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병원에 갔다.
「저, 조금 곤란한 부위라, 선생님. 절대 웃지 않는다고 약속해 주세요」
「물론, 웃지 않습니다. 매일같이 환자들을 살피는 의사는 환자를 보며 웃지 않아요. 벌써 20년째 의사를 하고
있지만 환자를 보며 웃은 적은 한 번도 없으니까 안심하세요」
「알았습니다. 그럼」
하고 말하면서 남자는 바지를 내렸다. 그러자 의사의 눈에 들어온 것은, 이제껏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작은 꼬추였다. 의사는 처음에 열심히 참았다. 하지만, 더이상은 참지 못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처음에는 피식,
그러나 점점 웃음을 참을 수 없게 되어 거의 5분을 폭소했다. 그제서야 간신히 웃음이 그쳤으므로, 눈물까지
닦아가며 표정을 짐짓 고치고는 말했다.
「저, 아무래도, 큰 실례를 했습니다. 저도 어쩌다 갑자기 이렇게 실례를 범하게 되었는지, 네, 다시는 이런
바보같은 일을 하지 않을테니 용서해주세요」
의사는 남자에게 사과했다. 그리고 진지한 표정으로 물었다.
「그런데 정확히 어디가 문제가 있는 것인가요?」
남자는, 의사를 올려보며 슬픈 눈으로 말했다.
「거시기가 부어올랐어요」
「저, 조금 곤란한 부위라, 선생님. 절대 웃지 않는다고 약속해 주세요」
「물론, 웃지 않습니다. 매일같이 환자들을 살피는 의사는 환자를 보며 웃지 않아요. 벌써 20년째 의사를 하고
있지만 환자를 보며 웃은 적은 한 번도 없으니까 안심하세요」
「알았습니다. 그럼」
하고 말하면서 남자는 바지를 내렸다. 그러자 의사의 눈에 들어온 것은, 이제껏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작은 꼬추였다. 의사는 처음에 열심히 참았다. 하지만, 더이상은 참지 못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처음에는 피식,
그러나 점점 웃음을 참을 수 없게 되어 거의 5분을 폭소했다. 그제서야 간신히 웃음이 그쳤으므로, 눈물까지
닦아가며 표정을 짐짓 고치고는 말했다.
「저, 아무래도, 큰 실례를 했습니다. 저도 어쩌다 갑자기 이렇게 실례를 범하게 되었는지, 네, 다시는 이런
바보같은 일을 하지 않을테니 용서해주세요」
의사는 남자에게 사과했다. 그리고 진지한 표정으로 물었다.
「그런데 정확히 어디가 문제가 있는 것인가요?」
남자는, 의사를 올려보며 슬픈 눈으로 말했다.
「거시기가 부어올랐어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작다는거에 웃으려다 부엇다에 울었다 ;ㅅ;
아 안습
푸풉!!!;
아....
안구의 습기가...
크하핰ㅋㅋㅋㅋㅋㅋ
아 눈물이 ㅠ
이..이건!!!! 웃지 않을수 없어.. 무리한 부탁.
의사... 다시 폭소...
=ㅁ=;;;;;;;;;;
어떻게 웃지 않을 수가 있단 말인가..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하냐 부었는데도 찾기가 힘드니 ㅋㅋ
누,눈물이....
끄하하하하하하하
대체 어느정도야 콩알만한거니
몇달전에 우연히 서양... 무슨 성인 TV 방송을 다운받았습니다 6부작...
대개 여자들 데려다 놓고 이상한거 시키거나 뭐 그런건데.. (모자이크가 없어요 -_-
작은 거시기 대회 -_-; 가 4편인가... 에 있더군요...
... 가히 뭐라 말하기 힘든 프로였습니다.. 웃겨 죽겠는데.. 남한텐 못권하는 프로라니...
우승한 남자는... 거시기를 보면... 하나도 안보입니다 -_-;;
그냥 정말도끼 자국이.... 근데 좌우로 벌리니까.. 자그마한게 그 도끼자국 속에서 튀어나오는...
-_-;; 진짜 웃겼어요..
그리고 작다는게.. 굵기가 작은사람은 없었고... 작을수록 짧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