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럼 내일 그 게임 가지고 와! ···아, 맞다. 내일 일요일이구나」
6
「엄마!···아, 아니. 선생님」
13
「아, 그러고보니 오늘이 발렌타인 데이였나? 까맣게 잊고 있었네」
18
밤 12시가 넘었을 때, 「그럼 내일 OO하자」라는 사람한테
「이미 밤 12시가 넘었으니까 오늘이야」라고 지적.
40
>18
공감 공감 wwww
24
「아, 그거 인터넷에서 봤는데―」
36
「자, 그럼 이제부터 제대로 한번 해볼까」
63
사실 별로 아프지도 않은데 반사적으로「아!」하는 단말마.
82
「에-네-르-기-파아아아아!!」
107
시험 보기 전 「아, 나 이번에 공부 진짜 하나도 안 했는데」
시험 본 후 「하나도 모르겠더라」
성적 나온 후 「그래도 뭐 생각했던 것보다는 잘 나왔네」
142
나 오늘 안 잘래
147
방금 전 건 연습이었어 wwww
164
제 꿈과 비전을 실현시켜 줄 수 있는 회사는 이 회사 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8번째 하는 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퍼가도 될까요? ㅠ.ㅠ
그렇게 하세요
일본이나 우리나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군요. -_-;;
6번 완전 공감입니다. 저는 "야"라고 한 적도 있어서... 후덜덜;;;
맨 마지막거 안구에 습기가 ㅠㅠ
164번에서 눈물 좀 닦고...
아놔 164번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