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를 하던 중-
점원 「정말 잘생기셨어요. 여자친구 있어요?」
나 「없습니다···」
머리를 다 감고 나자, 옆 의자 담당의 점원이 한 소리였다w
샴푸를 하던 중-
점원 「정말 잘생기셨어요. 여자친구 있어요?」
나 「없습니다···」
머리를 다 감고 나자, 옆 의자 담당의 점원이 한 소리였다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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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깨져버렸군요....
순식간에 깨져버렸군요....
눈물만 나오는군하...
아이고 저걸 민망해서 어쩌죠ㅠ
그러게 말입니다.
헉................어엄청나게 민망 ㅠ_ㅠ
미용실에선 무조건 입다물어야....
뻘쭘하게꾼뇨
http://www.linerider.org/ 이건 뭐..
글을 읽는 와중에도 민망...
그저 눈물만...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