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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여자 프로테니스 선수 마리아 샤라포바 21번째 생일파티가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예쁘장한 헤어스타일이지만 어딘가 "이건 아닌데..." 싶은 그녀의 사진들... 팬 여러분 용서를...
이 파티는, 샤라포바와 광고계약을 맺은 스위스의 유명 시계 브랜드「TAG Heuer」사의 주최로 뉴욕에서
벌어졌다. 관계자나 저명한 디자이너, 그리고 샤라포바 본인의 친구들도 초대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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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늙기 시작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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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속도로 노화가 진행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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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여성의 노화 속도는 빛보다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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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딴사람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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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가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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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란 잔인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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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샤라포바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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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사람이지?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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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남자가 여장한 것 같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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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볼 정도로 초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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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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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의 샤라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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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뭐야 이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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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전성기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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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복 샤라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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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왔을 때는 뭐야 이 천사···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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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골격 바뀐 것 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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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니 어쩌니 말해도 사진 속 다른 여자들에 비하면 상당히 예쁜 편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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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 주사같은 것이라도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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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노화 떠들지만 원래 그런 것일 뿐.
테니스 복을 입고 다시 테니스 코트에 서면「어라? 다시 회춘한거야?」싶을 정도로 멋진 모습을 보여줄거라구.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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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를·· 너무 사용해버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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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요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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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살이 쪘고, 얼굴도 많이 부었고, 전혀 동일인물로 안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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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부작용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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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가 예전부터 패션 센스 나쁘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지. 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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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떠드는 너희들은 정작 애초에
답이 없는 추남들이지만.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긴 마찬가지로 엠마왓슨을 비난할 권리따위는 우리에겐…….
엠마가 어때서 말입니까..
아직도 예쁩니다.
어른이 되긴했지만(...)
엠마는 점점 '핸섬해지고' 있지요. 그 점이 가슴 아파서 그만…….
핸섬한 그대.....
숏컷을 해주세요v
엠마 왓슨이야 예쁘죠. 진짜 안습은 할리 조엘 오스먼트. 뭐, 사내놈 따위 어떻게 되거나 말거나 상관 없지만.
제가 촏잉때 좋아했던 녀석이 할리 조엘 오스먼트 닮았었는데 지금 보면...................성장까지 닮.................ㄱ=
머리빨 땜시 그런 거 아닐까요..그럴거野...
몰라보겠는데요..
왠지 살이 좀 찐것 같네요...
457번 정말맘에 들었다.
정신의 시간의 방을 너무 썼구나.
테니스웨어 차림과 사복차림은 확실히 느낌이 다르군요.
마치 딴 사람 같아요.
러시아의 주요 생산품중에 '엘프'가 들어가지만 유통기한이 짧다는 치명타가..
러시아 엘프 대용품으로 우즈벡 엘프가 있습니다.
김태희가 밭 갈고 한가인이 소몰이 한다는...
(구잘 자밀라가 좋은 예죠)
빙고..빛보다빠른 노화;..
푸하하ㅏ하하자ㅏ샂벚바저다섮지ㅓㅗㅑㅓ!!!!
'나의' 샤라포바를 돌려줘, 이 요괴.
뭐 이렇게 커....
젊은 시절은 아리땁군요
아, 나이 먹으면 누구나 늙는다는 것은 당연한거 아냐?
그러니까 나처럼 2D 미소녀에 빠져 살라고.
10년뒤에 켜도, 20년뒤에 켜도, 얘들은 계속 어릴때 모습 그대로니까
늙었다기보단 살이 좀 찐것같은데
살 빠지면 예전처럼 되지 않을까 .......
노화가 아닌 단순히 「화장을 했냐 안했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생일파티 사진에서는 눈화장이 너무 진하네요.
살이 조금 찌고 헤어스타일 선택에 실패한 것이 제일 큰 원인인 것 같습니다.
>110이 사진 고르는 센스가 독특하다고 생각한 건 나뿐?
??전혀 안 늙었는데 어디가 늙었다는 건지..
솔직히 내 아는 사람 20살 때보다 젊어보여요
외쿡인들은 21살에 저 정도면 딱 양호라고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