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리라ㅉㅉㅉ양 2010/07/02 18:37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죄송한데

    옛날 글들 어떻게 검색하나요?

    검색하면 최근거만 뜨고 더보기 같은게 없네요 ㅠㅠ..

    • 리라쨩 2010/07/06 12:50  수정/삭제

      음, 종종 그런 문의를 해주시는 분이 있는데 저도 원인은 잘
      모르겠어요. 내부 관리자 검색으로는 모두 다 검색이 되니까
      찾는 글이 있으시면 여기에 문의를 주세요. 제가 찾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마사게이 2010/06/28 19: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라쨔응
    하악하악
    언제나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하악하악

  3. 리라쨔응 2010/06/28 19:11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이에요!♡♥ 멋진 번역에 언제나 반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분발해주세요! 계속 즐겁게 지켜보겠습니다!

  4. 참깨 2010/04/21 22:53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1년 조금 넘는 기간 동안 눈팅만하다가 하나 묻고싶은게있어서 남길게요
    혹시 여기에있는 글들을 저의 네이버블로그에 움겨가도되나요??

    그리고 앞으로도 재밌는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5. 도아라 2010/03/31 13:55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이 많으시네요; 회사에서 집에서 늘 읽고 있답니다~
    아무생각 없이 그냥 낄낄대면서 오랜시간 읽어왔지만
    사실 리라쨩님의 입장에서 보면 참 손도 많이 갈텐데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지저분한 리플들은 신경쓰지 마시고
    이렇게 쭈욱 가는겁니다ㅠㅠㅠ

    • 리라쨩 2010/04/12 12:33  수정/삭제

      네 언제나 응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6. 리라쨩님! 2010/02/27 19:26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들어와서 즐겁게 보고 있었습니다. 이용한지 1년째가 되었는데도 그간 제대로 된 안부 하나 남기질 못했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들르고 있으니 앞으로도 부디 힘내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몇 시간 전에 2ch 테러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2ch 에서 올라온 한국인을 모욕하는 덧글들을 보고 디시와 웃대 등의 연합으로 3.1절에 테러하기로 한 것이라 알고 있는데, 그 소식을 다뤄 주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속 시원하게 빠른 정보를 알고싶습니다.
    물론 유머를 접하기 위해 오는 게시판이므로 주제에 벗어나게 되리란 것도 알고 있으니 짐을 지워드리자 하는 것은 아니고, 그저 의향은 없으신가 여쭙고 싶었습니다v//v 편하게 말씀해 주셔요. 그럼 앞으로도 꾸준히 들르며 응원하겠습니다! 서서히 날이 풀려가고 있네요. 좋은 밤 되세요.

    • 리라쨩 2010/03/21 00:01  수정/삭제

      네 언제나 방문해주시는 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음, 그리고 2ch과의 사이버 전쟁 같은 것도 처음 몇 번이나 신선했지
      요즘은 좀 진부한 이야기들이라^^;

  7. vF 2010/02/15 11:40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싸!! 넷금광을 발견했다!!!!!

  8. sh_and_hs 2010/02/12 10:4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고등학생때인가... 지금이 24살인데...
    아니면 대학교 1학년때인가.. 그때부터 꾸준히 늘 재미있게
    군대에서도 종종 전파만세를 즐겼습니다.
    늘 재미있게 봤으면서도 방명록에 글 남길 생각을 오늘에서야 처음 하는군요;
    번역 해주신 글들..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늘 힘내시고 재미있는 글들 더욱 기대하겠습니다.

    • 리라쨩 2010/02/20 01:16  수정/삭제

      오랜 기간 아껴주신 것, 저야말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지 않았다면 이미 진작에 문 닫았겠지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9. 강희정 2010/02/08 13:54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나이 60이넘어서 사업시작했습니다.
    이시대의 고생하셨던 부모님들 힘내시고
    제 블로그도 방문하셔서 힘주시면
    열심히 사업 해보겠습니다.
    댓글 많이많이 남겨주세요. 화이팅!화이팅!화이팅!

    • 강희정 2010/02/08 13:56  수정/삭제

      제나이 60이넘어서 사업시작했습니다.
      이시대의 고생하셨던 부모님들 힘내시고
      제 블로그도 방문하셔서 힘주시면
      열심히 사업 해보겠습니다.
      댓글 많이많이 남겨주세요. 화이팅!화이팅!화이팅!

      http://kr.blog.yahoo.com/adgsfh114@ymail.com

  10. mateus1899 2010/01/03 15:12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블로그를 보다가 우연히 여기서 올라온 글보고 찾아왔어요
    여기에 올라온 글이 사실인진 모르겠지만 상당히
    충격적이고 재밌네요 ^^

    • 리라쨩 2010/01/18 02:52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음, 여기 있는 글들은 어디까지나 믿거나 말거나 정도의 느낌으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 강희정 2010/02/08 13:56  수정/삭제

      제나이 60이넘어서 사업시작했습니다.
      이시대의 고생하셨던 부모님들 힘내시고
      제 블로그도 방문하셔서 힘주시면
      열심히 사업 해보겠습니다.
      댓글 많이많이 남겨주세요. 화이팅!화이팅!화이팅!

      http://kr.blog.yahoo.com/adgsfh114@y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