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등반대가 겨울산에서 조난을 당하였다.
다행히 구조 신호를 보내기는 했지만, 정말로 구조대가 올지는 의문이었다. 또 설령 온다고
하더라도 여기까지 도착할 시간, 또 과연 발견할 수 있을까도 의문이었다.
「잠들면 죽는다」
모두는 엄청난 혹한 속에서 서로를 달래며, 뺨을 때려가며 잠들지 못하게 깨웠다.
그리고 몇 시간...
구조대가 도착했지만 등반대는 모두 죽어 있었다.
사인은 타박상이었다.
다행히 구조 신호를 보내기는 했지만, 정말로 구조대가 올지는 의문이었다. 또 설령 온다고
하더라도 여기까지 도착할 시간, 또 과연 발견할 수 있을까도 의문이었다.
「잠들면 죽는다」
모두는 엄청난 혹한 속에서 서로를 달래며, 뺨을 때려가며 잠들지 못하게 깨웠다.
그리고 몇 시간...
구조대가 도착했지만 등반대는 모두 죽어 있었다.
사인은 타박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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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으로 때렸나요 1등
넌 이미 죽어있다.
여긴 어디? 난 누구?
으하하하
그렇다면 적어도 마지막 두명은 크로스카운터로 사망했단 얘긴데...! 엄청나다....
그렇다면 적어도 마지막 두명은 크로스카운터로 사망했단 얘긴데...! 엄청나다....
그렇다면 적어도 마지막 두명은 크로스카운터로 사망했단 얘긴데...! 엄청나다....
그렇다면 적어도 마지막 두명은 크로스카운터로 사망했단 얘긴데...! 엄청나다....
괜찮은 추리, 중복등록 크리.
상처 입은 승자(?)가 시름시름 앓다가 죽는 경우가 더 많긴 하겠죠.
적어도 마지막 세댓글은 렉으로 올라갔단 얘긴데...! 엄청나다....
크... 크로스 카운터!
손이 전부 얼어서 죽은 것인가 ..
손이 전부 얼어서 죽은 것인가 ..
자지 말라고 뺨 때리던게 싸움으로 번졌다던지(......)
정말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잠들면 덮친다'가 적절하죠
일부러 잠든 척 하는 용자들이 나오는데...
흐, 흥. 오해하지마 나, 난 딱히 죽을 거 같아서 잠드는 것 뿐이라구.
괴담이네요 시체 뺨 철썩 철썩 쳐가면서 잠...들면 안...돼... 잠들면... 아..ㄴ돼...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므...므읏! 시, 심장이 움직이지 않아?! 이게?!
내가 멈췄다. -두둥!!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ㅋㅋㅋㅋ퍼갈게요
뺨이 아니라 엉덩이를 찰지게 때렸어야지
저 그냥 나갈게요
들어왔을땐 니 맘대로였겠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찰지구나
사인은 모두 엉덩이의 딜○...
항문파열
게이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
불쌍하게 사는 내가 좋습니다.
때..때렸겠다. 아버지한테 맞은적도 없는데
추워서 감각이 마비되기 때문에 더 세게 때리다가 죽은거...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