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3
40
5
66
67
내가 도전해본다.
34세, 중졸(이지만 중학교에는 2~3회 간 정도)
부모님은 자영업을 하시는 이른바 부자, 나는 단 한번도 일한 적 없다.
동정.
방금 전에 체중을 재니 체중은 108kg이었다.
작년 9월부터 한번도 집 밖에 나간 적이 없다.
68
75
음, 일단 집의 형편이 어려워 일할 필요가 있는데도 백수로 뒹굴대는 놈과 일할 필요가 없는 백수는 그
가치가 다르다.
81
88
89
106
110
112
113
77
26세, 집에서 틀어박혀 나가지 않는 은둔형 외톨이. 매일 2ch만 한다.
3
3
>>1
겨우 1회전이나 통과할까 말까.
4
겨우 1회전이나 통과할까 말까.
4
>>1의 스펙으로도 1회전 통과가 어렵다니, 이 엄청난 레벨의 대회는 도대체...
음, 앞으로 달릴 리플들이 기대된다.
7
나는 자취하는데 부모님이 방세를 대신 내주고 있어.
부모님은 연금으로 겨우겨우 생활하고 계시는데도.
13
음, 앞으로 달릴 리플들이 기대된다.
7
나는 자취하는데 부모님이 방세를 대신 내주고 있어.
부모님은 연금으로 겨우겨우 생활하고 계시는데도.
13
나는 20세의 니트지만 이번 달에 한번도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23
22세의 무직 동정 니트인 제가 왔습니다.
24
24
심사 기준
· 연령
· 자금 출자자에 대한 의존도
· 무직 기간
· 연령
· 자금 출자자에 대한 의존도
· 무직 기간
40
여기는 괴물의 소굴인가··!
5
19세 중졸 동정 니트
최근에는 2ch도 잘 하지 않는 날이 많다.
평균 수면 시간:12 시간
최근에는 2ch도 잘 하지 않는 날이 많다.
평균 수면 시간:12 시간
66
너희들 너무 약해.
결승전에 출전하기 위한 최소 커트라인은 30세 이상에 학력은 고졸 이하, 난쟁이똥자루에 대머리 동정 정도는
되어야 한다구.
결승전에 출전하기 위한 최소 커트라인은 30세 이상에 학력은 고졸 이하, 난쟁이똥자루에 대머리 동정 정도는
되어야 한다구.
67
내가 도전해본다.
34세, 중졸(이지만 중학교에는 2~3회 간 정도)
부모님은 자영업을 하시는 이른바 부자, 나는 단 한번도 일한 적 없다.
동정.
방금 전에 체중을 재니 체중은 108kg이었다.
작년 9월부터 한번도 집 밖에 나간 적이 없다.
68
>>67
강한데
강한데
75
음, 일단 집의 형편이 어려워 일할 필요가 있는데도 백수로 뒹굴대는 놈과 일할 필요가 없는 백수는 그
가치가 다르다.
81
여자지만 도전해본다.
아직껏 한번도 남자를 사귀어 본 적 없는 21세.
18세부터 자취. 생활비는 모두 부모님이 대주고 있음.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서 20세 생일에 자살시도→발견되어 미수에 그침wwww wwww
과식증으로 체중 50kg 증가w
아직껏 한번도 남자를 사귀어 본 적 없는 21세.
18세부터 자취. 생활비는 모두 부모님이 대주고 있음.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서 20세 생일에 자살시도→발견되어 미수에 그침wwww wwww
과식증으로 체중 50kg 증가w
88
···나는 예선조차 통과 못하겠다··
89
난 중졸, 아르바이트로 연맹하는 31세의 로리타 컴플렉스 중년.
106
제1회 대회 우승자
35세 남자 백수경력 7년.
저축 없다.
어머니로부터 담배값과 맥주값으로 매달 4만엔을 받는다.
그 외에는 휴대폰이나 기타 생활비로 3만엔을 입금받고 있다.
내 탓에 어머니는 병원에 가는 횟수를 줄여 병원비를 아끼는 모습을 보면 조금 가슴이 아프다.
그렇지만 어머니는「내가 죽으면 내 생명보험이 어느정도 들어올테니까, 그걸로 어떻게든 노력해보거라」
라고 말씀해주셨다.
여담이지만 2년전, 파칭코와 경마와 한국의 카지노에 가서 빠지는 바람에 230만엔의 빚을 지고 있다.
나 스스로는 도저히 갚을 길이 없어서 부모님께 갚게 만들었다.
내가 유일하게 후회하고 있는 잘못이다.
35세 남자 백수경력 7년.
저축 없다.
어머니로부터 담배값과 맥주값으로 매달 4만엔을 받는다.
그 외에는 휴대폰이나 기타 생활비로 3만엔을 입금받고 있다.
내 탓에 어머니는 병원에 가는 횟수를 줄여 병원비를 아끼는 모습을 보면 조금 가슴이 아프다.
그렇지만 어머니는「내가 죽으면 내 생명보험이 어느정도 들어올테니까, 그걸로 어떻게든 노력해보거라」
라고 말씀해주셨다.
여담이지만 2년전, 파칭코와 경마와 한국의 카지노에 가서 빠지는 바람에 230만엔의 빚을 지고 있다.
나 스스로는 도저히 갚을 길이 없어서 부모님께 갚게 만들었다.
내가 유일하게 후회하고 있는 잘못이다.
110
>>106
진짜로 우울해지니까 그만둬
111
>>106
센데
진짜로 우울해지니까 그만둬
111
>>106
센데
112
>>106
조금 일을 찾아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일을 찾아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113
>>106
그건 최강이라기보다는 최악이다www
그건 최강이라기보다는 최악이다www
77
이 게시물 보고 있으면 조금 화가 난다wwwwwwwww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 글을 보고 저의 이런 생활에 조금 안심할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울한 사람들이군요.
그보다 "값는다"가 아닌 "갚는다"입니다
수정했습니다. 오타 지적 감사드립니다.
아....
눈물이...
....후우..-ㅅ-;;
106>> 좀 그러네요,,,ㅠㅠ
...이, 이런...;;
.....삶의 희망을 느꼈습니다 -_- 나는 그래도 정상적으로 사는인간이구나...
유일하게 후회하고 있는 잘못이라고? 유일?
후회 좀 더 하고 살아라 제발 ㅠㅠ
이번 스레드를 보면서는 어째 웃기가 힘들군요..
제 멋에 사는게 인생이라지만, 함부로 평가하면 안되는게 인생이라지만 이건 좀.
아, 진짜... 빌빌거리며 살아도 부모님 고생은 시키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정말이지...;
agipahak / 그나저나 4만엔이면 한화도 40만원도 안 될테고, 우리나라와 물가가 달라서 별로 저축치고 크진 않을겁니다.
처음엔 기대했는데 웃기지가 않아..!
의외로 중졸이 많이 있네요.
우리나라에서의 중졸은 뭔가 사고를 쳤거나 집안 사정이 힘든 것, 대부분 둘 중 하나인데...
미래의 내가 저런 모습이 되질 않기를....ㄷㄷ
리라쨩님. 물타기 하지 마시고 2채널 레포트 올려주세요.
동지들이여 궐기하라! 레포트를 보는 날까지 투쟁하리!![...]
89번, 연맹->연명인 것 같습니다.
...한심 ㅠ_ㅠ..
저도 이 글을 보고 제 생활에 조금 안심했습니다
.........
설정이길 바라겠습니다...ㅠㅅㅠ
일본 교육 사정은 여기보다 쪼끔 좋지 않심니다.
ㅠㅠㅠ.....
이걸 보고도 안심이 안되면... 난 위험한 수준인가???
저 중 실화는 별로 없을 겁니다.
랄까 이 블로그 다른 글부터 쭉 봤는데 다들 실화처럼 받아들이시는 게 신기하네요.
암튼 재밌고 좋긴 합니다만 ㅎㅎ
106> 이 개자식 죽어버려
106>> 자살?
아직 경기가 그다지 나쁘지 않던 2007년 윗 덧글을 보니...허..일본이 한국의 미래였을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