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딘지 모르게 침착성이 없고, 말을 잘 못한다





20
거울 보면서 어쩌면 나 꽤 잘생긴 편인지도··하고 생각해버린다




27
말을 더듬는다




32
기본적으로 낯가림이 심하다



39
패션에 취미가 없다




43
친구도 없다




52
옷은 일 년에 4, 5벌 밖에 안 산다




54
위의 내용 전부




63
여자한테는 흥미 없어, 라고 자신을 세뇌시키고 있다






72
자기 자신이 인기있을 리 없다고 생각한다.





78
센스가 없다




82
가끔 대화가 막히면 어떻게든 재미나는 이야기를 말하려고 안절부절





90
밴드를 하면 조금 인기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서 기타를 시작했지만 3일만에 포기




99
조금이라도 상냥하게 대해주는 여자가 있으면 혹시 나한테 마음이 있는 것
아닌가하고 착각




124
위 내용을 읽고, 그런게 나뿐만이 아니었구나 하고 조금은 안심






154
평상시에 검은색이나 하얀색, 체크무늬 옷 밖에 안 입기 때문에 가끔 빨간색 등 화려한 색의 옷을 입으면

나 오늘 좀 세련되어 보이나?  하고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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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27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눈물좀 닦고....

  2. 질러 2007/05/27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닦을 수 있는 여유도 없다

    내리는 종종 공감 가는거다...

  3. 질러 2007/05/27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지나고 후에 반드시 나는 인기인이 되어 있을 거라는 생각 ㅎㄷㄷ

  4. 달의눈물 2007/05/27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 새드 ㅠ

  5. 잭 더 리퍼 2007/05/27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4 별관용 아닙니까[...]

  6. 샤나스 2007/05/27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멘트 마다 달려있는 '나'는 대체 누군가요......

  7. 지나가던 손님 2007/05/27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람들 어떻게 저를 알고 있는건가요?

    20대 후반까지 실패한 사람들

  8. steelord 2007/05/28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 이야기가 아냐... ;ㅅ;

  9. 히요 2007/05/28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어라.. 1년에 4, 5벌이 적은건가요;? ....

  10. craaaash 2007/05/28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11. hiper 2007/05/28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 옷을 안 산지 어느덧 4년째

  12. 케르 2007/05/28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ㅜ_ㅜ

  13. azusa 2007/05/28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문이 막혀버리.....

  14. 마유라 2007/05/28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전부 ㅜㅜ

  15. siaka 2007/05/28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ㅠㅠㅠ

    엉엉허헣헝엉ㅇ허헣ㅇ헝헣어엉어어엏엏어ㅓ어허헣ㄴ엏어엉ㅇ ㅠㅠ

  16. 디거 2007/05/28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지, 이 격하게 끓어오르는 공감은....(눈물)

  17. Blur 2007/05/28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 좀 퍼가도록 하겠습니다. orz

    구구절절 너무 심금을 울리는군요 ㅠㅠ.. ..

  18. nux_j 2007/05/28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나... 나... 나... 나...
    눈에서 땀이...;_ ;

  19. 고양이똥꼬 2007/05/29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여잔데 거의 공감이 가.

  20. MunFNS 2007/06/03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ㅅ;

  21. 꼬마 2007/06/12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이상 해당되는 것 같은데, 이거 위험한 것 아닌가?
    (그나저나, 정말로 나만 그런 것이 아니었구나. 조금 안심이다. 자폭.)

  22. sr 2007/06/30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1살에 키스도, 남자친구도 경험 못했던것에 슬펐지만, 조금 위로받았다.

    • -_- 2007/10/06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23세에 첫키스했으니까 너무 우울해하지 말라고=ㅅ=;
      앞으로 2년 남았어. 앞지르라고~ ㅍ.ㅍ

  23. www 2007/08/10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개공감이네

  24. ㅇㅇ 2008/01/15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있는

    '나'는 나를 말하는 거냐?

  25. 사수 2009/02/25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공감이 가는

  26. 방문자 2009/03/20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마 다 읽지 못하고 내렸다

  27. 구르르 2011/07/14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아니라고 애써 부정하는

  28. 아마마ㅁ 2012/02/08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ㄱ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