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레스토랑에 4명의 손님이 들어 왔다. 주문을 받으러 온 웨이트리스에게…
손님 1 「300g의 서 로인을 미디엄으로 구워 줘. 소스는 그레이비에 케찹을 혼합해
잘 구운 녀석으로」
손님 2 「나는 티본 스테이크, 양면 모두 잘 구워서 말이야. 소스는 사워 크림으로
부탁하지」
손님 3 「나는 햄버그 스테이크, 곁들이는 달걀 후라이는 반숙으로」
손님 4 「나는 텐더 로인, 레어로 부탁해. 200그램짜리. 소스는 걀릭한 스타일로」
모두의 주문을 다 들은 웨이츄리스는 주방을 향해 소리쳤다.
「고기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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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필요없어..
손님들도 웃자고 한것같네 ㅎㅎ
역주행중...
저 티본스테이크 시킨 손님 막장이네요. 누가 고기에 사워크림 뿌려먹습니까? 감자도 아니고...
원래 그렇게 먹기도 해요 -_-;;
Power 허세
po허세wer
각자 취향이라는 것이 있으니까요.
이거 커피버전도 있어요.
다방에간 세명의 손님들이 주문하길
손님1: 카페모카
손님2: 카푸치노
손님3: 에스프레소
점원: 여기 커피3잔!
정주행중.
M도널드처럼 주문순서를 헷갈릴 일은 없겠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