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5ch VIP 개그 2010/05/04 14:09
2류 3류 회사에 이력서를 쓰며 열심히 그 기업을 칭송하고 있노라면
똥추녀 여자의 얼굴을 칭찬하며 아첨하는 기분이 든다.

그냥 솔직하게

「당신네 회사 같은 3류 기업에는 저같은 저학력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라고 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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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04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ㅠ 저런회사라도 좋으니 취직을....ㅋㅋㅋㅋㅋㅋ

  2. JENSE 2010/05/04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그렇죠;
    특히 지원하게된 동기..란은 참;;

    '먹고 살려고'
    '일단 여기라도 들어갈려고'..라고 적을수도 없고 -_-;;

    • 사탕꽃 2010/05/05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2222
      솔직히 그 회사들도 지원자들의 지원 동기를
      뻔히 알텐데 말이에요;
      '누가 좋아서 우리 회사 지원했겠어'같은..
      지원자들에게 칭찬이 듣고싶었던 걸지도..ㅠㅠ

  3. -_- 2010/05/04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1등 아싸~

  4. 작은앙마 2010/05/04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 제조업체나 좀 별로인 회사에서도 이력서가 주루룩 들어오면.
    대학 좋은애랑 별로인애가 같이 면접 보고.
    경력 좋은넘은 -_- 뽑아도 여긴 안오거나 온다음에도 다른데 취업되면 글로 간다고. 애초에 안뽑는 경우도.... 많기도 하고.


    차라리 거시기할땐 솔직한것도 정답..
    (물론 그렇게 쓸 용기가 있다면야...)

  5. ㅡ_ㅡ 2010/05/04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실제로 저 속내처럼 적어내고 엿먹인다음

    인증샷을 올리는 용자분들도 최근 더러 있다고 하더군요..흠많무

  6. 시온 2010/05/04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접관 : 자격증이 이런 것 밖에 없습니까?

    나 : 이런 회사에는 이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았습니다.


    라는 시리즈 그림을 어디서 본듯한데 ...;

  7. 감청 2010/05/04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같은 스펙의 사람을 뽑다니, 이런 회사도 한심하군.

    이렇게 한심한 회사는 다닐 가치가 없어

    =>합격했는데도 나갔다는 이야기...가 어딘가에 있었는데 ㅠㅠ

  8. 루넨 2010/05/06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번 (3월 말) 신입사원 채용에서 무려 25:1 (...2명 뽑았습니다)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입사하고선 첫 날 근무하고 다음날부터 안 나온 여자애가 생각나는군요.

    (...물론 월급도 짜고, 근무시간 따위는 멋대로 연장시키는데다가 2주에 한 번은 교육이니 어쩌니 하면서 특근수당 따위 없이 7시 30분까지 출근시키는 회사이긴 합니다만서도...... 아하하하하하하하하... 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