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

5ch 컨텐츠 2008/12/28 12:17
어제 병원에 가자,
진찰실에서 의사 선생님과 아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의사 선생님 「식욕은 있습니까?」
아이           「반찬 나름입니다」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226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메시 2008/12/28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격의 1등

  2. 고등학생 2008/12/28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답

  3. 2센치 2008/12/28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사 선생님 「성욕은 있습니까?」
    아이 「반찬 나름입니다」

  4. 듀렐 2008/12/28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식하지마!.........~_~

  5. 유동닉 2008/12/28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음식은 <맛있는 음식>, 좋아하는 책은 <재밌는 책> 같은 건가요....

  6. asd 2008/12/28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워 ㅋㅋㅋㅋ

  7. 초 하이(후략) 2008/12/28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맞는말이잖아...

  8. Belle 2008/12/28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에도 편식을 하니까 식욕문제는 안심해도 되는건가;

  9. 뚱뚱한팬더 2008/12/28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사 선생님 「삶의 의욕은 있으십니까?」
    아이 「반찬 나름입니다」

  10. Skynet 2008/12/28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사 선생님 「하루하루 삶의 재미는 있으십니까?」
    아이 「리라하우스 글 올라오기 나름입니다」

  11. 라파군 2008/12/29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핫...반찬나름이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