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년 전에 산 Kindle
진짜 완전 사기 어려운 만화 볼 때 정도 밖에는 사용한 적이 없고, 애초에 만화도 거의 안 본다.



3
자동차용 냉장고. 주변 온도 기준으로 그보다 몇 도 내려줄 뿐이었어.



4
이불 건조기



5
>> 4
진드기 퇴치 기능 있는 놈은 쓸만하지 않아?



8
>> 4
그냥 뜨거운 공기가 좀 나오는게 다인 것 같아...



16
마니악한 조리기구는 한번 쓰면 다시 사용할 일이 없다



26
PS4 pro를 보고 왜 다들 "오오오오! 이건 보통 플스4보다 더 좋아!" 라는지 이해가 안 간다



44
>> 26
4K 텔레비전 아니면 의미가 없지



30
게임 니어오토마타.

13시간만에 깰 수 있는 게임인 줄 알았으면 안 샀다.



73
복근 자극용 전극 패드. 옛날 모델이라서 일일히 크림을 발라야 하는데, 차갑기도 하고 나중에 씻어야 되서 너무 귀찮아 맨살에 몇 번 해보고 그냥 불편해서 쳐박아뒀다.



77
카메라. 취미가 될까 해서 샀지만 사자마자 질림.



78
영화 데빌맨 실사판 블루레이 디스크.



79
>> 78
그건 산 니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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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ps 2018/06/01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8
    확실히 니 잘못

  2. IU는뉘집아이유 2018/07/06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어 오토마타를 13시간만에 E엔딩까지 볼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