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5일, 아키하바라에서는「오타쿠 자전거」정모가 있었다.
* 오타쿠 자전거의 원문 표현은「痛チャリ(이타챠리)」입니다만 보다 빠른 이해를 위해 표현을 수정했습니다.
「오타쿠 자전거」란, 오타쿠 차, 오타쿠 바이크와 같이「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등에 관한 캐릭터나 브랜드의
스티커를 붙이거나 도장을 한, 외견이 실로 낯부끄러운 자전거. 참가한 자전거는 리틀 바스터즈, 나노하, 샤나
등의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치장한 9대.
2
낯부끄러운 것은 자전거가 아니라 타고 있는 너다.
7
이건 도난 방지 대책입니까
10
>>7
아키하바라 이외라면 확실히 효과 짱이다. 아무도 훔쳐가지 않을거야.
19
이것이 진짜 오타쿠 자전거입니다
32
>>19
짱!
40
>>19
레벨 높다wwwwwww
50
>>19
뒷좌석은 누가 타ww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파워업 한거야 ww
72
>>19
이 놈은 레벨이 다르다
76
>>19
세계는 넓다.
90
>>19
석양을 가방에
하지만 보고 있으면 왠지 화난다wwwww
93
>>19
맨 마지막 사진을 보니 이 사진이 생각났다
129
이 녀석들(특히>>19 )은 인생이 즐거워서 어쩔 수 없겠지
135
>>19
어쩐지 한계 돌파한 느낌w
24
자전거 정도는 무난하게 타라구
25
현대판 폭주족이다
41
그러고보니 예전에 화제가 된 오타쿠 차, 이번 코미케에도 오려나
85
>>41
이쯤되면 벌써 자릿수가 다르지.
라지만 이 정도로 돈을 쓸 수 있다면 이미 인생에서 승리한 또라이겠지···.
121
이 정도로 정열을 불태울 수 있다니, 솔직히 부럽다.
지난 5일, 아키하바라에서는「오타쿠 자전거」정모가 있었다.
* 오타쿠 자전거의 원문 표현은「痛チャリ(이타챠리)」입니다만 보다 빠른 이해를 위해 표현을 수정했습니다.
「오타쿠 자전거」란, 오타쿠 차, 오타쿠 바이크와 같이「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등에 관한 캐릭터나 브랜드의
스티커를 붙이거나 도장을 한, 외견이 실로 낯부끄러운 자전거. 참가한 자전거는 리틀 바스터즈, 나노하, 샤나
등의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치장한 9대.
2
낯부끄러운 것은 자전거가 아니라 타고 있는 너다.
7
이건 도난 방지 대책입니까
10
>>7
아키하바라 이외라면 확실히 효과 짱이다. 아무도 훔쳐가지 않을거야.
19
이것이 진짜 오타쿠 자전거입니다
32
>>19
짱!
40
>>19
레벨 높다wwwwwww
50
>>19
뒷좌석은 누가 타ww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파워업 한거야 ww
72
>>19
이 놈은 레벨이 다르다
76
>>19
세계는 넓다.
90
>>19
석양을 가방에
하지만 보고 있으면 왠지 화난다wwwww
93
>>19
맨 마지막 사진을 보니 이 사진이 생각났다
129
이 녀석들(특히>>19 )은 인생이 즐거워서 어쩔 수 없겠지
135
>>19
어쩐지 한계 돌파한 느낌w
24
자전거 정도는 무난하게 타라구
25
현대판 폭주족이다
41
그러고보니 예전에 화제가 된 오타쿠 차, 이번 코미케에도 오려나
85
>>41
이쯤되면 벌써 자릿수가 다르지.
라지만 이 정도로 돈을 쓸 수 있다면 이미 인생에서 승리한 또라이겠지···.
121
이 정도로 정열을 불태울 수 있다니, 솔직히 부럽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자전거 정도는 정말 무난하게 타지.
저 엄청난 자전거의 주인이 미소녀라면?
그럴리 절대 없습니다! 만약 미소녀라면 BL로 도배를 했겠지 말입니다;;;;;;
ps.사족입니다만, BL계 코너에 가보면 은근히 미인들 많습니다.
덤으로 가끔씩 미남도 있습니다. 적어도 우리가 관념적으로 생각
하는 오타쿠 표준외형 남녀들은 잘 없습니다...
이 현상을 나름대로 고찰해본 결과.
1.여자들은 오덕이든 뭐든간에 자기 외모는 신경쓴다.
2.남자가 BL코너에 있으면 어찌되었든 주목받는다 그래서
외모를 신경 안쓸수 없다 -_-;
3.진정한 남성 오덕들은 BL따위에는 관심없어 안온다.
4.난 오타쿠가 아냐!!!
사족에 사족을 달자면, 왜인지 모르겠으나 오덕용서점 -_-;
가보면 항상 남성 성인지코너는 여성 성인지코너의 한 층
위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목적지를 가려면 어쩔수
없이 지나가야 해요...
건물을 따로 지어달란말이다!!!
여자라면 모두 BL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제 글 어디에 여자들은 모두 BL을 좋아한다라는 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라고 말하면 좀 까칠한 대응이고, 첫마디 보고 그러신거 같은
데 그냥 가벼운 농담으로 받아들여 주셨으면 합니다.
세상 남자들이 모두 오타쿠가 아니듯이, 세상 여자들도 모두
BL러브는 아닐겁니다. 다만 여자고, 오타쿠고, 자전거에
자신의 취미를 드러낼 사람이라면 아마 BL로 치장하지 않았
을까 하는 유추로 한 말입니다만. 어찌되었건 결국 농담이니
너무 신경 쓰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
ps.꼭 그 마디뿐만이 아니라, 저의 저 덧글은 전체적으로
농담조로 쓰려고 의도한 것입니다만. 조금 더 조심해야겠네요.
혹시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일반적인 대부분의 미소녀들은 BL 같은거 좋아하지 않음...
제가 보기에 '미소녀라면 BL로 도배를 했을 것이다'이 말은
'미소녀'는 BL을 좋아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미소녀 역시 여자이므로, '여자'라면 일반 미연시 사진이 아니라 BL 사진을 걸어놓을 것이다 라는 의미 같은데요..
그리고 미소녀들이 BL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BL을 좋아하는 미소녀가 있는 건 맞습니다.
쓰레기단장님 말씀대로 여자들은 오덕이든 뭐든간에 자기 외모는 신경쓰는 것 같습니다.
저 여중생이지만 페이트 관련물품(타입문의 페이트)로 도배한 가방 들고 다닙니다.
자전거는 몰라도 저 차라면 갖고 싶.. (퍽퍽)
근데 예전에 코미케 몇회더라.. 주차장에서 그런차들 찍은 동영상이 있었는데, 저 차가 그닥 심한건 아니잖. 물론 판치라긴하지만;; 차도 그리 안비싸보이고;; (퍽)
인생의 승리자한테 또라이니 하는 말은 할 수 없습니다. 인생의 승리자가 오타쿠 짓을 해도 취미와 독특한 취향이죠
명언
마지막 차는 시빅 타입R입니다. EK4로 보이는데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이니셜D보신 분이라면 나오기도 했던 차니까...
...
일본에서 혼다의 이미지는 안 좋은 편입니다. 북미 시장에서는 어큐라 브랜드도
그렇고 어코드도 엄청난 베스트셀러라 혼다의 이미지는 매우 좋은데, 이상하게
자국에서는 찬밥 취급이네요. V8엔진의 차가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시빅 타입R은 생각보다 고가의 차량입니다. 무겐튠드의 타입R이면 400만엔
이 넘지요. 그러나 일본에서의 혼다 이미지로 인해 중고차값은 토요타의 절반 조금
더 넘는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입R을 타고 있다는 것은!!!
...
유추하면 저 차 오너분, 차 무지 좋아하는 분이라는겁니다. 타입R은 비싸긴 해도
상당히 우수한 차입니다. 차 좋아하는 분들이 튜닝이나 공도레이싱용으로 많이
타는 차지요. 쉽게말해 애니메이션 오타쿠 + 차 오타쿠라는 거죠 ^^;
ps.그래서 저랑 동족이군요. 저도 차 무지 좋아합니다... 지금 타고있는 차도
실용성보다는 주행성을 눈여겨보고 산 것이구요. 그렇다고 해도 전 제 차에 저런
비닐그래픽스 붙일 "깡"은 없습니다.
ps.2.오늘따라 왜이리 덧글놀이가 재미있는거지;;;
푸캬캬캬캭;
오오 나노하...오오[....]
뭐랄까 타고다니는 바이크에다가 팬시라던가 잠깐
붙일 생각을 했지만 오프로드 바이크라 붙일 공간이 안 되더군요;;
난 미소년(?) 게이인데
BL 좋아라 해요.
동네 만화방에서도 냉큼 빌려다보는...
1.여자들은 오덕이든 뭐든간에 자기 외모는 신경쓴다.
2.남자가 BL코너에 있으면 어찌되었든 주목받는다 그래서
외모를 신경 안쓸수 없다 -_-;
3.진정한 남성 오덕들은 BL따위에는 관심없어 안온다.
4.난 오타쿠가 아냐!!!
지나가다가 이 글을 보고 잠시 끄적입니다.
1. 남자건 여자건 그사람이 오덕이건 간에 외모를 신경안쓰는 사람은 전혀 안씁니다.
2. 주목받는 것 때문에 외모를 신경쓰는 정도면 BL코너에 잘 안가거나 거기가 어딘지
잘 모를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3. 남성 오타쿠=미소녀 하악하악 이란건 아니고 오타쿠의 집중분야는 매우 여러가지 종류이니
BL좋아하는 남성 오타쿠가 있을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진정한 남성오타쿠라는게 미소녀 오타쿠라면야..뭐
4. 이미 이런 단어를 알고 있으면 일반인이라고 보기 어려워요...
눈팅만 하다가 츳코미 한방 (__)
4. 이런 단어를 알고 있으면 일반인은 아니라니요?
그럼 페이엔님도 일반인이 아니라는 겁니까요
1. 공감
2. ?
3. 가능성은 있다
결론은, 그냥 때마침 우연히 수준급 외모를 갖추신 오타쿠&후죠시가 방문한 틈에 지나가신게 아닐까 싶은..
뭐, 남성향 여성 오타쿠와 후죠시의 경우가 평균적으로 외모수준이 높은것은 사실은듯 해요
..에 에헴...
[사족에 사족을 달자면, 왜인지 모르겠으나 오덕용서점 -_-;
가보면 항상 남성 성인지코너는 여성 성인지코너의 한 층
위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목적지를 가려면 어쩔수
없이 지나가야 해요...
건물을 따로 지어달란말이다!!! ]
라는 말을 제가 이미 적었습죠;;;; 제가 거길 왜 가겠습니까 흑.
아 그리고, 외모에 신경 안 쓰는 여자라... 뭐 있긴 있겠습니다만 그건 삶이 힘들어서 여유가 없는 분이거나, 아니면 정신적인 스트레스 혹은 질환을 앓고 계시는 케이스일거 같습니다. 저도 세상 오래 산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커뮤니케이션은 있고 나름대로 사람과 사물을 봐 왔다고 생각하니까요. 일반적인 케이스에서 옷이나 악세사리류에 관심 없는 여자분을 저는 한 번도 보지 못해서...
뭐 그것보다, 그냥 가벼운 농담으로 쓴 글에 너무 진지하게 리플을 달아주시니 오히려 황송할 따름입니다 ^_^;
ps.BL좋아하는 남자오타쿠 분명 있습니다 ^^;;; 저도 그렇고. 제 꿈이 에로만화 작가가 되는거거든요;;;;;
마지막 차에 창문에 나노하가 붙어있잖습니까...... 창문 내리면....?!
하하하하- 앞에 문 한짝인데 무슨수로 창문 내려보실래요? ㅋㅋ
솔찍한 말로 여기서 비웃음이 아니라 '공감의 웃음'을 짓는 사람은 변명의 여지가 없죠.
물론 나 자신 포함
일반인이라 생각하려고 했지만 지금은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삽니다.
위의 저 차는 어딜 가나 주목받겠군요
http://oekaking.net/zboard/data/free_gal/0529021819760988.jpg
오오 EK9 알아보시는분이 있군요!!
EK9이 궁극적으로 비싼테크
일본+EK9+수동+뮤겐+이니디와 똑같은 노란색
이정도면 최소한 천만엔은 줘야할듯...;; 노란색 EK9은 도색이 아닌 순정칼라면 86처럼
돈주고도 못구한답니다 -_-
EK9은 인테그라처럼 코너링 머신이지요.
FF주제에 사기적인 코너링... 우리나라 투카에비하면 거의 FR수준의 코너링.
아마 저 튜너께서는 나노하의 막강파워를 얻기위해 붙이신듯 -_- 이미 와인딩 제왕은 확정되었어요.
처 천만엔 끄억.
일본에서 천만엔을 쥐고 있으면 못살 차 거의없습니다...
이번에 RS4로 한번 질러볼까 생각중인데 차값이 900만엔 초중반이더라구요. 아니 아무리 타입R이 좋다고 해도 RS4한텐 안될텐데...
ps. 일본이 좋은점은 수입차는 좌핸들 고를수 있다는거 ^_^; 좌핸들로 운전 배운 사람은 우핸들에서는 공간감각이 이상해져서 좌측으로 긁기 쉽거든요...
ps.2.만화책은 흑백이었단 말입니다!!!! 노란색이란거 알수 없지말입니다... 만화 원작에 충실하게 -_-;;; 표지에서라도 노란색으로 그려졌었나? -_-;;;
ㅋㅋㅋㅋㅋㅋㅋ 갖고싶다고생각하는건 나뿐인가?
스마일맨 마크에서 감동.
...무섭다. 저것을 진정 타고 다닐 수 있단 말인가?
혼다... 다른 것은 몰라도 엔진만큼은 확실히 토요타에 앞섭니다.
고RPM에 대응하도록 세팅되어있는 모터사이클스러운 엔진. 밟으면 쭉쭉쭉!!!
뭐랄까 안정된 4000RPM대역에서 최대토크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일반 승용차를 몰다 보면
이상한 세팅이 불편하겠지만...
막 쏘고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짜릿한 차입니다.
(게다가 안정된 코너링을 위해서인지 서스도 딱딱하고 방음에도 별로 신경을 안써서 승차감은 쒯입니다만)
국내에 최근 출시된 시빅3종세트(2.0, 1.8, hybrid)는 아쉽게도 7400rpm에서 리밋이 걸려있습니다.
진정한 레드존(거의 10,000rpm까지 가능한 엔진입니다.)은 못치게 되어있는 반쪽짜리 VTEC엔진인 것이죠.
그래도 리밋까지 밟으면 평지에서 순식간에 230km/h까지 나간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혼다시빅은 타입R이 아니더라도 굉장히 공도레이싱용스러운 세팅으로 출시되고, 튜닝 조금 하면 거의 타입R에 버금가는 코너링과 가속력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몰다 보면 중고차 값을 제대로 못 받는 것은 당연하겠죠?
개인적으로는 엔진뿐만 아니라 다른것도 토요타보다 못할것 없다고 생각해요
일단 국내 시빅뿐만이 아니라 타입R을 제외한 모든 시빅은 고회전형 엔진이 아니구요, 타입R과 S2000같은 무겐에서 직접 손을 보는 차들은 고회전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경량 크랭크샤프트, 단조피스톤, 하이캠(전설의 270도;; 고강성 커넥팅 로드, 경량 플라이휠 등등이 모두 무겐의 튠을 거친 완전 커스텀 부품이예요. VTEC이 좋은 기술이기는 합니다만 VTEC자체가 고회전형 엔진의 기술이라고 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투카에 NA튠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저 부품들 상급으로만 갈아치워도 500은 가볍게 깨지죠... 단순 리밋 문제는 아닌듯. 그리고 요즘 차들은 가변밸브 타이밍기구는 기본이라 (VTEC은 혼다의 TM이라 보통 VVT라는 이름을 사용하죠. 뭐 VTEC이라는 이름 자체가 의미 전달보단 좀 간지나는 이니셜을 쓰려고 좀 억지로 짜맞춘 티가 나긴 합니다만.)서 VTEC때문에 엔진은 혼다다 라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혼다가 양산차 최초로 가변밸브 타이밍기구를 적용한 회사긴 하지만요...
그런데 요즘 저도 생각이 좀 바뀐게, 예전에는 일본산 고성능 세단(임프레자 WRX, 란에보 MR, S2000, 수프라, GT-R등)을 좋아했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소재 물성의 한계를 뽑아내서 고성능을 만드는 일본 고성능세단보다 탄탄한 기본기와 무리없는 튠을 통한 중후한 독일차가 더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차를 올초에 A4 2.0T quattro로 바꾸었거든요. 타보니 확실히 예리한 맛의 일본차들보다 좀 둔한거 같기는 합니다만, 탄탄함과 듬직함이 더 만족스럽습니다. 사실 란에보 그레이와 많이 고민했는데(차값도 비슷해요)이제 쏘고 다닐 나이도 아니고 해서 부드럽게 치고 가는 가속감이 등떠미는 느낌보다 더 좋고, 여튼 좋네요.
ps.혹시나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 거지만, 돈 많다고 수입차 타고 어쩌고 그런건 아니구요, 차를 어렸을때부터 너무너무 좋아해서 취미 모두를 차로 올인해서 그런겁니다. 사실 제나이 정도 남자 수입이면 주색잡기에 빠지지 않는 이상 웬만한 수입차 리스료 못낼 정도 사람은 거의 없거든요.
우와...이 페이지에서는 어쩐지 단장님의 말에 엄청 감동했습니다.
(여러가지로요)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차 본적 있지요-ㅛ-)!
서울코믹월드열린 날이었는데, 보컬로이드의 하츠네 미쿠의 공식일러스트로
온통 포장이 되어 있던.....
그다음에 볼때는 월드이즈마인 버전으로 온통 치장이...
최근에는 못 보았는데 들리는 말에 의하면 프로젝트 디바 발매로 인해서 프로젝트 디바 버전으로 바꾸었다는 이야기도...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