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톤 이상의 마이크로 버스에 깔려도 태연히 들어올리고 탈출할 수 있다.
·사자나 호랑이의 목을 일격에 부러뜨리거나 손톱으로 그어서 날려버릴 수 있다.
·300kg가 넘는 체중으로 슬슬 나무에 오를 수 있다
·20km정도는 여유있게 헤엄친다
·100m를 6~7초에 달린다
·후각은 생물 중 톱클래스 수준
·사냥을 할 때에도 다양한 전략을 구사, 두뇌싸움에서 인간에 버금가는 놈도 있다
·손톱 길이는 10cm가 넘기 때문에 얼어붙은 땅도 여유있게 팔 수 있으며 그 예리함은 면도기 수준
·머리에 총을 맞아도 뇌의 데미지가 적다면 달려온다
·심장에 총을 맞아도 몇 분 간은 살아서 달려온다
·자동문 버튼을 스스로 눌러 실내에 들어 올 수 있는 지능이 있다
·사자나 호랑이의 목을 일격에 부러뜨리거나 손톱으로 그어서 날려버릴 수 있다.
·300kg가 넘는 체중으로 슬슬 나무에 오를 수 있다
·20km정도는 여유있게 헤엄친다
·100m를 6~7초에 달린다
·후각은 생물 중 톱클래스 수준
·사냥을 할 때에도 다양한 전략을 구사, 두뇌싸움에서 인간에 버금가는 놈도 있다
·손톱 길이는 10cm가 넘기 때문에 얼어붙은 땅도 여유있게 팔 수 있으며 그 예리함은 면도기 수준
·머리에 총을 맞아도 뇌의 데미지가 적다면 달려온다
·심장에 총을 맞아도 몇 분 간은 살아서 달려온다
·자동문 버튼을 스스로 눌러 실내에 들어 올 수 있는 지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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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얼굴로 파워풀, 갭모에의 표본.
엄마야 무섭다 ;ㅁ;...
어떤 곰들은 살리신산의 효능도 알고 있어 아스피린도 훔쳐 먹는다죠.
나도 모르는걸 알다니......
그런데 왜 만물의 영장이 아닌 걸까요
굳이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요.
만물의 영장이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건 인간 뿐인 듯한데요. 우리 집 고양이만 해도 저를 만물의 영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번식력+수명+적응력.....
마지막 부왘ㅋㅋ
사실 육체적 스펙만 따지면 코뿔소나 코끼리가 곰도 바르긴 하는데.. 결국 인간의 호전성과 번식력, 지능과 긴 손가락을 못 당했다고 봅니다
코뿔소나 코끼리가 곰을 바른다고 하는 건 수송함이 만재배수량 월등하니까 고속정 바른다고 하는 격......
dma//발리는 거 맞아요.
dma//곰따위가 코끼리를 이길 수 있을거라 보는가
고속정이 당파 당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보다 개미가 만물의 영장인듯
코끼리까진 피해가며 잡을수 있다고 어거지로 치자...코뿔소는? 진짜 한방이면 훅가는건데.
하지만 지금은 내 점심이죠
코끼립니다.
동 체급에서는 보통 고양이과 동물이 젤 세다지만
결국 라이트급이 아무리 세봤자 헤비급한테 쪽도 못쓰는건 당연한지라;
독보적인 체급의 코끼리가 최강일 수밖에 없죠.
(코뿔소가 뿔로 받아도 근수 차이가 워낙나서 그냥 푹찍)
그 다음은 코뿔소나 하마, 기린 같은 커다란 초식동물이고
그 아래가 곰이나 호랑이, 사자 같은 육식동물입니다.
뭐 야생에서 일어나는 일이란게 다양하니까
가끔가다 진짜 급하면 사자 무리가 기린한테 떼로 달려들어서 사냥한다거나 할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론 발린댑니다.
격투기에 체급이 그렇게 많은 이유가 뭔지 잘 생각해보세요.
아, 참고로 인간은 동 체급에서도 졸라 약하고 느린 편이라
적당히 큰 웬만한 동물한테 쳐발립니다;
기린에서 웃으면 되나요
웃을 내용 아닙니다. 성장한 기린에게는 사자 2~3마리가 달려들어도 상대가 안 됩니다.
말 뒷굽에만 차여도 어마어마한데
기린 뒷굽에 채인다고 생각해바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의 왕국을 그렇게 봐도 사자가 기린을 사냥하는 장면은 없더라..
기린은 뿔에서 전기를 쏘니까요;; 당연히 사자들도 못건들죠
기린이 약한 줄 아는 사람이 의외로 있구낭 ㅋㅋㅋㅋ 사실 나도 몇달전에 안거지만 ㅋㅋㅋㅋ
인간은 맨손인 채로는 개한테도 쳐발립니다. ㅅㄱ.
대단해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