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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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2010/04/21 22:53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1년 조금 넘는 기간 동안 눈팅만하다가 하나 묻고싶은게있어서 남길게요
혹시 여기에있는 글들을 저의 네이버블로그에 움겨가도되나요??
그리고 앞으로도 재밌는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
도아라 2010/03/31 13:55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이 많으시네요; 회사에서 집에서 늘 읽고 있답니다~
아무생각 없이 그냥 낄낄대면서 오랜시간 읽어왔지만
사실 리라쨩님의 입장에서 보면 참 손도 많이 갈텐데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지저분한 리플들은 신경쓰지 마시고
이렇게 쭈욱 가는겁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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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쨩님! 2010/02/27 19:26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들어와서 즐겁게 보고 있었습니다. 이용한지 1년째가 되었는데도 그간 제대로 된 안부 하나 남기질 못했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들르고 있으니 앞으로도 부디 힘내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몇 시간 전에 2ch 테러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2ch 에서 올라온 한국인을 모욕하는 덧글들을 보고 디시와 웃대 등의 연합으로 3.1절에 테러하기로 한 것이라 알고 있는데, 그 소식을 다뤄 주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속 시원하게 빠른 정보를 알고싶습니다.
물론 유머를 접하기 위해 오는 게시판이므로 주제에 벗어나게 되리란 것도 알고 있으니 짐을 지워드리자 하는 것은 아니고, 그저 의향은 없으신가 여쭙고 싶었습니다v//v 편하게 말씀해 주셔요. 그럼 앞으로도 꾸준히 들르며 응원하겠습니다! 서서히 날이 풀려가고 있네요.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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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_and_hs 2010/02/12 10:4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고등학생때인가... 지금이 24살인데...
아니면 대학교 1학년때인가.. 그때부터 꾸준히 늘 재미있게
군대에서도 종종 전파만세를 즐겼습니다.
늘 재미있게 봤으면서도 방명록에 글 남길 생각을 오늘에서야 처음 하는군요;
번역 해주신 글들..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늘 힘내시고 재미있는 글들 더욱 기대하겠습니다. -
강희정 2010/02/08 13:54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나이 60이넘어서 사업시작했습니다.
이시대의 고생하셨던 부모님들 힘내시고
제 블로그도 방문하셔서 힘주시면
열심히 사업 해보겠습니다.
댓글 많이많이 남겨주세요. 화이팅!화이팅!화이팅!-
강희정 2010/02/08 13:56 수정/삭제
제나이 60이넘어서 사업시작했습니다.
이시대의 고생하셨던 부모님들 힘내시고
제 블로그도 방문하셔서 힘주시면
열심히 사업 해보겠습니다.
댓글 많이많이 남겨주세요. 화이팅!화이팅!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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