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속옷

5ch 컨텐츠 2007/11/07 21:52
초등학생 1학년 무렵, 당시 옆 집에 살던 여대생 OO코씨는 곧잘 나를 귀여워해주었고, 나도 그녀를
마음에 품었다.  그녀는 굉장한 미인이었는데, 가슴이 조금 많이 패인 V넥 스웨터를 입어 살짝 브래
지어가 보였던 날, 난 굉장히 흥분하기도 했었다.

결국 어느 날, 욕구불만이 정점에 달한 나는 그녀의 속옷을 훔쳤다.

 



나, 여자이지만 orz

「빨리 언니처럼 되고 싶었어요★」로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분명 당시의 마음은 100% 성욕이었다.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134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소 2007/11/07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부류는 좋습니다 (?)?

  2. Kadalin 2007/11/07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하하하하 O<-<

  3. 나나미 2007/11/07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어어
    전 언니보단 동급생이....<-?

  4. 2007/11/07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1 ?!

  5. 버거 2007/11/07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이거 왠지 멋진데요 (...) <-

  6. Ar 2007/11/07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1!?
    하지만 이것은 이것대로 멋져요….

  7. 황금|goldroak 2007/11/07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ㅠ굳ㅠ

  8. rlamh 2007/11/07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합 !!

  9. SRW 2007/11/07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그녀는 지금 내옆에서 울고(?) 있습니다.

    라거나

    한번 해보고 싶었다!!

  10. 허허 2007/11/07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도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남성 호르몬 분비가 많다거나 아니면 본능적으로 남성적 기질이 좀 있다거나;;

  11. 웅컁 2007/11/07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합은 좋지만... 좋지만.... 음.
    이것도 백합으로 인정 할 것인가... 것인가..
    음... (백합 타의 고민..)

  12. 멜라닌킴 2007/11/08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_-;;방금 윗분 댓글, [웅컁]을 엉뚱하게 [융합]으로 읽는바람에

    융합은 심했어!! 라고 생각해버린 1人...웅컁님 죄송합니다(__);;

  13. 작은악마 2007/11/08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이해가 가는군요.

    생각보다 주변 여자애들이 그런 얘기하는걸 들은적이 많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옆에 잘 꾸민 여자애가 지나가도.. 호오~ 하고 난 한번 쳐다보고 말지만
    여자애는.. -_- 봤어? 와아.. 어쩌구 저쩌구.. 등등.....

    ... -_-a 이건 좀 다른가.

    • 코끼리엘리사 2007/11/08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금 다른 이야기로 계속 가자면
      예쁘거나 섹시한 여성이 지나갈때 여성은 계속 눈으로 쫒기도 한다고 하네요.
      힐끔힐끔 보게되는 남성으로서는 부러울따름.
      …랄까 그것가지고 놀리는 여성은 야속합니다 OTL

  14. 2007/11/08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들은 이쁜 여자를 보면 그리 좋아하더군요
    특히 섹시한 여자를 볼때 말이죠 장난 인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라는
    근데 제가 난 이쁜 여자 연예인 보다는 잘 생긴 남자 연예인이 더 좋더라
    라고 했더니 다들 절 멀리 하더군요 여자애들이나 남자애들 모두 말이죠(...)

    • orz 2007/11/08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자가 하면 괜찮지만 남자가하면 왠지 용납이 안돼죠;;

      힘내세요[토닥토닥]

  15. sr 2007/11/08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음;; 내 친구도 눈썹이 이쁘거나 화장 잘한사람만 보면
    계속 쳐다보고 부러워하고 예쁘다고 칭찬하고 그러던데;
    나로서는 전혀 이해불가-_-;

  16. KKND 2007/11/08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요즘 보는 애니 미나미가의 세자매 가 떠오르네여

  17. 꼬마 2007/11/08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전...!

  18. 지나가던무명 2007/11/08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음...

    음?

  19. ... 2007/11/08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끼리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고 들은적이 있음..

  20. =_= 2007/11/08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로써 색시하거나 이쁜여자보면 확실히 "우오옷"하고 흥분이랄까 미묘한게 있죠.
    윗글처럼 성적으로 보이는건 아니고[;;]
    약간의 존경이랄까....어떻게 하면 저렇게 될수있는지 과정을 알고있으니까
    더욱더 존경하게되는것~★

  21. 칠색 2007/11/08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도 간지남 보면 좀 하악하악하게 되지 않나요-_-;
    머 그래도 여자가 오억 배는 더 좋지만...

    • dfedfef 2007/11/08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악 정말 남자도 간지남 보면 하악하악하나요!!!!(꺄)

    • ... 2007/11/08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뇨 그건 BL분들만 하앜하앜 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절대 그러지 않아요

    • 잭 더 리퍼 2007/11/08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악거릴리가-_-;
      불공평한 세상을 저주할 따름이죠.

    • 파티스칼 2007/11/09 0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아 뭔가 완벽한 구조로 생긴 듯한 사람을 보면 저도 미묘하지만 아주 미묘하지만 그러기도 하는 듯..
      그럴 확률은 무수히 적지만..

    • 케르 2007/11/09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악 거리진 않죠..[..]..

      그냥 멋지네

      오오..=ㅁ=

      수준 으로 ..[..]..

    • 시엘바이스 2007/11/10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BL은 장르일뿐고. .BL분들은 뭡니까??
      .......BL은 boy's love의 약자입니다.[다른 약자들도 많지만]......드라마분들만 하앜하앜합니다. 라고 말하는것랑 같잖아요!...용납할 수없어요!

  22. 감청 2007/11/08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종이군.. 동성에게 성욕을 느끼는게 보편적이라니...<순진한 남고생1학년


    ..순진한 남고생은 거의 없다만..

  23. SRW 2007/11/08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잉...남학교 출신이라 그런가...

    저뿐만 아니라 제 친구들도 잘생기거나 멋진 남자를 보면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나중에 얘기하고

    솔직히 두근거리기도 했는데...

    '성욕'을 느끼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매력을 느끼고 동요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

    • 잭 더 리퍼 2007/11/08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중고등학교 모두 남학교 출신입니다만.
      전혀 그런적 없고, 주위에 그런 경우도 못봤습니다.
      일반화하지 말아주세요
      여기 드나드는 동인녀 언니들이 오해합니다-_-;


      한줄요약 "도매금으로 넘어가기 싫어염"

    • 디슛헬 2007/11/08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잭더리퍼님 말씀에 동의.. 매우 일반적인, 초 보편적인 상황에서 저런일은 거의 없습니당-ㅂ-)/;;

    • 후밍 2007/11/08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생겨서' 두근대는건 없는데, 마치 여자애처럼 너무 귀엽게 생긴 애들은
      인기 있어요.

    • 엘시캣 2007/11/08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생긴 사람이 지나가면


      ...훈남인걸


      일단 운동을 해야겠다


      싶습니다.

    • 만세 2007/11/08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동건은 잘생겼어요. 하악하악

    • 시엘바이스 2007/11/10 0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인녀도 아니지만, 동인녀라고해서 다 BL을 좋아하는것도 아니지만, 현실과, 비현실정도는 구분가능합니다.
      사실 예쁜것 좋잖아요. 으헤헤헤

    • ampstyle 2007/11/12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체 무슨 학교입니까

  24. .. 2007/11/08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드나드는 여자는 '거의' 동인녀로 취급받는건가?
    야오이보고 히히덕거리는게 제일 싫은데
    기분 나빠
    물론 전부라고 하진 않았지만

    • 有나 2007/11/08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동인녀가 꿈이라 orz 그치만 저도 야오이 취향은 아닌데.. 백합쪽입니다 전 ;ㅁ; 음; 이쪽이 더 기분 나쁘실지도?;;

    • 코○○엘○사 2007/11/08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요 저요! 요즘 니코니코에서 백합라디오도 듣고 있... [콰이엇!]

    • 웅컁 2007/11/09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BL은 싫어합니다! 따스하고 포근한 백합의 세계로 컴온!!(친구이상?애인미만?)
      ...죄송합니다. 욕하지 마세염. 오덕.

    • 나나미 2007/11/09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인녀라는 말 자체를 싫어하는 1人
      뭔가 되려 이도저도 아니게만 아시는 분들이 많이들 동인녀라는 단어를 쓰시더라구요 ~ㅅ~

    • 칵쾅 2007/11/09 0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백합 쪽<- 하지만 bl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보는 것에 한하지만[]

    • 철밥통 2007/11/09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제 위에서 얘기하셨던 분들 모두 여성 분들인가요?
      웬지 가슴이 아파서요....ㅜ,ㅜ;

    • 란똥 2007/11/09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말이지만 야오이도 일정한 범위 내에서 받아들입니다. 대체로 노말이에요.

    • 웅컁 2007/11/09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자입니다! 제대로된 여자라능!

    • 페이리안 2007/11/15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랄까... 저는 남의 취향갖고 뭐라그러는 분이 제일 싫으네요. 기분 나빠.

  25. Puri 2007/11/09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것을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여 봅시다♥

  26. 그럼 2007/11/09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쪽은 작가가 여자가 많아서 에로라고 해도 많이 미화되어있잖아.
    거의 환상아닌가? 실제로 본적없는 상상속의 에로잖아....
    현실반영율 거의 0%아닌가?

    노말에로물은 일단 남자 쪽에서 창작하고 즐기는 경우가 많아서...
    그 쪽의 환상이 가미된거 같고, 살짝....... 기분나빴다...

    그리고 이것 헛소린데
    난 여자지만 빈유라, 거유에 대한 환상이 대단함...
    만져보고 싶어....라는 기분이랄까.
    여자라는 건 부드럽고 말랑말랑하고, 몸전체의 피부아래에
    지방으로 감싸져 있는 느낌이라 포근하다. 피부 자체도 매끈매끈하고
    어깨선도 동그래서 기대면 안정되는 기분이랄까
    여자로 태어나서 아무 거리낌 없이 이런 예쁜 몸을
    만질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대부분 여자애들 샴푸냄새나서 좋은 냄새고.....
    그렇다고 여기에 성적인 욕구는 절======대 없음.
    거칠고 투박한 것 보단 예쁜 걸 좋아하는 게 당연하잖아

    이 또래 남자애들이 땀 냄새를 풍기는 거에 비하면 아주 양호해.
    학교에서도 버젓이 야한 얘기나 하고 머리 잘 안감고 오는 애들도 있는걸...

    • 그럼 2007/11/09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써놓고 나니까 변태잖아 이건......
      친구중에 상당히 통통한 애가 있는데
      걔 몸은 진짜로 말랑말랑함.........
      하얗고 말랑말랑해서 만두 같아....

    • 코끼리엘리사 2007/11/09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히려 그 '판타지인게' 편해서 좋다는 쪽도 있더군요.
      실제로 BL물과 장미물은 별개의 장르로 보기도 하고...

    • 흐메에 2007/11/10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코끼리엘리사님 말대로 허구라서 좋아하는 사람이 꽤 많을 거라 생각..
      그나저나 전 남자지만 왠지 그럼 님의 말에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 흠.. 2007/11/11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빈유 좋아하는 남자도 많으니까 힘내세요 -_-

    • 새힌어 2007/11/11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친구 사상이랑 꽤 비슷하시네요.
      혹시 신★중학교 다니십니까...? (부들)
      걔도 빈유라서.....

  27. 시엘바이스 2007/11/10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 왜 좋아해? 라고 물으시다면, 재미있으니까 라고 밖에 답변할 수 없습니다만...
    ..저도.......요즘들어 ..친구님들을 덮쳐서 부비적부비적거리고싶어서[스킨쉽광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예쁜사람은 좋잖아요. 본능인거같아요 예쁜사람에게 시선이 가는것은

  28. H 2007/11/10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태어났을때부터 상당히 통통해서 허벅지 사이가 떨어져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다리 얇고 허벅지 사이가 떨어져있는(간격이 벌려져있는?;) 여자를 보면 허벅지만 보게되요. 이거 변태인가;;;;;;;;;;;;;;;

    ...허벅지 사이 떨어지는게 꿈이구요.
    의자에 앉아도 허벅지 사이에 공간이 남아있는 사람 보면 참 많이 부러워효ㅜㅂㅜ

    • 아해 2007/11/14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 공감합니다. 다리얇은 사람이 제일 부럽..
      저의 경우 상체는 마른편인데 하체는 통통..
      제동생은 상체는 통통하지만 하체는 마른편.. 부럽다!!

  29. 민트초코 2007/11/15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의 다른 해석
    BL : Beast Love
    ww

  30. 러브제로 2007/11/20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가련 칠드런의 모 캐릭터가 생각나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