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신이 생각했던 그대로의 정책 = 유능한 정치가
2.자신이 생각했던 그대로가 아닌 정책 = 무능한 정치가
3.다수의 의견에 따른다 = 소수 의견을 무시
4.소수의 의견에 따른다 = 국민의 소리를 무시
5.경제계의 의견을 듣는다 =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지 않는다
6.경제계의 의견을 듣지 않는다 = 재계로부터 우려의 목소리
7.새로운 제도를 만든다 = (새로운 제도의 단점을 강조)
8.새로운 제도를 만들지 않는다 = (새로운 제도의 장점을 강조)
9.미국과 사이좋게 지낸다 = 대미 추종
10. 미국과 다툰다 = 세계에서 고립되는 일본
11.선거에서 이긴다 = 국민은 속았다
12.선거로 진다 = 국민의 뜻이 나타났다
13.중국과 사이좋게 지낸다 = 대미 외교를 경시하고 있다
14.중국과 다툰다 = 아시아 제국을 경시하고 있다
15.안전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경찰관을 늘린다 = 관(정부)의 비대화
16.효율성을 중시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공무원을 줄인다 = 사회 불안 요소가 증가
17.관에서 민으로 = 자본주의를 거꾸로 간다
18.민에서 관으로 = 현장주의를 경시하는 풍조가 만연
19.감세 대신 국채 발행 = 국민에게 부담
20.국채 대신 증세 = 국민에게 부담
21.지방 분권 = 지방 잘라내기
22.중앙집권 = 지방 무시
23.정부가 시민 단체를 지원하면 = 정부에 의한 비정부 조직의 정치적 사조직화
24.정부가 시민 단체를 지원하지 않으면 = 정부주도의 비정부 조직에 대한 재정적 탄압
25. 리더십을 발휘 = 독재
26. 조정형 = 밀실정치
2.자신이 생각했던 그대로가 아닌 정책 = 무능한 정치가
3.다수의 의견에 따른다 = 소수 의견을 무시
4.소수의 의견에 따른다 = 국민의 소리를 무시
5.경제계의 의견을 듣는다 =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지 않는다
6.경제계의 의견을 듣지 않는다 = 재계로부터 우려의 목소리
7.새로운 제도를 만든다 = (새로운 제도의 단점을 강조)
8.새로운 제도를 만들지 않는다 = (새로운 제도의 장점을 강조)
9.미국과 사이좋게 지낸다 = 대미 추종
10. 미국과 다툰다 = 세계에서 고립되는 일본
11.선거에서 이긴다 = 국민은 속았다
12.선거로 진다 = 국민의 뜻이 나타났다
13.중국과 사이좋게 지낸다 = 대미 외교를 경시하고 있다
14.중국과 다툰다 = 아시아 제국을 경시하고 있다
15.안전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경찰관을 늘린다 = 관(정부)의 비대화
16.효율성을 중시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공무원을 줄인다 = 사회 불안 요소가 증가
17.관에서 민으로 = 자본주의를 거꾸로 간다
18.민에서 관으로 = 현장주의를 경시하는 풍조가 만연
19.감세 대신 국채 발행 = 국민에게 부담
20.국채 대신 증세 = 국민에게 부담
21.지방 분권 = 지방 잘라내기
22.중앙집권 = 지방 무시
23.정부가 시민 단체를 지원하면 = 정부에 의한 비정부 조직의 정치적 사조직화
24.정부가 시민 단체를 지원하지 않으면 = 정부주도의 비정부 조직에 대한 재정적 탄압
25. 리더십을 발휘 = 독재
26. 조정형 = 밀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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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대한 불만은 세계 공통인가 봅니다.
사실 제일 만만한 개그의 소재이기도 하지요
오랜만에 정주행을 해보는데...이 시절에는 댓글이 별로 없었군요. (나도 안달았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