요?
wmv파일을 복사할때마다 열화되서 음질이 나빠진다는게 지존
성경.txt를 1만번 복사하면 불경.txt가 된다는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