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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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님 2010/12/28 11:49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여기에 있는 자료들을 출처 밝히고 퍼가도 괜찮을까요?
한 두 개는 아니고 조금 많이, 앞으로 쭉 퍼갈 생각인데요. (당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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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슈먹고있고 2010/10/26 20: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라님
옛날에 봤던글이 너무 보고싶어서 남김니다.
통쾌한 글 모음 이였는데 전철에서 행패부리는 아저씨를 타이르는 내용
여고생이 풍선훔치는 아줌마를 혼내는 내용 등 .. 이였던거 같습니다
바쁘실텐데 죄송해요 언제나 재밎게 보고있습니다.
웃음과 개그가 넘치는 사랑의 블로그-
리라쨩 2010/10/27 23:25 수정/삭제
http://newkoman.mireene.com/tt/278
http://newkoman.egloos.com/1392155
말씀하신 내용에 해당하는 글은 위 URL 같습니다. 다만 묶음 버전으로 보신 것
같은데 그건 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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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2010/10/24 10:32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저도 이질문 하러 왔는데 이미 비슷한 질문을 하신 분들이 있네요 =_=;;
검색하고 난 다음에 몇개만 나오는게 아니라 옛날걸 볼 수는 없나요 =_=;;;? -
무명 2010/10/08 22:24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번역글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는 건 다름이 아니라,
글 검색한 뒤에, 목록을 더 볼 수 있는 기능은 없나요?
검색 건수가 많아도, 일부만 볼 수 있는 거 같더라구요;
쓰고 밑에 봤더니 같은 질문이 있네요.
그럼 죄송하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실한 딸이 애인을 데려왔는데 애인도 여자로,
잠깐 말이 없던 아빠가 그것을 받아드리고
그릇이 크단 소리를 리플을 받는 글이었습니다. -
그간 2010/09/24 20:07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마웠어요.
잘놀았습니다.
제가 남긴 리플들은 지운다고 다 지웠는데
비번을 잘못넣거나 안넣은 것들 때문에 남은 것들이 좀 있네요.
죄송해요. -
찬미 2010/09/18 01:03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입니다 라랄<
랄까 문득 핸드폰번호를 뒤적거리고 있는데 오빠 생일이더라구요
갑자기 문자하면 놀랠까봐 방명록에 적습니다.
참, 제가 작년에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전화번호 바꿨었는데
그리고 문자했었나...가물가물 합니다 아하하
남겨드리고 싶은데 방명록은 비밀글이 안되네요 부끄럽게*-_-*
아하하
그나저나
생일축하해요 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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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 2010/07/25 23: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라하우스 이용방법에 대한 질문인데요 ..
카테고리 윗쪽에 있는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할시 모두 나오지않습니다.
예를들어 '개그'를 검색할시 85건의 자료가 있다고 하지만 나오는건
7개의 글밖에 없습니다.. 나머지 78건의 자료를 보는 방법이 뭔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