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ch 컨텐츠 2007/06/27 03:18

상사 「어이 자네! 껌을 질겅질겅 씹으면서 일하는건 그만두게. 나는 껌을 씹으면서 일을 하는 놈이 제일 싫다네」

부하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저는 껌을 씹으면서 일하고 있지 않습니다. 껌을 씹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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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질러 2007/06/27 0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빛의 속도로 댓글을 다는 1人

  2. ㄴㅌ 2007/06/27 0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소리의 속도로 댓글을 다는 2人

  3. skysurfr 2007/06/27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KTX의 속도로 댓글을 다는 3人

  4. 뤠이더 2007/06/27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지하철의 속도로 댓글을 다는 4人

  5. 제이 2007/06/27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주행을 끝냄과 동시에 풉...[......]
    잘보고갑니다아-[...]

  6. Frog 2007/06/27 0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잇...나도 10등안에 들어보자!

  7. 2007/06/27 0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끄윽...7등인가..

  8. 유즈히코 2007/06/27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더 혼나겠군요.

  9. 냐옹신 2007/06/27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사 「자넨 해고네.」

  10. 럼프 2007/06/27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등ㄲㄲㄲ

  11. 길손 2007/06/27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사에게 감히!! ㅋㅋ
    부하가 배짱이 좋군요.

  12. ㅇㅇ 2007/06/27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굿바이 회사-_-/

  13. 케르 2007/06/27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ㅁ=
    뭐 자주 들어오는거 같은데 리플은 거의 마지막에 다는군요 저는..=ㅁ=

  14. 윤정호 2007/06/27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가 단 리플은 왠만큼 빠른 곳 아니면 당연히 제일 마지막이지요 뭐;

  15. 감청 2007/06/27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자신이 달때는 맨 마지막에 달리게 되죠...

  16. 마카 2007/06/27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르님의 리플을 상위권으로 만들어 주기 위한 리플 하나

  17. 다이하드 2007/06/27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르님의 리플을 상위권으로 만들어 주기 위한 리플 둘
    .....그런데 저 직원이제 짤리겠군요 ...(∂ ºㅁº).....

  18. 므겡 2007/06/27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르님의 리플 때문에 하위권이 된 리플 하나

    왠지
    학교에서도 '수업시간에 껌을 씹는건 용납할수없다!'
    '저는 껌을 씹으면서 수업을 하고있지 않습니다. 다만 껌을..'
    (후략)

  19. 시민A 2007/06/27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의 아름다운 마음씨에 감동받아 저도 밑받침이 되겠습니다. ㅡ_ㅜ

  20. 꼬마 2007/06/27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아래로도 쭈욱 이어질 것이라 믿으며.)
    아하하, 사표낼 결심 했나보구만.

  21. 잭 더 리퍼 2007/06/27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야
    이거 이어야 되는 분위기인가[...]

  22. 境界式 2007/06/28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잇겠습니다. ↓이어주세요.

  23. 제 3의 인물 2007/06/28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님이 안쓰러우니..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24. 케르 2007/06/28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ㅁ=;;

    감사??합니다..[..]..

    제 말은 제가 리플달면 대부분 리플 다시는 분들은 거의 다 달고 난 뒤란 이야기 였는데..ㅇㅅㅇ;;

  25. 마카 2007/06/28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10명중에 10등이면 꼴등이지만 100명중에 10등이면 상위10%아니겠습니까.

    반장난(...)으로 달았는데 받아쳐주시는 분들이 계실줄이야;;

    이게 바로 츳코미? (전혀 틀려;;)

  26. 빨간 2007/06/28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세에 묻혀야 살아남겠지.

  27. 지나가던 손님 2007/06/29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댓글을 달때는 항상 하위권 그것도 마지막이지만 쓰고나서 한두달 뒤에 들어오면 항상 밑에 누군가 달아주십니다.

  28. 장자 2007/06/29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저같은 사람이 말이죠

  29. J군 2007/06/30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세를 따라 나는 꼴찌 <-

  30. 주스오빠 2007/06/30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꼴찌를 거짓말로 만들기 위해 달아버리는 꼴찌

  31. 매너오링 2007/06/30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꼴찌를 거짓말로 만드는 꼴찌

  32. 나루 2007/07/01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게 다는사람이 이기는겁니다?

  33. 지나가던 손님 2007/07/01 0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달아도 여하간 마지막에 다는 사람이 누군가 있는거죠

    따라서 지금부터는 다시 제가 꼴찌

  34. vbnmzz 2007/07/01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장 [난 결코 자네를 폭행하는 게 아닐세 자네를 때리는 것 뿐일세]
    -왜지? 왜 나 자신이 창피해 지는 거지?!

  35. vbnmzz 2007/07/01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장 [난 결코 자네를 폭행하는 게 아닐세 자네를 때리는 것 뿐일세]
    -왜지? 왜 나 자신이 창피해 지는 거지?!

  36. Kadalin 2007/07/04 0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으로 내가 마지막.

    아마도.

  37. 그냥이 2007/07/20 0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마지막!
    그저 껌을 씹고있을 뿐....그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저런말을 생각해내는 센스가 놀랍네요.
    내 뒤에있는 분은 여기 처음 오는 사람이겠군. ㅎㅎ

  38. 텟샤 2007/08/27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가 마지막!!< 처음오는사람 아니에요 ㅋㅋ

  39. 지나가던 손님 2007/08/28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오른쪽 상단에 최근 댓글에 노출 된 이상 다시 마지막 갑니다.

    사장 [미안한 말이지만 난 자네의 태도 때문에 자네를 해고하는게 아니네, 그냥 사원감축의 일환일 뿐이네]

  40. 사헤라 2008/04/14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훗 2008년입니다, 년도가 지났다구요. 그러니까 제가 마지막입니다!!;ㄱ;ㅋㅋㅋㅋ
    ...라고 말하고 있지만 정말 꼴찌는 아니겠지요..?ㅋㅋㅋㅋ

  41. 윗님 2008/04/21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아시네요!

  42. 레티아 2008/06/07 0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 딱히 님을 위해 댓글을 쓰는건 아니니까요

  43. 김사장 2008/08/06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하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하니까 그냥 의미없이 몇자 씨부리는거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라고 쓰면서 '아싸, 꼴등!'이라고 읽는다.

  44. 사하라숲 2008/08/20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대로 2009년까지 달리는건가요??

  45. 왠지 2008/11/29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이라고 써야될것 같은 기분.

  46. ;ㅂ; 2009/01/09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년 왔습니다 두둥!
    ..흐, 흥, 딱히 꼴찌가 되기 위해서 댓글을 쓰는건 아니예요.<-

  47. pride 2009/01/26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년 또 왔습니다 마지막이 되기위해

  48. ㅁㄴㅇ 2009/01/31 0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죠 유독 이 게시물만 댓글이 살아숨쉬고 있어

  49. 중독 2009/02/01 0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의미에서 제가 꼴지!

  50. Akana 2009/02/22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쩔 수 없이 댓글을 답니다..
    본심은 『이거 대박..』

  51. ㅋㅋㅋ 2009/02/22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있는글 모두 복사해서 MP3에 넣어서 침대에 누워서 보고있던중 FEEL받아서 꼴찌를 향한 댓글!!

  52. ATAI 2009/03/07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댓글은 이몸이 가져가겠어!

  53. sinistar 2009/03/07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림없지!

  54. 9one 2009/03/22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시대는 우리나라가 WBC에서 결승전에 진출했어

  55. 도토리 2009/03/22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이렇게 달아선 내가 꼴찌가 될 수 없어!!

  56. 광장 2009/03/27 0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젠장 ... 역주행중
    일단 잠정 꼴찌...

  57. NoEJun 2009/04/06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장님이 꼴찌를 싫어하는거 같아서 뺏어갑니다.
    영원히 꼴찌로 남기를 기원하면서 계속 정주행합니다.

  58. 2009/04/12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년 4월 12일 롯데의 승리를 기원하며... ㅠㅠ 꼴데가 아니란 말이닷!

  59. 오오 2009/04/16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is too shall pass ㅋㅋ 꼴찌도 쉬운 일이 아니군요

  60. pikalee 2009/04/16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시험기간...

    꼴지는 쉬운일이 아니죠.

    저또한..

  61. Afgh 2009/05/15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스승의날~

  62. 묵찌빠 2009/05/15 0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년 6월27일 03시 18분 글에 2009년 5월15일 03시 54분에 꼬래비로 댓글 다는 기분 아시려나?

  63. 44412 2009/06/13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엇-!

  64. 도아라 2009/07/31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러엇~!

  65. myLORD 2009/08/09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꼴찌는 하나로 충분하다구요 -ㅁ-;;

  66. 데미 2010/03/24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년넘게 덧글이 없었군요. 제가 꼴찐가봅니다.ㅂ.

  67. iwsk 2010/10/03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반년이네요.

  68. 남겨진아이 2010/12/20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년전 케르 라는 닉을 쓰던 제가 다시 돌아와서 마지막을 답니다 ㅇㅅㅇ

  69. 카미가미 2011/01/20 0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안지워지네요. 제길.
    막플 먹습니다 얍

  70. 미키미키 2011/01/28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냠냠냠!

  71. myLORD 2013/06/10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곰히 생각해보면 진짜 막플이 되기 위해서는 더 이상 아무도 덧글을 보지 않고 아무도 기억하지 않고 혼자서 기억하고 다시 찾아야 합니다.

    '역시 내가 마지막이야'라고 뿌듯함을 느껴도 한순간일뿐,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못하고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못할 그런 상처뿐인 마지막은 장식하고 싶지 않네요...

    이 글이 막플이 되지 않길 바라며.

    진지는 아직 안먹었습니다- 엄청 덥네요 ㅠㅠ

  72. 너안녕나안녕 2013/06/10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됐고 이구역 막플은 나다

  73. 광영 2013/06/22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안녕나안녕/ 그렇게 내버려 둘 것 같음?

  74. 막폴 2014/07/14 0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플이 뭔 상관입니까...

  75. 이구역막플 2015/12/01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주행중입니다. 아마도 세번째 ..
    2016년에도 리플이 달릴것인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이구역 막플은 현재 제가 꿀꺽

  76. 막플^^ 2016/06/19 0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5년에도 덧글이 달렸다니 신기하네요...

  77. 뚱시 2017/09/08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년전의 나는 중2중2했구나...

    밑에분, 몇년도에서 오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