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어이 자네! 껌을 질겅질겅 씹으면서 일하는건 그만두게. 나는 껌을 씹으면서 일을 하는 놈이 제일 싫다네」
부하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저는 껌을 씹으면서 일하고 있지 않습니다. 껌을 씹고 있을 뿐입니다」
상사 「어이 자네! 껌을 질겅질겅 씹으면서 일하는건 그만두게. 나는 껌을 씹으면서 일을 하는 놈이 제일 싫다네」
부하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저는 껌을 씹으면서 일하고 있지 않습니다. 껌을 씹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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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빛의 속도로 댓글을 다는 1人
새벽에 소리의 속도로 댓글을 다는 2人
새벽에 KTX의 속도로 댓글을 다는 3人
새벽에 지하철의 속도로 댓글을 다는 4人
정주행을 끝냄과 동시에 풉...[......]
잘보고갑니다아-[...]
에잇...나도 10등안에 들어보자!
끄윽...7등인가..
음... 더 혼나겠군요.
상사 「자넨 해고네.」
10등ㄲㄲㄲ
상사에게 감히!! ㅋㅋ
부하가 배짱이 좋군요.
굿바이 회사-_-/
...=ㅁ=
뭐 자주 들어오는거 같은데 리플은 거의 마지막에 다는군요 저는..=ㅁ=
자기가 단 리플은 왠만큼 빠른 곳 아니면 당연히 제일 마지막이지요 뭐;
...당연히 자신이 달때는 맨 마지막에 달리게 되죠...
케르님의 리플을 상위권으로 만들어 주기 위한 리플 하나
케르님의 리플을 상위권으로 만들어 주기 위한 리플 둘
.....그런데 저 직원이제 짤리겠군요 ...(∂ ºㅁº).....
케르님의 리플 때문에 하위권이 된 리플 하나
왠지
학교에서도 '수업시간에 껌을 씹는건 용납할수없다!'
'저는 껌을 씹으면서 수업을 하고있지 않습니다. 다만 껌을..'
(후략)
여러분의 아름다운 마음씨에 감동받아 저도 밑받침이 되겠습니다. ㅡ_ㅜ
(내 아래로도 쭈욱 이어질 것이라 믿으며.)
아하하, 사표낼 결심 했나보구만.
뭐야
이거 이어야 되는 분위기인가[...]
잇겠습니다. ↓이어주세요.
윗님이 안쓰러우니..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우왓......=ㅁ=;;
감사??합니다..[..]..
제 말은 제가 리플달면 대부분 리플 다시는 분들은 거의 다 달고 난 뒤란 이야기 였는데..ㅇㅅㅇ;;
ㅎㅎㅎ...
10명중에 10등이면 꼴등이지만 100명중에 10등이면 상위10%아니겠습니까.
반장난(...)으로 달았는데 받아쳐주시는 분들이 계실줄이야;;
이게 바로 츳코미? (전혀 틀려;
대세에 묻혀야 살아남겠지.
저도 댓글을 달때는 항상 하위권 그것도 마지막이지만 쓰고나서 한두달 뒤에 들어오면 항상 밑에 누군가 달아주십니다.
바로 저같은 사람이 말이죠
대세를 따라 나는 꼴찌 <-
꼴찌를 거짓말로 만들기 위해 달아버리는 꼴찌
그런 꼴찌를 거짓말로 만드는 꼴찌
늦게 다는사람이 이기는겁니다?
다시 달아도 여하간 마지막에 다는 사람이 누군가 있는거죠
따라서 지금부터는 다시 제가 꼴찌
사장 [난 결코 자네를 폭행하는 게 아닐세 자네를 때리는 것 뿐일세]
-왜지? 왜 나 자신이 창피해 지는 거지?!
사장 [난 결코 자네를 폭행하는 게 아닐세 자네를 때리는 것 뿐일세]
-왜지? 왜 나 자신이 창피해 지는 거지?!
이것으로 내가 마지막.
아마도.
내가 마지막!
그저 껌을 씹고있을 뿐....그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저런말을 생각해내는 센스가 놀랍네요.
내 뒤에있는 분은 여기 처음 오는 사람이겠군. ㅎㅎ
정말 제가 마지막!!< 처음오는사람 아니에요 ㅋㅋ
이미 오른쪽 상단에 최근 댓글에 노출 된 이상 다시 마지막 갑니다.
사장 [미안한 말이지만 난 자네의 태도 때문에 자네를 해고하는게 아니네, 그냥 사원감축의 일환일 뿐이네]
훗 2008년입니다, 년도가 지났다구요. 그러니까 제가 마지막입니다!!;ㄱ;ㅋㅋㅋㅋ
...라고 말하고 있지만 정말 꼴찌는 아니겠지요..?ㅋㅋㅋㅋ
잘 아시네요!
흥, 딱히 님을 위해 댓글을 쓰는건 아니니까요
한가하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하니까 그냥 의미없이 몇자 씨부리는거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라고 쓰면서 '아싸, 꼴등!'이라고 읽는다.
이대로 2009년까지 달리는건가요??
마지막이라고 써야될것 같은 기분.
2009년 왔습니다 두둥!
..흐, 흥, 딱히 꼴찌가 되기 위해서 댓글을 쓰는건 아니예요.<-
2009년 또 왔습니다 마지막이 되기위해
뭐죠 유독 이 게시물만 댓글이 살아숨쉬고 있어
그런 의미에서 제가 꼴지!
...어쩔 수 없이 댓글을 답니다..
본심은 『이거 대박..』
여기있는글 모두 복사해서 MP3에 넣어서 침대에 누워서 보고있던중 FEEL받아서 꼴찌를 향한 댓글!!
마지막 댓글은 이몸이 가져가겠어!
어림없지!
지금시대는 우리나라가 WBC에서 결승전에 진출했어
이..이렇게 달아선 내가 꼴찌가 될 수 없어!!
젠장 ... 역주행중
일단 잠정 꼴찌...
광장님이 꼴찌를 싫어하는거 같아서 뺏어갑니다.
영원히 꼴찌로 남기를 기원하면서 계속 정주행합니다.
2009년 4월 12일 롯데의 승리를 기원하며... ㅠㅠ 꼴데가 아니란 말이닷!
This too shall pass ㅋㅋ 꼴찌도 쉬운 일이 아니군요
지금은, 시험기간...
꼴지는 쉬운일이 아니죠.
저또한..
오늘은 스승의날~
2007년 6월27일 03시 18분 글에 2009년 5월15일 03시 54분에 꼬래비로 댓글 다는 기분 아시려나?
뭐엇-!
시러엇~!
세상에 꼴찌는 하나로 충분하다구요 -ㅁ-;;
반년넘게 덧글이 없었군요. 제가 꼴찐가봅니다.ㅂ.
벌써 반년이네요.
3년전 케르 라는 닉을 쓰던 제가 다시 돌아와서 마지막을 답니다 ㅇㅅㅇ
막플은 제가 먹숩니다. 우걱우걱
어머, 안지워지네요. 제길.
막플 먹습니다 얍
냠냠냠!
곰곰히 생각해보면 진짜 막플이 되기 위해서는 더 이상 아무도 덧글을 보지 않고 아무도 기억하지 않고 혼자서 기억하고 다시 찾아야 합니다.
'역시 내가 마지막이야'라고 뿌듯함을 느껴도 한순간일뿐,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못하고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못할 그런 상처뿐인 마지막은 장식하고 싶지 않네요...
이 글이 막플이 되지 않길 바라며.
진지는 아직 안먹었습니다- 엄청 덥네요 ㅠㅠ
됐고 이구역 막플은 나다
너안녕나안녕/ 그렇게 내버려 둘 것 같음?
막플이 뭔 상관입니까...
역주행중입니다. 아마도 세번째 ..
2016년에도 리플이 달릴것인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이구역 막플은 현재 제가 꿀꺽
15년에도 덧글이 달렸다니 신기하네요...
4년전의 나는 중2중2했구나...
밑에분, 몇년도에서 오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