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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형태의 권총이 개발, 파장이 주목되는 미국
미국 미네소타의 Ideal Conceal사가 개발, 지금은 특허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 총은 손바닥에 들어가는 크기의 2연식 총기로 생긴 것은 그야말로 스마트폰. 레이저 도트 사이트도 달려있다.
Ideal Conceal사의 웹 사이트에서는 이 총이 스마트폰과 유사하기 때문에 일상 속에서도 다른 사람에게 들키지 않고 휴대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심플한 구조로 조작하기 쉽다고 홍보하고 있으며 가격은 395달러.
그러나 이에 대해 전 세계에서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테러리스트가 이용할 것이 분명하며, 아이디어로서는 재미있을지 모르지만 나쁜 사람이 가진 경우에는 최악으로, 앞으로는 누군가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는 것만으로도 총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야하지 않을까, 또 경찰관이 "총을 가지지 않은 상대"를 과잉진압 할 때의 변명이 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전문가 역시 "경찰이 신문을 할 때 상대가 이 총으로 몰래 쏠 우려가 있다" 등의 경고를 보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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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라이터 등 이런 형태의 페이크 건은 꽤 여러가지 있었던 것도 같고, 비판도 솔직히 새삼스럽다.
스마트폰 형태의 권총이 개발, 파장이 주목되는 미국
미국 미네소타의 Ideal Conceal사가 개발, 지금은 특허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 총은 손바닥에 들어가는 크기의 2연식 총기로 생긴 것은 그야말로 스마트폰. 레이저 도트 사이트도 달려있다.
Ideal Conceal사의 웹 사이트에서는 이 총이 스마트폰과 유사하기 때문에 일상 속에서도 다른 사람에게 들키지 않고 휴대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심플한 구조로 조작하기 쉽다고 홍보하고 있으며 가격은 395달러.
그러나 이에 대해 전 세계에서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테러리스트가 이용할 것이 분명하며, 아이디어로서는 재미있을지 모르지만 나쁜 사람이 가진 경우에는 최악으로, 앞으로는 누군가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는 것만으로도 총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야하지 않을까, 또 경찰관이 "총을 가지지 않은 상대"를 과잉진압 할 때의 변명이 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전문가 역시 "경찰이 신문을 할 때 상대가 이 총으로 몰래 쏠 우려가 있다" 등의 경고를 보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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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라이터 등 이런 형태의 페이크 건은 꽤 여러가지 있었던 것도 같고, 비판도 솔직히 새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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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판의 문제니까요.
카메라나 라이터 형태 총은 대중적으로는 팔리지 않았는데,
저건 대중에 대놓고 팔겠다고 그러고 있는 듯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