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 열차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었던 것...136표
2위 : 1달러가 360엔이었던 것...134표
3위 : 열차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 그게 그냥 선로 위로 바로 뿌려지던 것...132표
4위 : 비행기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었던 것...109위
5위 : 병원 대합실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었던 것...103표
6위 : 역의 홈 등에 가래침을 뱉기 위한 담호(침받이 그릇)가 있었던 것...101표
7위 : 영화관에서 담배를 피웠던 것...100표
8위 : 부활동 등을 할 때 물을 못 마시게 하던 것...98표
9위 : 골든타임 방송시간대에 여성의 나체가 아무렇지 않게 방송되던 것...95표
10위 : 소비세가 없었던 것...88표
11위 : 오토바이 탈 때 헬멧을 쓰지 않아도 되었던 것...94표
12위 : 어린이가 술과 담배를 살 수 있었던 것...83표
13위 : 교무실에서 선생님이 담배를 아무렇지 않게 피우던 것...81표
14위 : 부재시에 우편배달부가 옆 집에 짐을 맡겨두던 것...76표
15위 : 회사에서 일하던 도중에 담배를 피울 수 있던 것...74표
16위 : 명절 때 어느 가게를 가던 다 문을 닫았던 것...73표
17위 : 운전할 때 안전벨트를 안 해도 아무렇지 않았던 것...72표
18위 : 역에서 만나기로 했다가 못만나게 됐을 때, 근처의 알림판에 메세지를 남겨놓고 갔던 것...66표
19위 :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주먹질이나 싸대기를 맞아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63표
20위 : 학교급식에 고래고기가 나왔던 것...62표
2위 : 1달러가 360엔이었던 것...134표
3위 : 열차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 그게 그냥 선로 위로 바로 뿌려지던 것...132표
4위 : 비행기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었던 것...109위
5위 : 병원 대합실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었던 것...103표
6위 : 역의 홈 등에 가래침을 뱉기 위한 담호(침받이 그릇)가 있었던 것...101표
7위 : 영화관에서 담배를 피웠던 것...100표
8위 : 부활동 등을 할 때 물을 못 마시게 하던 것...98표
9위 : 골든타임 방송시간대에 여성의 나체가 아무렇지 않게 방송되던 것...95표
10위 : 소비세가 없었던 것...88표
11위 : 오토바이 탈 때 헬멧을 쓰지 않아도 되었던 것...94표
12위 : 어린이가 술과 담배를 살 수 있었던 것...83표
13위 : 교무실에서 선생님이 담배를 아무렇지 않게 피우던 것...81표
14위 : 부재시에 우편배달부가 옆 집에 짐을 맡겨두던 것...76표
15위 : 회사에서 일하던 도중에 담배를 피울 수 있던 것...74표
16위 : 명절 때 어느 가게를 가던 다 문을 닫았던 것...73표
17위 : 운전할 때 안전벨트를 안 해도 아무렇지 않았던 것...72표
18위 : 역에서 만나기로 했다가 못만나게 됐을 때, 근처의 알림판에 메세지를 남겨놓고 갔던 것...66표
19위 :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주먹질이나 싸대기를 맞아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63표
20위 : 학교급식에 고래고기가 나왔던 것...6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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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옛날에 신주쿠역에 그렇게 WXY 쓰고가는 사람들이 많았다는데....
주로 담배 얘기가 많군요.
담배 얘기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공감이 가는 부분이죠.
9위는 시대를 역행하는 게 아쉽네 ㅋㅋ
하라버지중엔 아직도 지하철역사에서 담배피우는사람있어요..
19위 보니까, 80년대쯤에 한국일보에서 읽었던 칼럼이 떠오릅니다.
양 손에 쇼핑백을 든 여대생이 택시를 부르면서 손 대신 발을 들었어요.
택시를 세운 기사는 내려서 그 여대생을 두들겨 팼답니다.
같이 있던 다른 여대생이 대신 사과하고 끝났는 데, 그 장면을 지켜본 끝까지 기자는
매맞은 여대생이 아니라 때린 기사를 위로했습니다.
그 택시기사가 '나도 자식 키우지만, 요즘 애들 예절이 없다'고 탄식을 했다며
같이 공분했는 데, 무례한 행동을 한 여대생도 잘못이 있지만 그렇다고 폭력을
휘두른 기사 편을 드는 글을 쓴 기자가 당시에도 이해가 안 갔습니다.
남한학교들 지금도 헌법에 명시된 기본권 침해이자 형법위반 범죄행위
미성년자 약취감금 신체자유 침해 강제야자 두발규제 등 잘들 하고 있음. 걍 마귀수용소일뿐. 법치 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 인권 선진국 국격 타령 ㅋㅋ 1948년 남한 건국이래 70여년째 계속 이상태고.
남한...? 님 혹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개색기 해보세요!
텐구아레스/ 헬조선 드립인가요? 한국이 싫으면 떠나세요. 헬조선 탈출하는 사람들이 가는 나라들이 어딘지 아세요? 북미(미국, 캐나다), 오세아니아(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일부 북서유럽국가들 정도예요. 그런 나라로 이민 가는 것도 힘들지만, 간다고 곧바로 거기 토박이들 수준의 혜택을 누릴 수는 없어요.
한국이 문제 많은 나라라는 건 저도 압니다.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한국의 생활환경(교육, 치안, 복지, 기타 인프라) 수준은 세계 10워권 안에는 들어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한국에서 빌빌거리는 사람들은 외국으로 가면 더 힘들게 삽니다. 그걸 아니까, 이민도 못 가고 여기서 투덜대기나 하는 거죠.
미국도 사실 뭐 지상낙원은 아닙니다... ㅋㅋ 한국 일주일에 한번 하는 국민의례가 군국주의 잔재라고 뭐라고 하죠? 미국은 공립 학교에서 매일 아침 국기에 대한 맹세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미성년자에게 100%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부여하는 나라는 거의 없을겁니다. 국민의 의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가 없는 계층이니까요.
marlowe
//
넌 지구를 떠나라.
텐구아레스/ 분해서 부들거리지만 반박도 못 하니, 비로그인으로 욕이나 하는 거죠.
온라인에서 하는 걸 보면, 오프라인에서도 어떻게 사는지 훤히 보여요. ^^
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08/09/30/PYH2008093002070001300_P2.jpg
marlo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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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냐. 분해서 부들 그거 니얘기냐?
넌 그 지능수준, 정신수준, 버러지근성으로 뭘해도 안되니
그리 살다 뒈지는게 니 운명이긴한데.
남들한테 폐 끼치지말고 걍 어여 빨리 뒤지는게 순리다.
3번 현재의 시베리아 횡단열차
저거 다 진짜 있었던 일임?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