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성당에, 한 여자가 고해성사를 하러 왔다.
여자 「 저는 어떤 남자를 향해 이 쓰레기 같은 것! 이라고 말해 버렸습니다」
신부 「왜 그렇게 말했습니까?」
여자 「그 남자는 제 팔을 쓰다듬었습니다」
신부 「이런 식으로?」
그렇게 말하면서 신부는 여자의 팔을 쓰다듬었다.
여자 「네」
신부 「그 정도 일로 사람을 향해 이 쓰레기같은 것! 이라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여자 「 그렇지만 그 사람은 제 가슴도 만졌습니다」
신부 「이런 식으로?」
신부는 여자의 가슴을 만졌다.
여자 「…네」
신부 「그 정도 일로 사람을 향해 이 쓰레기같은 것! 이라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여자 「 그렇지만 그 사람은 제 옷도 벗겨버렸습니다」
신부 「이런 식으로?」
신부는 여자의 옷을 벗겼다.
여자 「어…아…네」
신부 「그 정도 일로 사람을 향해 이 쓰레기같은 것! 이라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여자 「 그렇지만 그 사람은 제 그곳에 자신의 거시기를 넣어버렸습니다」
신부 「이런 식으로?」
신부는 자신의 거시기를 여자의 그곳에 넣었다.
여자 「…응, 네」
신부 「그 정도 일로 사람을 향해 이 쓰레기같은 것! 이라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여자 「 그렇지만 그 사람 에이즈였습니다」
신부 「이 쓰레기같은 것!」
여자 「 저는 어떤 남자를 향해 이 쓰레기 같은 것! 이라고 말해 버렸습니다」
신부 「왜 그렇게 말했습니까?」
여자 「그 남자는 제 팔을 쓰다듬었습니다」
신부 「이런 식으로?」
그렇게 말하면서 신부는 여자의 팔을 쓰다듬었다.
여자 「네」
신부 「그 정도 일로 사람을 향해 이 쓰레기같은 것! 이라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여자 「 그렇지만 그 사람은 제 가슴도 만졌습니다」
신부 「이런 식으로?」
신부는 여자의 가슴을 만졌다.
여자 「…네」
신부 「그 정도 일로 사람을 향해 이 쓰레기같은 것! 이라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여자 「 그렇지만 그 사람은 제 옷도 벗겨버렸습니다」
신부 「이런 식으로?」
신부는 여자의 옷을 벗겼다.
여자 「어…아…네」
신부 「그 정도 일로 사람을 향해 이 쓰레기같은 것! 이라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여자 「 그렇지만 그 사람은 제 그곳에 자신의 거시기를 넣어버렸습니다」
신부 「이런 식으로?」
신부는 자신의 거시기를 여자의 그곳에 넣었다.
여자 「…응, 네」
신부 「그 정도 일로 사람을 향해 이 쓰레기같은 것! 이라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여자 「 그렇지만 그 사람 에이즈였습니다」
신부 「이 쓰레기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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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재밌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같지만 재밌습니다.
다른 이야기도 참 즐거웠습니다.
네, 이런 패턴의 개그 꽤 많지요. 그만큼 사람의 웃음을 유발하기 좋은 패턴이라는 소리겠지만.
피식했어요 ㅋㅋㅋㅋ
핫핫핫 재밋네요 역시 성관련개그는 재밋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