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 「제한속도 20킬로 오버네요. 면허증 주십시요」
젊은이:「좀 봐주세요. 세상에는 저 말고도 속도위반하는 차는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저만
딱지를 끊어야합니까. 불공평하지 않습니까. 보세요, 지금도 저기 속도위반하는 차는 많다구요!」
경관: 「그럼 당신은 낚시를 하는 사람이 강에 있는 물고기를 전부 잡기위해 낚시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저 운 나쁜 물고기를 조금 잡으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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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각에 수고하시는군요
아니.. 잠깐만.... 5시!?
광수생각이 생각나는군요
맞는말같으면서 어딘가 기분이 나쁜...
뭐 처음부터 지키면 됩니다.
전에 본 글이 생각나는군요. 동정조차 지키지못하면 무었을 지킬수 있겠는가!!!(틀려!!)
내 아는분은 낙시가면 거의 99% 확률로 빈손으로..
낚시였구나!
우리나라에서도 스포츠신문같은데 오래전에 나온 쌍팔련도 류머가 일본에도있구나..
양키코미디네
푸하핫!(단순히 긍정적인 의미로만 해석해버렸음)
예전에 의경생활할때 스티커 발부시 대응사항이라고 고참한테 배운 방법인데...ㅎㅎ
그대로 똑같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