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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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룩스 2009/08/13 12:34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쓰는건 처음이지만 늘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들어와보니 제3별관만 모든
글씨 폰트가 무지막지하게 커져서;; 읽는데 애로사항이
꽃피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제쪽의 문제같긴 한데
갑자기 폰트가 커져서 나오는 경우의 해결법은 없나요?ㅠㅅㅠ? -
계란두부 2009/07/31 11:5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계란두부라고 합니다. :-)
다름이 아니오라,
다른 모 게시판에
http://newkoman.mireene.com/tt/1285
의 내용을 87년도 부분만 삭제 후 출처를 표기하여 게시하고 싶은데 가능할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길 둘러보니 재미있는 내용이 정말 많네요.
앞으로도 종종 들르겠습니다.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내겐바램 2009/07/11 22: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달전에 우연히 들러서 재미있게 보다가..
구글크롬쓸때 즐겨찾기 추가해 뒀었죠ㅎㅎ
구글 크롬 지우고 익스플로러 쓰면서 한동안 잊고있다가
오늘 다시 구글 크롬 깔았는데
즐겨찾기에 그대로 남아있더라구요 ㅋㅋㅋ
간만에 들어와보았습니다 ㅎㅎ
언제나 재미있는 내용 감사합니다.ㅎㅎ
rss구독하려 했는데 안돼네요ㅠㅠ;;힝 -
리라짭 2009/07/08 11:03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 범주 "Adult/Sexually Explicit"은(는) 허용되지 않으므로 회사 액세스 정책에 따라 이 웹 사이트( http://www.2chan.net/ )에 대한 액세스가 차단되었습니다.
질문이 있는 경우 your corporate network administrator 에 연락하여 아래 표시된 코드를 제공하십시오.
하앙....어덜트...섹슈얼......ㄴㅇㄹ아ㅣㄴ란이란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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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쨩 2009/07/08 12:35 수정/삭제
음, 주소가 유사해서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 부분 중 하나인데...
이 블로그에서 다루고 있는 수많은 내용은 http://www.2ch.net/ '니챤네루'라는 이름의
게시판 사이트이고 url을 띄워주신 http://www.2chan.net/ 는 '후타바챤네루'라는 이름의,
이미지 게시판입니다. 둘은 다른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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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ci 2009/07/02 01:2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덧글도 잘 달지 않지만 쭉 거의 매일 들르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질을 하는데요,
이번에 열린이웃이라는게 생겨서,
티스토리든 뭐든 다른블로그를 이웃추가 할수있게 됐네요.
rss구독인가,그런것같은데. 등록해도될까요?
(이미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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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sure 2009/06/01 13:50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2ch VIP 개그 재미있게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혹시 앞으로 2ch VIP 개그에 번역해 주실 때 원문 링크도 포함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요즘 일본어 공부에 좀 빠져 있는데, 번역된 것을 읽고 일본어로도 읽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염치 없이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많이 힘든 부탁이었다면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
매번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라쨩 2009/06/05 23:16 수정/삭제
음, 원문링크를 포함하는 문제는 전에도 몇 분인가 부탁하신 분들이 있었는데요,
2ch의 경우 댓글이 1천개 이상 달린 게시물 혹은 일정 시간이 지난 오래된 글들은
자동으로 게시물이 닫히게 됩니다. (유료 서비스)
그래서 어차피 링크를 걸더라도 원문을 열람하지 못하는 경우의 문제도 있고, 또한
원문링크를 게제할 경우 해당 웹페이지로 그 링크를 타고간 분들 중 혹시라도 악의적인
장난을 하는 분이 계시거나, 혹은 좋은 뜻에서 댓글을 남기더라도 일부 혐한 일본
네티즌에 의해 맹공을 당한다거나(--) 하는 불상사의 문제도 있다 싶어서 가급적
원문링크 게제는 피하고 있습니다. 너무 번역문이 원문과 비교되는 것도 조금은 부끄럽구요^^
또, 일본어 공부를 생각하신다면, 음 글쎄요. 2ch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DC처럼 2ch만의 독특한 문화가 있어서 일본어 공부에 있어선 의외로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만...
어쨌든 방문, 의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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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linuf 2009/05/24 19:2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Oddly Enough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 odlinuf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블로그에서 진행 중인 조그만 이벤트를 통해 'walpole7'님이 리라쨩 님을 칭찬하셨기에 그 소식을 전해 드리고자 이렇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walpole7님 댓글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남은 주말 시간 알차게 보내시고 월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
http://oddlyenough.kr/535#comment2170955 -
라이토 2009/05/23 19:30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부터던가 2년전부터 던가 리라짱님의 불로그를 자주들르는 애독자입니다. 좀 서운해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뭐랄까.. 개그의 스타일? 그런게 조금 바뀌었다고나 할까? 제가 이 블로그에 처음 들어와서 글을 쭉쭉 읽어 내려 갔을때는, 정말 자지러 질정도로 웃기는 글들이 가득했는데.. 그런류의 개그에 면역이 생긴건지 제가 웃음이 적어지는 건지는 몰라도, 하루에 한번씩 무슨글이 올라왔나 설레이는 마음에 즐겨찾기에서 리라짱님의 블로그를 누르던 설레임이 요즘엔 덜합니다. 그치만 제가 웃음이 적어졌다고 생각하기에도 모한게 예전글들을 찾아서 다시보면 처음볼때만큼은 아니지만 미소를 짓게 하는글들이 많아요. 아무래도 글의 스타일이 바뀌었다면 리라짱님의 번역할 글을 선택하는 기준이 다소 변하였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아니면 2채널 자체의 유저들의 성향이 바뀌었을수도 있겠죠. 뭐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도 모르구요. 지금도 리라짱님의 글을 즐거운 기분으로 읽어주시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다만 제 취향과는 조금 다른 변화를 보여왔기에 약간 아쉬운마음은 없지않아 있네요. 지금 글들이 심각하게 재미가 없어졌다는 말도 아니구요..ㅎ 앞으로도 쭉 애독은 할겁니다. 힘내시구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덥다고 블로그 관리 소홀히 하시면 리라짱님 팬들 난리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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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쨩 2009/05/27 13:01 수정/삭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감사합니다.
음, 느끼신 부분은 저도 느끼는 부분이긴 한데, 아무래도 초반부의 개그는 2ch에서 웃긴 이야기
모음 스레드가 개설되면 아직까지도 종종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그야말로 엄선된 개그인 경우가
많기에 그런 경우도 있고, 또 2ch vip판이 요 몇년간 유명세를 얻으면서 대량의 신규유저가
지속적으로 유입된 덕분에 예전과는 다소 성향이 변하기도 했고, 또 무엇보다 제가 예전만큼
시간을 많이 기울이지 못하는 사정도 있고 해서 그런 부분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
의견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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