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과 SMAP이 아카펠라로 노래를 하기 시작했을 때, 멤버 중 나카이가 마이크를 입에서 떼고
노래를 하고 있었다.
그런 배려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나카이에게 호감을 느꼈다.
노래를 하고 있었다.
그런 배려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나카이에게 호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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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의미로 해석해야 할까요
나카이는 엄청나게 노래를 못 부르거든요.
가수인데 무려 마이클 잭슨과 같이 라이브를 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자기 손으로 마이크를 뗀 엄청난 배려!
후쿠시마 원전에 아직도 대피하지 않고 거주 중인 사람들이 있다는데
2ch에 인증 글을 올린 사람도 있더군요 그런 스레 번역 해주실만한거 없나요?
나카이.....ㅠㅠㅠ
하긴 입대고 부르면 울려서 듣기 싫어.
이봐 너 가수잖아..
호감을 느낀 글쓴이도 귀요미ㅋㅋ
우와... 그 사람 그 상황에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ㅠㅠ스티비 원더 나왔을때는 열심히 부르는데...
쪼금 짜증냈었습니다 미안해요스마프
절망선생에서 최소한의 문화적인 가수로 언급
글 제목이 발창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