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에 가자,
진찰실에서 의사 선생님과 아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의사 선생님 「식욕은 있습니까?」
아이 「반찬 나름입니다」
진찰실에서 의사 선생님과 아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의사 선생님 「식욕은 있습니까?」
아이 「반찬 나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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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의 1등
정답
의사 선생님 「성욕은 있습니까?」
아이 「반찬 나름입니다」
이 경우에는 반찬보다 주식이 중요하지 않나엽...?
밥보다 반찬을 더 많이 먹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ㅋ
편식하지마!.........~_~
좋아하는 음식은 <맛있는 음식>, 좋아하는 책은 <재밌는 책> 같은 건가요....
귀여워 ㅋㅋㅋㅋ
당돌하면서도 왠지 귀엽네요 큭큭
어... 맞는말이잖아...
평소에도 편식을 하니까 식욕문제는 안심해도 되는건가;
의사 선생님 「삶의 의욕은 있으십니까?」
아이 「반찬 나름입니다」
weas 「학벌, 성별, 국적, 직업 나름입니다」
젝일
의사 선생님 「하루하루 삶의 재미는 있으십니까?」
아이 「리라하우스 글 올라오기 나름입니다」
저녁 8시전 트래픽 크리
으하핫...반찬나름이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