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통증

5ch VIP 개그 2017/01/10 00:54
회사 옆 자리의 중년이

"아, 가슴이, 아프다아아아"

라며 가슴을 꾹 누른 채로 웅크리길래 당황해서 "어떻게 된 거에요? 괜찮습니까?" 하고 묻자

"무슨 꼭 가슴이, 바늘로 찌르는 듯한..."

하고 대답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대경실색 ((((; ゚ Д ゚))) 심근경색인가? 하고 생각하며
후배에게 총무과에 있는 AED를 가져오라고 지시하고 겉옷을 급하게 벗기려고 했다.

그러자 그의 이름표 안전핀이 빠져서 가슴에 정말로 조금 박혀 있었다.

아저씨 말대로 확실히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거짓말은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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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ps 2017/01/17 0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당히 멍청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