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

5ch VIP 개그 2009/10/12 02:20
「솔직히 너, 안심하고 있지?
   일하고 싶지만 일자리가 없다는 변명을 하면 그만이니까.
   좋구만」


라는 말을 저녁 먹을 때, 아버지에게 들었다.
방에 돌아왔을 때, 왠지 눈물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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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10/12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우... 힘냅시닷 ^^

  2. 미봉책 2009/10/12 0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1개일때는 '댓글이 하나가 달렸습니다.' 라고 나오네

  3. crossing 2009/10/12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첫 순위권인가

    근데 왠지 슬픈걸

    ..슬프다기보단 공포인가

  4. 애로우헤드 2009/10/12 0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올라오는 개그는 예전만 못하네요.

  5. ㄷㄱㅂㅈ 2009/10/12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간만에 순위권.

  6. mm 2009/10/12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력해야죠

  7. 2009/10/12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력서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떨어질때의 그 좌절감이란....
    눈물만 납니다.

  8. Belle 2009/10/12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울컥...

    일거리가 없어서 알바라도 구하려고 하는데...

    무슨 알바가 심야-새벽밖엔 없어! 버럭!

  9. -a- 2009/10/12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찾아보면 일자리는 있죠... 암요... 있고 말고요...

    월수 100 부근에서 오가고 근무시간 대비 노동량이 하늘을 찔러서 그렇지...

    • ㅇㅇ 2009/10/12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것도 예전 얘기고 요즘은 그런 자리도 경쟁률 기본 5:1 먹고 들어가요
      근무지 강원도에 연봉 1400 주는 자리에 서류접수된게 10장 넘은거 본 적 있음

  10. 2009/10/12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지금 컴퓨터를 키고 있다 << 뭐 이런 이야기이지.

    • ㅇㄹㅇ 2009/10/12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물을 흘리며 온라인 게임에 접속해서 길드원에게 하소연을 한다든가..이런 거겠죠?

    • 타이키 2009/10/12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온라인 게임에 접속해서' 에서 진짜 눈에서 뭔가가 주륵...

  11. ssss 2009/10/12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블로그에 출처 기록하고 퍼가겠습니다.
    더불어 제 좌우명으로 삼겠습니다. ㄷㄷ

  12. 훗... 2009/10/12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아버지인데 좀 잔인하다...

    명퇴당하시면 복수를...

  13. 우스기 2009/10/13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은 아버지가 자길 너무 잘 이해해 준 것에 감격해서 운 것

  14. 2009/10/15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말을 하실 때는 차라리 화가 나지만,
    있지도 않은 친척 동원해서 일자리 알아봐주신다고
    하실때는 손발톱이 뒤집히는 오그라듦이...