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차의 적정 온도는 95 ℃
녹차의 적정 온도는 80 ℃
이런 식의 잔 지식을 부탁합니다.
녹차의 적정 온도는 80 ℃
이런 식의 잔 지식을 부탁합니다.
11
파티 등으로 많이 먹어야 할 일이 있으면 위가 수축하지 않게 그 전에 무엇인가를 조금 먹어둔다.
16 송곳니 뒷부분을 핥으면 타액이 많이 분비된다
21 소와 인간은 모유가 나오는 방법이 다르다
27 공기는 마이너스 210 ℃가 넘으면 고체화하기 시작한다
혈액에서 철분을 뽑으면 노래진다
41 혈액에서 철분을 뽑으면 노래진다
일본도로 사람을 단칼에 벨 수 있으면 초단의 실력
44 내장을 강타당할 경우, 즉시가 아닌 뜻밖에 며칠이 지난 이후에야 파열하는 경우도 있다.
71 목에도 시신경이 있다.
78 담배 한 개피를 필 경우 X레이를 1회 촬영하는 만큼의 수명이 줄어든다.
시간으로 치면 약 3분.
93
시간으로 치면 약 3분.
93
지상에 나온 마그마가 완전히 식으려면 2주일이 걸린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수분은 몸을 무겁게 할뿐 」이라는 명대사도 있던거 같은데
왼손은 거들 뿐.
목에도 시신경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목에도 시신경이 있다라니...ㅋㅋㅋㅋㅋ 바키에서 나온거죠ㅎㅎ
하지만! 목에는 시신경이 없다는거ㅎㅎ
이 글을 읽은 사람 대부분이 송곳니 뒷부분을 핥아본다는 데에 걸겠습니다!!
핥으면서 이 댓글보고 흠칫;
핥다가 흠칫!!
헉!(.......)
그러는 당신도 핥고 있는것 아닌가요??!!
핥다가 깜짝;
헙?!
젠장 또 난 읽혔어
헉!!! 천재닷!!! 엄청 흠칫!
안경소녀// 핥으려다가 뭔가 이상해서 생각해 보니 송곳니 네개중 세개가 덧니라서 핥는데 실패했습니다 OTZ
네놈이 다음에 행할 행동은 송곳니 뒤를 핥는다 이다!!
3년이 지난 지금에도 흠칫
3년뒤에도 핥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윤정호//천재시군요!
오오..-ㅁ-;;
후르츠파를 많이 포함한 기를 하늘에 쏘면 그대로 달이 됩니다.
- 베지터의 과학 강의
터보를 세팅하려면 그 자체만이 아니고 서스펜션이나 차체보강은 필수로해야돼. -이니셜D
사실... 이니셜D를 어느정도만 봐도 제법 지식이 쌓여버립니다 -_-;;
Z2는 250KM가 한계이다. -상남2인조
OTL
새는 왱알왱알.
왱알앵알이라죠....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 부분.
27은 죠죠 5부일 가능성이 크군요
화이트앨범과 메탈리카...
엽총은 총신이 휘어도 휜대로 발사된다.
리볼버는 탄창을 잡고 있으면 발사가 안된다.
뭐 이거 말고 몇개 더있는데...참 신기해 하면서 보았었지요...
마스터 키튼...
두번째거 먹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
정부는 내 수명을 9분이나 줄여놓고 또다시 군대 가라고 강요하고 있다...
이거 뭐...
정부는 내 목숨을 갉아먹기 위해 존재하는 건가?
앗, 먹짱 알고계신분이 계셨다아!!! 반가워요오!!!!!!!!!!!!!!!!!!!!!
27번에는 오류가 있습니다. 공기를 초저온으로 냉각시키면 고체화가 아니라 액화됩니다.
그리고 혈액에서 철분이 빠지면 노랗게 된다는 건 혈장의 색깔을 말하는 것 같네요. 철은 적혈구에 있는 것이니까…
고체화되는거 맞습니다. 질소의 녹는점이 약 섭씨 -210도입니다. 액화된 다음에 얼겠지만요.
사신은 사과밖에 먹지 않는다 -_-
이거야말로대박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의 드래곤볼은 작기 때문에 소원은 1회 한정이지만 본고장 나메크성의 드래곤볼은 크고 한번에 3회 가능
카레카노 작가페이지에서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하루는 사실 24시간이 아니라 23시간 56분 4초라는 거. 아리마가 무서운 표정으로 말을 해줘서 잊혀지질 않는군요.
아닙니다. 그건 지구가 한 번 도는데 걸리는 시간(자전주기)이고, 하루의 길이는 정확하게 24시간이 맞습니다. 물론 평균값이지만요. 작가분이 '지구의 자전주기 = 하루'로 오해하신 것 같군요.
어디서 1년은 365일 4시간 20분 정도라는 소리를 본적 있는것 같은데...
... 이거 어디까지가 진짜고 농담인 지 모르겠네요.
송곳니 뒤를 핥으면서 진지하게 읽다가...
목에 시신경이 있다는 이야기 듣고 흠칫.. 목에 시신경은 없을텐 데 말이죠.
손가락을 엄청난 속도+힘으로 찌르면 벽도 뚫린다거나, 점프를 해서 떨어지기 전에 한발을 딛고 더 떨어지기전에 다른 한발을 딛음으로 날수 있다던가 [...?]
100만파워+100만파워 도합 220만 파워
평소 2배의 점프가 더해져 200만X2의 400만 파워
그리고 평소 세 배의 회전을 더하면 400만X3
도합하면 너를 능가하는 1200만 파워다!!
뭐야이말투들은.............
한국이야일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댁도.
하루는 사실 24시간이 아니라 23시간56분4초...
역시 인간은 재밌어
빌딩에서 떨어질 경우 살아남는 법
떨어지기 직전에 몸을 회전해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최강이시군요-_-b
ㅎㅎㅎ 이것은 김성모 화뷁의 작품에서 나온 것이군요. 다른 걸로는 손을 잘렸을때 지혈은 불로 지져서 한다거나....OTL
좀비를 죽일 때는 머리를 쏴야한다...
담배든 X선 촬영이든 수명을 3분 줄인다는 건 아무런 근거도 없는 이야기죠.
애초에 담배 한 개비, X선 촬영 1회로 인한 수명감소를 알고자 한다면, 어떤 사람의 원래 수명을 정확히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되니까요.
통계를 통한 연구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것에 대해 아무런 근거도 없다는 말은
무식함을 드러내는 말 밖에 되지 않아요.
사실 의미없는 얘기죠. 통계적으로 본다면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수명 평균을 내고, 흡연자가 평생 피우는 담배 수를 평균내고, 비흡연자의 수명-흡연자의 수명을 흡연자가 평생 피우는 담배 수로 나누는 식이 될텐데, 그래봐야 '흡연자의 수명은 비흡연자에 비해서 얼마정도 적다'는 정도의 결론 외에는 얻을게 없어요. 저렇게 해서 구한 값이 '실제로 담배 한개비로 인해 줄어드는 수명의 길이'와 같다고는 절대 보장할 수 없으니까요.
뭐, 금연교육할 때 '한개비 피우면 몇 분 수명 줄어든다고 생각해라'하는 식으로 써먹을 수는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