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남자친구의 장점이 뭐야?」
샤론「추진력이 대단해」
제인「멋진걸. 그렇다면 그의 단점은?」
샤론「판단력...」
샤론「추진력이 대단해」
제인「멋진걸. 그렇다면 그의 단점은?」
샤론「판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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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기 딱 좋네 (....)
뭐야 이 댓글속도는...
전쟁에서 사람을 쓰는 방법에 대한 몽고메리 장군의 격언.
머리 좋고 부지런한 사람은 참모.
머리 좋고 게으른 사람은 전방의 야전 사령관.
머리 나쁘고 게으른 사람은 병사.
머리 나쁘고 부지런한 사람은 보이는 대로 죽여라.
몽고메리보고 몽고메리 번즈생각나서 정독해보았으니 OTL
머리나쁘고 부지런한 사람 한명이 지금 한국에...
문제는 거기다 욕심까지 최고. 휴우...
몽고메리가 아니라 젝트가 한 말입니다. 만슈타인이 젝트의 말을 인용했고, 몽고메리가 또 만슈타인을 인용했죠
한국의 현실
머리 좋고 부지런한 사람은 과로사.
머리 좋고 게으른 사람은 백수.
머리 나쁘고 게으른 사람은 장관.
머리 나쁘고 부지런한 사람은 대통령.
전 한국이 울었다... ㅜ.ㅠ
개념글 공지로.
보스의 유형에 따른 순위:
최고: 머리좋고 게으른 상사
중상: 머리나쁘고 게으른 상사
중하: 머리좋고 부지런한 상사
최저: 머리나쁘고 부지런한 상사 (부하 직원들만 죽어난다)
개인적인 경험에 따른 판단입니다. 데헷
하지만 저대로 가면 직장이 없어질지도...
밤일 이야기로 해석한 저는 막장인가요
저도 당연히 그건줄 알고....
내가 무릎을 끓은건 추진력을 얻기위함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북볼트맨이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털 아놔
끔찍한 일이군...
아.....
거기가 아니라고..
이걸 원하는게 아니였나요?
누가 이거 설명해주지 않을래요..
남친이 이봉원...
지나가던 손님//
"약간 자존심이 세 보이는 신랑에게는 불행한 결혼이었겠지만(아마 남 몰래 울었을 것 같다w)
그런 수완좋은 여자를 아내로 맞이한 것만으로도 인생의 승리자가 된 것이나 다름 없다고 꽤 유명했었다."
라는 것이로군요
만슈타인의 네종류의 장교
게으르고 멍청한 장교: 대체로 무해함
열심히 일하는 지혜로운 장교: 뛰어난 장교
열심히 일하면서 멍청한 장교: 당장 잘라야할 골칫거리
똑똑하고 게으른 친구들: 장군으로 승진할 자격 충분.
결국엔 똑똑해야 장땡
왜 19금 생각한거지.
추진력-X가X가
판단력-A0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