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이성과 술김에 그대로 함께 자버렸다! 하지만 뒤늦게「아, 쉬운 여자가 되어버렸어. 이런 식이라면
이제 나를 진지하게 상대해주지 않겠지」라고 우울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비록 순서는 바뀌었지만 상대를
다시 이쪽의 페이스로 끌고 오는 방법은 있습니다. '어른스러운' 관계 이후의「쉽지 않은 여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 상대의 옷을 깔끔하게 정돈하여「단정한 여자」임을 어필!  

상대보다 먼저 일어나는 것이 대전제!
샤워를 하기 전에, 마구 벗어던진 상대의 옷을 깔끔하게 접어, 소파 위에 놓아둡니다.
코트도 옷걸이에 거는 등, 당신의 조신함을 어필할 것.
 

■ 커피를 준비

커피포트에 물을 데우고 커피를 준비해 둡니다.
특히 술을 마신 뒤 숙박을 한 케이스라면, 아침에 일어나면 분명 매우 목이 마르기 마련입니다. 상대
남성이 일어났을 때「뭐 마실래요?」라고 물을 수 있게 준비해두면 포인트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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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비 2012/01/01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그 포인트를 못찾겠어요;;

  2. 보다가 2012/01/01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그 포인트인지는 모르겠는데 쉬운 여자처럼 안보이려고 하는 행동하는데 그게 다른 남자랑 자는게 익숙해 보이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서 쉬운 여자처럼 보인다는게 포인트 일듯 합니다.

    저는 저런 경험이 없어서 맞는지는 모르겠어요'ㅂ'

  3. gg 2012/01/01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긴 밤 후의 아침에 프로가 하는 행동을 가르쳐 준 듯.

  4. asd 2012/01/01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쉬운여자의 기준이, 많이자본여자 라면 이 방법은 오히려 역효과이겠네요


    많이자보는게 중요한게아니라, 쉽게자고 좀 까져보이는여자처럼 보이기싫다면 위방법이 맞는거같구요.

    많이자본것처럼 보이기싫다면 오히려 부끄부끄해하거나..아니면 애초에 글러먹은걸지도

  5. -_- 2012/01/02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것참 좀 자고다니면 어떻습니까
    그럼 쉬운남자가 되지 않는 Tip 같은 건 왜 없음?

  6. dbcb 2012/01/03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쉬워지지 않기 위해 가정부의 기술을 배운듯 한 느낌이...

  7. 근데 2012/03/22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실제로 저는 일본에서 유학할때
    아침에 일어났을때 옷가지를 단정히 개어놓고 하는 모습에
    감명받곤 했었는데요.
    아예 나이트나 기타 등등의 원나잇이 아니라
    원래 알고지내며 서로 좋은 감정이 있다가 술김에 원나잇하면
    상기 방법이 나쁘지는 않은듯.
    아침에 자신을 챙겨주는 것이 평생 같이 살아도 되겠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