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5 에피소드 7 ← 메가 히트. 높은 평가
2016 로그 원 ← 히트. 높은 평가
2017 에피소드 8 ← 비교적 호평 & 팬은 시리즈 최악의 평가
2018 한 솔로 ← 로그원의 절반 수준 흥행. 시리즈 사상 최저 수익률 확정
2019 에피소드 9
2020? 스핀오프 제 3 탄 (오비완?)
미정 스핀오프 제 4 탄 (보바 펫?)
미정 라이언 존슨 새로운 시리즈 1
미정 감독 미정 새로운 시리즈 2
미정 감독 미정 새로운 시리즈 3
미정 왕좌의 게임 콤비에 의한 새로운 시리즈 1
미정 왕좌의 게임 콤비에 의한 새로운 시리즈 2
미정 왕좌의 게임 콤비에 의한 새로운 시리즈 3

계획 바뀔 가능성까지 대두된 상황.



4
매년 신작이라니, 이 무슨 디즈니의 광기



6
>> 4
확실히 질리지.
설레임이 없는데



26
>> 4
MCU "그게 뭐 어떻다는거냐. 1년에 3개를 만든다구"



73
>> 4
어벤져스 시리즈는 그렇게 만들어도 거의 다 히트하고 있는데



77
>> 73
마블의 케빈 파이기가 천재인거지, 보통은 시리즈도 매년 흥행을 만든다는건 불가능.



12
모든 원흉은 라이언 존슨
JJ로 최고의 출발을 했는데 이놈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다 파괴했다



14
애초에 한 솔로가 스핀오프 영화를 제작할 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가 아니잖아


23
>> 14
한때 세계 최고의 영화 캐릭터였다고



19
6년 연속 신작 공개라니, 디즈니 머리가 이상한거야.

인기 콘텐츠를 죽일 셈인가



20
보바 펫 스핀오프라니, 너무 공격적인데



24
>> 20
슈퍼 코어팬 밖에 안 볼 듯.



33
캐릭터의 성격이나 설정이 진부한 편이긴 하지
스파이더맨이나 데드풀처럼 21세기에 맞는 캐릭터 설정을 검토하라고



38
원래 한 솔로는 그냥 건달이잖아

놈의 과거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39
일단 로즈 탓이다



40
디즈니와 루카스 필름이 8을 졸작으로 인정하지 않는 한, 용서 없다

게다가 또한 라이언 존슨이 새로운 시리즈를 만들기도 하고.



42
애초에 로그 원도 솔직히 중동분쟁 같은 느낌이라 별로 두근두근하진 않았다고

오히려 그런 점이 SW 팬에게는 신선했는지도 모르겠지만.



44
해리슨 포드가 아닌 한 솔로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47
솔직히 이제는 로엔그람의 성을 가진 은하제국 황제라도 등장하지 않는 한 재미있어지는 것은 불가능.



48
대부분의 요소를 8가 엉성하게 회수한 상황에서 EP9의 각본을 쓰는건 고문이지



50
오비 완은 좀 보고 싶으니까 만들어라
이완 맥그리가거 늙기 전에 만들어라



51
분명히 말하건대 캐슬린 케네디가 너무 무능하다

로그 원 → 감독 강판 및 대규모 추가 촬영
한 솔로 → 감독 강판 및 대규모 추가 촬영
라스트 제다이 → 포스의 각성이 생각했던 것과 다른 느낌의 작품이 된 탓에 원래 각본을 사용하지 않고 라이언에게 맡긴다.

프로듀서로서 전혀 일하지 않잖아



71
>> 51
도대체 왜 안 짤리는거냐...



57
>> 51
너무 무능하다
원래 그냥 조지 루카스 비서였던 여자가 우연히 참가하게 됐을 뿐이고, 그 본인은 아무 것도 안 했지



70
>> 57
MCU의 케빈 파이기와 비교해보면 진짜 분해서 눈물이 나올 정도로 실력 차이가 난다



52
에피소드 9

루크, 한 솔로, 레아, 아나킨(베이더), 요다, 오비 완이 나오지 않는다.

이걸 스타워즈라고 할 수 있나?



58
>> 52
루크도 아나킨도 나오지 않는 시점에서 이미 SW느낌이 없다



21
스타워즈 시리즈를 끝장내버린 여자



72
조지 루카스를 완전히 제거해버린게 문제다
조금이라도 감수를 하게 해뒀으면 이렇게는 안 됐다
1
식물의 잎에 많이 함유 되어있는 엽산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우선 치매 예방에서 발모까지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엽산은 브로콜리나 시금치 등의 녹색 채소와 구운 김, 녹차 등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 B 군의 일종. 일반적으로 아기의 선천성 질환 중 인 "신경관 폐쇄장애"를 예방하는 비타민으로 알려져 있다"



10
탈모에 효과있는 물질 뉴스는 한 달에 두번 정도 보지만,
세상에 대머리는 줄지 않는다



12
뽀빠이는 틀리지 않았다!



126
>> 13
뽀빠이는 머리카락이 3개 밖에 없잖아



14
이미 늦었어!



21
매일 녹차 마시고 있지만 효과 전혀 없다고!



27
적어도 탈모에는 효과 없다.
매일 녹즙을 마시지만 대머리인 내가 말하는 거니까 확실하다



33
엽산은 혈관의 조성에 필요하다.
따라서 과도한 섭취는 암을 키울 수도 있다.

풍성함을 노리다가 암에 걸려서야 본전도 못 찾는다.



53
너희들 매번 속는데 진짜 이젠 적당히 단념해라 ( '· ω ·`)



62
나 이미 브로콜리, 시금치, 녹차를 매일 먹는데도 효과 없는데?



63
>> 62
그래서 탈모 정도로 끝난거다.

그것마저 먹지 않았다면 지금쯤 완전 빡빡이.



80
>> 63
너 긍정적이구나 (웃음)



79
유전자 "쓸데없는 발버둥이다 (웃음)"



85
이런 건 이미 꽤 옛날부터 알려졌다고. 엽산이나 아연 같은 거 사먹고 있는데 확실히 탈모의 진행은 멈춘 것 같다.

풍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92
대머리를 치료하는 것보다 이 세상 모두가 대머리가 되는 방향으로 부탁하고 싶다

1
2년 전에 산 Kindle
진짜 완전 사기 어려운 만화 볼 때 정도 밖에는 사용한 적이 없고, 애초에 만화도 거의 안 본다.



3
자동차용 냉장고. 주변 온도 기준으로 그보다 몇 도 내려줄 뿐이었어.



4
이불 건조기



5
>> 4
진드기 퇴치 기능 있는 놈은 쓸만하지 않아?



8
>> 4
그냥 뜨거운 공기가 좀 나오는게 다인 것 같아...



16
마니악한 조리기구는 한번 쓰면 다시 사용할 일이 없다



26
PS4 pro를 보고 왜 다들 "오오오오! 이건 보통 플스4보다 더 좋아!" 라는지 이해가 안 간다



44
>> 26
4K 텔레비전 아니면 의미가 없지



30
게임 니어오토마타.

13시간만에 깰 수 있는 게임인 줄 알았으면 안 샀다.



73
복근 자극용 전극 패드. 옛날 모델이라서 일일히 크림을 발라야 하는데, 차갑기도 하고 나중에 씻어야 되서 너무 귀찮아 맨살에 몇 번 해보고 그냥 불편해서 쳐박아뒀다.



77
카메라. 취미가 될까 해서 샀지만 사자마자 질림.



78
영화 데빌맨 실사판 블루레이 디스크.



79
>> 78
그건 산 니 잘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