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다 수상과 부시 대통령이 미일 정상회담을 가진 후 북한에 대한 공동 비난 성명을 내었다.
 
「북한은 능력과는 관계없이, 최고 지도자의 지위 세습을 하고 있다」

라는 점을 격렬하게 비난하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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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1/03/31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에 리플보니까 부러운건지 걍 짜증인건지 바보짓인지 햇갈림.

  2. TheHP 2011/03/31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핀트가 잘 안잡히네요 부시랑 후쿠다 수상을 까는건가

    • ㅈㅅㅎ 2011/10/16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시와 후쿠다 모두 세습 후 무능력을 보여준 훌륭한 예였기 때문입니다...

  3. 풋싸과 2011/03/31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시도 아버지 부시 아들 부시
    후쿠다도 부자 2대가 총리 해먹었습니다.

  4. a 2011/03/31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시랑 후쿠다 아버지 역시 대통령/수상이었음.

  5. d 2011/04/01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능력과는 관계없이 가 포인트죠
    김정일 부자는 독재 세습이고 후쿠다나 부시는 민주 절차를 통한 세습이니까요

  6. 이거 2011/04/01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왕 이야기 아닌가요?

  7. ㅇㅇㅇㅇ 2011/04/04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국회의원은 세습이 기본
    장관, 총리는 세습이 옵션
    기타 관료나 도지사, 시장 등 지방관료들도 대부분 세습입니당(당연히 선거를 거치지만 일단 지역구를 아들에게 물려주는게 대부분이고 최근까지 사람들은 닥치고 선거에서 자민당만 찍었고 지방선거에서도 찍은 사람 계속 찍는 경향이 있어서 이런 현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