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지 :「만약에 1달러만 넣으면 여자친구가 나오는 기계를 누군가 만든다면 떼 돈을 벌텐데」
밥 :「아니, 부인을 넣으면 1달러가 나오는 기계를 만든 놈이 더 큰 돈을 벌걸」
밥 :「아니, 부인을 넣으면 1달러가 나오는 기계를 만든 놈이 더 큰 돈을 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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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등
그래도 재 밥도해주고있을텐데...
가정부를 고용하면 자기가 번 돈의 60만원만 주면 밥이고 청소고 다 해주는데,
부인은 자기가 번 돈의 60만원 빼고 다 줘야 밥하고 청소 해주는...
아니 그럼 애초에 결혼을 왜....
그놈의 술이 웬수지...
60만원짜리 가정부가 있기는한가 ㅡㅡ;;;???
마지레스 ㅈㅅㅈㅅ요
근데 가정부는 일주일 네 번 대략 10시간에 100~120인데욤
그나마도 조선족
뭐 본문도 썩 유쾌한 글은 아니지만
마치 부인을 남편의 등골만 빼먹는다는 뉘앙스가 솔솔 풍기는 님의 댓글도 써억.....
그리고 부인은 남편이 준돈으로 세금도 내고 반찬도 사고 저금도해서.. 애들 공부도 시키고.. 시부모에게 용돈도 보내고 집도사고 차도 사죠. "부인"이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는거 보니 아직 어리시나봐요 ㅎㅎ 애초에 왜 자기가 번 돈의 60만 빼고 다 주는지 모르겠네요.. 당신은 60가지고 뭐하시길래 ㅎㅎㅎㅎ
썩 기분좋은 댓글은 아니네요..
얼마나 버는지 모르겠지만 개인 용돈을 60만원이나 쓰다니 놀랍네요
개인적으로 아내에게 경제권을 넘기고 물가에 어두워져 매일 낭비한다고 생각하는 남편들이 많던데
실제로 세금 밑 부담금을 넘겨주면 후덜덜 떨더군요
둘다 맨들어버려!!!
부인과 가정부의 가장 큰 차이점을 간과하고 있군요?
가정부는 범죄가 될 수 있지만 부인은 합법적이니까...
별 범죄안됩니다.
가정부라도 합의만 하면.
그나저나 1달러 넣어서 여자친구나오는 기계는
여자자체의 가치가 1달러를 넘어서니 운영하는
사람은 파산.
한가지 잡소리를 덧붙이면... 19세기에 영국농촌
에서 자기아내 팔았다가 벌금형을 받은 기록이
있지요..
....//아아.. 그런데.. 벌금형이라고요....?!
한창 심각하다가 마지막 댓글 두개 웃기네요. ㅎㅎㅎ 벌금형이라니;ㅁ;
죠지와 밥의 의견 다 괜찮은 거 같은데…….
별것도 아닌 거에 마지레스 하는 덧글 정말 쩌네요.
'x'/유월님 오랜만에 본다...
밥의 의견은 에러. 인기는 있을지 몰라도 만든 사람이 돈을 벌 수는 없음. ㅡㅡ;;;
1달러로 사들인 노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