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뭐야, 왜 그렇게 울어」
알렉세이 「아내를 위스키 한 병에 팔아버렸어」
이반 「역시, 그녀가 필요한거야?」
알렉세이 「물론!」
이반 「네가 그녀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제서야 안 거야?」
알렉세이 「아니, 또 위스키를 마시고 싶단 말이야」
알렉세이 「아내를 위스키 한 병에 팔아버렸어」
이반 「역시, 그녀가 필요한거야?」
알렉세이 「물론!」
이반 「네가 그녀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제서야 안 거야?」
알렉세이 「아니, 또 위스키를 마시고 싶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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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내를 만들어 또 위스키와 바꿀 기세.jpg
이거다!!ㅋㅋㅋ
아내를 멕시코 사람에게 판 후, 필요할때 만나서 칭찬하면 될 것을!
멕시코 사람: 안사염
당신을
러시아에선 위스키 가 당신을 마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반 「뭐야, 왜 그렇게 울어」
알렉세이 「아내를 위스키 한 병에 팔아버렸어」
이반 「역시, 그녀가 필요한거야?」
알렉세이 「아니, 내가 마신 위스키가 3달러란 걸 알았거든.
저번에는 15달러 짜리 위스키랑 바꿨었는데 말야.」
나는 위스키를 만들어서 아내를 사야겠다.
그리고 양조장 주인은 하렘을 건설하는데...
(늙은 러시아 여자로!)
러시아에선 위스키 가 당신을 마십니다.
(S) 무섭네요 러시아 위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