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가가 실패한 도자기를 가차 없이 깨버리는 모습을 TV 로 보면서,
「부럽네, 실패작을 저렇게 간단하게 처분할 수 있다니」
그렇게 말하면서 내 얼굴을 살짝 보는 어머니.
도예가가 실패한 도자기를 가차 없이 깨버리는 모습을 TV 로 보면서,
「부럽네, 실패작을 저렇게 간단하게 처분할 수 있다니」
그렇게 말하면서 내 얼굴을 살짝 보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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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인가..
저런 어머니 있으면 개그프로 다시는 안본다 .
엔돌핀마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