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관광지의 이상과 현실

5ch 컨텐츠 2016/04/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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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플 2016/04/20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글 올라온지 일주일이 되도록 댓글이 없네요..

    실제로 관광지 가보면 사람에 치여서 뭘 봤는지 기억 나는게 없지요

  2. Zeps 2016/05/03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전 세계 관광지 어디를 가도 공통인거 같습니다

  3. Clyde 2016/08/29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디브는 실제로 다녀왔는데 아래 사진이 아니라 위 사진이랑 똑같던데요
    아래 사진은 리조트가 아닌 다른 곳인 것 같습니다

  4. 유럽여행객 2017/08/03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전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쉽게 볼 수 없는 곳만 골라서 가죠. 미술관이나 안 유명한 건축물이나 그런 거요.

  5. ㅇㅇ 2017/11/03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지마할은 인구가 저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아래 사진이랑 비슷했음. 근데 짜릿할 정도로 멋있어요.
    입장하면 살짝 낀 안개 속에 흐릿하게 웅장한 실루엣만 보이는데 소름 돋더라구요. 영화 속에
    들어간 느낌. 다만 실제랑 다르게 사진으로 봤을 때는 안개가 오히려 매력을 죽이는 느낌이네요ㅋㅋ

  6. ㅇㅇ 2019/08/20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지마할은 저정도면 아주 괜찮은 것 같은데요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싶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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