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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보다보면 종종 보는 그 말 있잖아.
「동정조차 지킬 수 없는 놈이 무엇을 지킬 수 있다는 말인가」
이 말에 대해서 멋지게 반박할 말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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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가랑이조차 열리지 않는 놈에게
미래가 열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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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진조차 할 수 있을 수 없는 군사에게 무슨 가치가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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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자친구를 지키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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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지 않는 칼은 녹슬어 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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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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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고 있는게 아니라 아무도 공격해오지 않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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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직 젊어.
언젠가는 너도 그것을 알 때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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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서도 그 동정을 지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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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었기 때문에 강해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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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단순히 너 인기 없을 뿐이잖아? 라는 말을 들으면 너무 정론이라서 엄청나게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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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확실히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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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수 없었던 게 아니다. 필요없기 때문에 버렸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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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지키는데 필사적인 인간이
타인을 지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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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보다, 좋아하는 여자를 지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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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라면 그 어떤 것을 잃어도 괜찮다…그것이 설령 동정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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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같은 거, 다들 농담거리로 쓰고 있을 뿐인데? 너 설마 정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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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너는 동정 이외에 무엇을 지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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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자세에 들어간 남자만큼 슬픈 것은 없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41
방어자세에 들어간 남자만큼 슬픈 것은 없다'wwww
왠지 여기서 봤던거 같은데...
그 처녀와 동정이 왜 차별 받는 거냐에 대한 쓰레드..[..]..
한번도 함락되지 않은 성과 한번도 돌진하지 않은 병사..였나..=ㅅ=
갑자기 기억이 나는..;
저도 성과 병사가 떠오르는'';
72번 왠지 모르게...
저도 그거 기억이 나요 [..]
오~72번 명언이군뇨 명언....뻡너바
아니, 그보다 38번이 무섭습니다만;;
멋지게 반격에 응용 할 수 있겠군요
38번!!
'풋.. 그럼 평생 그렇게 살어...^^'
라는 말을...;
넌 정말 동정을 지키고 있는거야? 지키고 있는걸까?
네 손을 보고 다시 생각해봐라.
널 동정이라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