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국민성과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는 인종 오타쿠.
일본인의 국민성
· 모두가 함께, 집단 주의
· 유행에 휩쓸리기 쉽다
· 다른 문화에 대해서 공격적인 태도
· 얕고 넓게 지향
· 금방 달아올랐다가 금방 식는다
· 취미, 놀이 = 나쁘다 라는 식의 유교 사상이 뿌리깊다
· 선배나 후배 등 신분과 상하관계를 중시하는 사회
· 하나의 사물에 지나치게 몰두하는 사람을 경멸한다
· 가치 판단의 기준은「돈이나 이익이 될지 안 될지」,「내 삶에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
「주위의 사람이나 세상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오타쿠
· 개인주의
· 유행을 따라가지 못한다
· 다른 문화에 대해서는 딱히 자신에게 간섭하지 않는 이상은 관심없음
· 좁고 깊게 지향
· 달아오르기도 어렵지만 식지도 않는다
· 취미나 놀이를 나쁜 것 취급하지 않는다
· 선배나 후배 등 신분과 상하관계를 싫어한다
· 하나의 사물에 몰두하는 것이 일상
· 가치 판단의 기준은「좋아하느냐 마느냐」,「내 마음에 드느냐 마느냐」
일본인의 국민성
· 모두가 함께, 집단 주의
· 유행에 휩쓸리기 쉽다
· 다른 문화에 대해서 공격적인 태도
· 얕고 넓게 지향
· 금방 달아올랐다가 금방 식는다
· 취미, 놀이 = 나쁘다 라는 식의 유교 사상이 뿌리깊다
· 선배나 후배 등 신분과 상하관계를 중시하는 사회
· 하나의 사물에 지나치게 몰두하는 사람을 경멸한다
· 가치 판단의 기준은「돈이나 이익이 될지 안 될지」,「내 삶에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
「주위의 사람이나 세상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오타쿠
· 개인주의
· 유행을 따라가지 못한다
· 다른 문화에 대해서는 딱히 자신에게 간섭하지 않는 이상은 관심없음
· 좁고 깊게 지향
· 달아오르기도 어렵지만 식지도 않는다
· 취미나 놀이를 나쁜 것 취급하지 않는다
· 선배나 후배 등 신분과 상하관계를 싫어한다
· 하나의 사물에 몰두하는 것이 일상
· 가치 판단의 기준은「좋아하느냐 마느냐」,「내 마음에 드느냐 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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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일등..이 아니라 일본인의 국민성을 한국인의 국민성으로 바꿔도 크게 다르진 않겠네요.
집단이라기보다 개인이고 이상주의입니다 그리고 다른건 다 맞다고 하지만 중간에 낀 유교사상 저건 어느 나라도 포함 않돼겠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있는 저것... 해외에서 본 한국인들은 돈이나 이익보다 감정적인게 많습니다...
왠지 오타쿠가 더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느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자기 합리화같은데 ㅋㅋ
정말정말 일본인 국민성이라는 항목이 너무나도 한국스러운데요?(....
유교문화권의 국가는 다 이런건가..;
더 파워 오브 공자...인거 같습니다
공자 덕인지 탓인지...;
오타쿠의 모든 특징이하나도 빠짐없이 내게 적용되잖아...지금에서야 느꼈습니다 나 오탁후군요
랄까 일본사람들 어떤 의미론 거의 개인주의 아닌가요 'ㅂ'?
타인에게 민폐끼치는 것, 혹은 그런 피해를 받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개인주의라고 알고 있었는데, 의외네요;;
오덕쪽이 오히려 더 맘에 드는데요?
여기서 + 알파로
능력있는 오타쿠는 천재라 불리고 능력 없는 오타쿠는 쓰레기 취급을... [...]
결국 키모오타와 모테오타(?)는 종이 한장차이
일본인도 세대차이가 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젊은세대가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다는 거지, 타국과 비교한 국민성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이 글의 내용이 더 일반적이라고 생각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일본의 극우주의 집단주의 문화 (만화 남자훈련소... 덜덜덜) 보다 우리 나라가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요즘은 뭐 다 그게 그거 같음.
어쨌든 오타쿠 문화는 의외로 좋다?!
그렇다면 오타쿠 문화는 시대의 흐름????!
윗 글들-.. 오타쿠가 오타쿠에 대해서 평가한 것을 너무 좋게 해석하고 있어.www.
오타쿠를 상상했을때
뚱뚱하고못생긴백수가
인형을끌어안고하악거리는모습
밖에 안떠오르는건
이거뭐 고정관념이죠..;?
그러니까
그런 이미지때문에 오타쿠문화도
'의외로' 좋다는게 아닐까요
열심히사는사람이
언제든지애니와피규어에도
열광할수도 있는거같은데
글쎄요
오타쿠가아니라잘몰라염 (회피)
하지만 아무리 좋아도 일반인은 오타쿠와 친구가 될 수 없다는 사실...(...)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데, 욕먹는게 오히려 더 이상한 상황이 아닌가요...?
뭐, 일부 민폐 덩어리도 있지만서도 말이죠 낄낄...
난 오타쿠네요
사실, 오타쿠 마자용
일본인의 국민성 일본인의 특징... 등등의 말은 지금 시대에 와서 의미없는 말이구요.
굉장히 편견에 사로잡혀서 보시는거 같네요.
오타쿠에 대해서 거의 혐오수준으로 접근하시는데 오타쿠가 뭔지 왜 생겼는지에 대해서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기 때문에 그러시는거 같습니다.
이 개그들이 어디에서 나오는 건지는 아십니끼
내 생각은 이렇다
쇄국주의를 펼치던 일본 ㅡ> 오타쿠
받아들이고 개혁한 일본 ㅡ> 평범한 일본인
결국 그 어느쪽도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