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좌석

5ch VIP 개그 2006/08/02 23:20

친구들과 넷이서 기차를 탔을 때의 일.

그 때 차량 좌석은 보통 의자들이 기차의 진행 방향으로 향해 있는 것과는 달리, 회전시키면 네 명이
서로 마주 보고 앉을 수 있는 구조의 의자였다. 

기왕이면 모두 함께 앉자는 생각에 친구가 좌석을 회전시키자, 신문을 펴고 열심히 읽고 있던 아저씨가
회전하면서 나타났다.

친구는 그대로 그 의자를 회전시켰고, 아저씨는 다시 회전하면서 원래의 위치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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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꿀꿀이 2007/04/11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웃겨요

  2. 르츠 2007/06/25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미치겠습니다. 퍼갑니다. 리라쨩님 사랑해용

  3. Rugia.dian 2007/09/07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ㅠㅠㅠ

  4. 레오규어 2009/09/28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크크크크카카칵
    정주행 중에 제일 웃겼습니다ㅋㅋ

  5. 아드윈 2009/11/27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 못한 저는 패배자.....

    • 1 2010/11/12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1 - 2

      3 - 4(회전한 친구)

      빈 곳 - 아저씨

      --------------------------

      1 - 2

      3 - 아저씨

      빈 곳 - 4(회전한 친구)

      --------------------------

      1 - 2

      3 - 4(회전한 친구)

      빈 곳 - 아저씨

  6. 젤리피쉬 2010/04/24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ㅇ ㅅㅇ 2011/10/15 0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때 무궁화호를 타고 시골에 내려가는 중이었는데
    엄마 저 여동생 이렇게 셋이 타고 가느라 저는 혼자 따로 앉아야했어요
    바로 뒤에 앉은 엄마에게 과자를 받아먹는 저를 본 옆자리 누나가 의자를 돌릴것을 제안해서
    우리 넷은 서로 마주보고 과자를 나눠 먹으면서 갈 수 있었어요
    그땐 그냥 고마운 누나구나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천사네여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