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 유학생이 닌자가 되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난리였다.
요즘 세상에 닌자 따위는 없다고 아무리 말해도 믿지 않고, 일본인이라면 분명 닌자가 되는 훈련 정도는
받아본 적이 있을 거라며 막무가내로 매달렸다.
어쩔 수 없이, 적당히 반복해서 옆으로 뛰는 걸 연습하라고 했더니
정말로 매일 연습을 해서 황당할 정도로 움직임이 빨라졌다w
요즘 세상에 닌자 따위는 없다고 아무리 말해도 믿지 않고, 일본인이라면 분명 닌자가 되는 훈련 정도는
받아본 적이 있을 거라며 막무가내로 매달렸다.
어쩔 수 없이, 적당히 반복해서 옆으로 뛰는 걸 연습하라고 했더니
정말로 매일 연습을 해서 황당할 정도로 움직임이 빨라졌다w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도 한번 해볼까요...ㅋ
검도할때 들은 얘기 하나 생각나네요. 어떤 무도가가 송아지가 태어났을 때부터 매일 백번씩 송아지 등 뛰어넘기를 했더니 몇년 후엔 커다란 황소 등도 훌쩍 뛰어넘을 수 있게 됐다던....
도라에몽에도 비슷한 도구가 나오죠 조그만 묘목을 심고 매일 연습하면 ㅎㅎ
현실에서 실행한 경우라면 아마도 홍경래
노잼 ㅁㅈㅎ
ㅇㅂㅊ이 여기있네?
ㅆㅅㅂ는 ㅁㅈㅎ
유리멘탈 ㅆㅅㅂ 릴베충 꺼져라 ㅗ
ㅆㅅㅂ 풀발기는 ㅁㅈㅎ
이러면서 베충이는 지들 욕먹는거 싫어함 ㅋㅋㅋㅋ
O2는 ㅇㅂ
꺼져라 ㅗ
으휴~ ㅆㅅㅂ 유리멘탈 보소
유리멘탈 ㅆㅅㅂ 릴베충 꺼져라 ㅗ
ㅆㅅㅂ 풀발기는 ㅁㅈㅎ
어허 풀발기를 보면 빨아야지 뭐하니?
ANG? / 노잼 ㅁㅈㅎ
결국 프랑스인은 1년만에 머리카락이 모두 빠지고 망토를 입으며 취미생활로 히어로를 하게 되는데..
매일같이 팔굽혀펴기 100회, 윗몸일으키기 100회, 스쿼드 100회, 런닝 10km
일본놈들 정말 저런 외국인이 있다는 로망을 가진것 같음;
젊은 백인애들 특히 학생들 일본인들한테 닌자닌자 사무라이 잘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