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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교토 등에서 잇따라 발견된 도로 표지판의 낙서 스티커. 이러한 스티커를 붙인 여자가 도로 교통법 위반 혐의로 14일 체포됐다. 여자는 체포 전 FNN 카메라에 범행 동기를 말했다. 우라카와 마야(43)씨는 제포 전날 "이제 경찰 분들이 오실 차례군요" 라며 미소를 섞어가며 이야기 했다. 인터뷰 후 하루가 지난 14일, 그녀는 경찰에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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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등!! 2015/01/19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도 좀 있으신분이... 마치 체포당해도 상관없다는듯이 말하니까 왠지무섭네요

  2. 사탕꽃 2015/01/19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저런 도로표지판에 장난을 치면 위험하니까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장난의 내용 자체는 유쾌하네요 ㅋㅋ
    예전에 지하철내 서울시 디자인도시? 광고에 장난 스티커가 붙었던 생각이 나요 ㅎㅎ

  3. nato74 2015/01/29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장난이지만 대상물이 안전에 관련된 것이라 여론이 좋지 않더군요. 그리고 독창적인 것이 아닌 다른 아티스트의 작품을 그대로 사용한 것도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