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아는 사람 중에 하나가, 시비가 번진 통에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고 지문을 기록하게 되어 우울해했다.
그러자 담당 경찰관이 그를 위로했다.
"국가기관에 지문을 남기게 되는게 꼭 나쁜 건 아니야.
만약에 니가 토막시체가 된다 해도 이 지문이 네 신원을 밝혀줄테니까"
그러자 담당 경찰관이 그를 위로했다.
"국가기관에 지문을 남기게 되는게 꼭 나쁜 건 아니야.
만약에 니가 토막시체가 된다 해도 이 지문이 네 신원을 밝혀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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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수중필드로 꾸몄다면.. ㅋㅋ
오오... 이거 굉장히 멋지네요.
윗님 말씀처럼 수중필드도 좋았을 것 같지만 그보다는
다리 아래에서 물고기가 튀어오르는 스테이지도 어울렸을 듯 합니다. ㅎㅎㅎㅎ
오모.. 이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