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책은 끝 편까지 다 모으고 싶다! 라고 생각한 만화는 1권만 사서
동생 방에 놓고 오면
한달 후 쯤에는 전 권이 다 갖춰지는
멋진 시스템을 발견했으므로 요새는 그 시스템을 활용해서 지출을 줄이고 있다.
요즘 동생이 조금 야윈 것 같다.
동생 방에 놓고 오면
한달 후 쯤에는 전 권이 다 갖춰지는
멋진 시스템을 발견했으므로 요새는 그 시스템을 활용해서 지출을 줄이고 있다.
요즘 동생이 조금 야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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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낚시...
이 양반잌ㅋ
오오!!
우리집엔 없는 그 시스템...ㅠㅠ 심지어 난 1권 사서 읽고 아 좀 별로네...한 것도 형제가 읽고싶다고 하면 사야 됨...ㅠㅠ
이 시스템의 피해자가 여기있습니다
저는 다 모으고 싶을 정도로 재밌는 책은 완결 때까지 무작정 기다리는데요..
그러면 나중에 깔끔한 박스에 묶던가 다양한 선물들 포함해서 패키지로 파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찔끔찔끔 보는 거도 체질에 안맞고 해서 ㅋ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만화를 많이 챙겨보지는 못하지만요 ㅋ
한국만화는 그런짓 했다간 앞권이 먼저 절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웃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